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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남성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흰색 옷을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위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한 자를 발견하시면  발견 즉시 인근 교회에 신고하시길.

 

 

 예수가 실종된지 수해가 지났습니다.

그간 실종 자체를 부인해온 교회에서도 예수가 언제 떠났는지 알지 못한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방 이후에 떠났다는 제보도 있고 그전에 떠났다는 풍문도 있고 박통때 끌려갔다느니..

삼청교육대에서 봤다는둥.. 여러 속설이 있는데..

예초에 예수가 한국에 온적도 없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예수에 고향에서는 그런놈 여기 살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개신교쪽에서 쫒겨나 요즘 천주교 쪽에서 컴백한다는 소문도 있고...

암튼 진실은 저너머에..

 

 

예수 실종사건이 예수를 믿는 자들이나, 자기가 예수를 믿는 다고 믿는 자들에는 중요한 일이지만..

그외에 비교적 정상적인 일반 사람들이 눈꼽 만큼이나마  관심을 둘 가치있는 일일까? 만은

호랑이 없는 굴에 여우가 왕노릇한다듯이..

오야붕 예수가 없으니 그 꼬붕 먹사가 예수의 자리를 꽤차고 앉아 예수시늉을 하며 먹고 살더니

사람이란게 욕심이 끝이 없죠..

 

서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으면 자고 싶고 하듯이..

자매가 서있으면 옆에 앉히고 싶고

자매를 앉히면 눕히고 싶고

자매를 눕히면 함께 자고 싶어하는 먹사들의

성욕 충만한 인간적인 모습이 어찌나 은혜스러운지..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는게 인간인지라

자매들에게 빤스벗어라~ 해서 벗으면 신뢰할 수 있는 먹사의 '양'이고 안벗으면 '똥'으로 치부할 수 밖에 없는

먹사들의 인간적인 고뇌에 깊은 연민의 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죠.

 

 

예수란 브랜드 가치와 효과가 얼마나 높고 컷던지

예수 실종 이후에도 예수 상표를 단 교회들이 불티나게 잘팔려서 대가리수로 세계 10대 교회가 한국에 모여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전국 방방곡곡에 십자가가 천지 빼까리..

팔도 면면촌촌에 개독신에게 대한민국을 봉헌.. 들어받치려는 음흉한 흉계를 꿈꾸며

가정에서 직장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특히 TV방송등의 파급력있는 매체에 집중 침투하여

스스로 '복음을 위해 파송된 선교사'라는 소명 의식으로 무장하고 암약하는 숭악한 무리들..

 

세상에 제일 무서운게 무식하고 용감한 놈인데.. 이런 무식하고 용감한데다 집단으로 서식하는 놈뇬들과

부대끼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로서 예수 실종문제는 단순히 예수를 믿는 자들과 예수를 믿는다고 믿는 사람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지구적 범사회적 문제가 되었다는 것이죠.

 

 

 교회에 있는 수많은 형제 자매들이 모두 뱃속에 부터 모태(라고 쓰고 '못해'라고 읽는다)신앙

(뱃속에서 부터 정상인과 달리 이것저것 못하는것을 물려받은 신앙-주)

을 갖고 태어난게 아니라 정상적이 가정에서 태어났다가 개독교의 마수에 걸려 영혼과 신체와

재산을 빼앗기는 피해사례가 부지기수입니다.

여러분의 가족, 지인, 친구, 후배가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먹사가 언재 '빤스 벗어라' 할지 모르는 위험 속에 안 벗으면 똥이 되는 불우한 운명에

처한 형제자매들에게 내일 처럼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남성들이 '설마 먹사가 내게 빤스벗으라 하진 않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다면 차무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변태는 도적과 같이 강도같이 임하는것.. 언제 게이 먹사가 나타나 빤스벗으라고 할지 알 수 없는 노릇임


내글을 비난할 개독들..

아마 모든 교회가 썩은것은 아니다 우리 먹사 좋은 사람이다 말하고 싶겠지..

중세 암흑기에 멀쩡한 사람 이단 삼단.. 마녀로 몰아 산채로 태워 죽이던 시절도 그렇고

교회가 면죄부 팔아먹고 있을때에도

마틴루터가 목아지 내놓고 95개조의 반박문을 쓰고 있을때도

그 시대 성도님들이

 

'모든 교회가 썩은 것은 아니다 우리 동네 수도사님 참 좋은분이다'

 

라고 예기 하지 않았을것 같지?

똑같은기다

교회가 오늘날 처럼 썩어 문드러진것은 조직적 구조적 범죄행위를 성도들이 묵인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다.

털끗만한 죄악이라도 무겁게 경계하고 단호히 죄악의 뿌리를 단죄해야 하나..

교회에 이미지 나빠질까봐 선교에 방해될까봐..

 

'교회 이미지 나빠지고 선교가 막히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지 않고 그것은 결국 하나님께 영광되지 못한일이다'

 

하나님을 핑게로 교회 내부의 권력투쟁, 성추행,뇌물,불합리, 부정부패등의 불법한 짓거리를 방치해 온놈뇬들이

 

 

"나는 개독아니예요."

 

"일부만 그렇지 좋은일 하는 교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에 좋은 그리스도인도 많아요."

 

라고 위선을 떨고 있으니..

늬들도 공모자고 공범들이다. 늬들이 쉴드 쳐주니 먹사들이 맘놓고 진상을 펴고 있는것이지.

그들의 죄악의 배후엔..

오직 자기 눈앞에 이익에만 주리고 목마른 대다수의 성도들이 자기 '이(利)'를 위해 구하고 찾느라

이웃과 세상의 불의와 죄악에 눈감고 못본척하고 '우리가 남이가' 감싸주고 '의(義)'를 버렸으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마 5:13)

 

결국 나같은 놈에게 존나 까이고 밟히게 되는것이다.

늬들이 세상의 소금? 소금은 무슨 얼어죽을.. 늬들은 똥이다 똥! 세상의 똥덩어리들!!!

 

늬들에게 예수는 없다. 늬들 가슴속에는 맘몬 내지 사탄마귀가 있을뿐..

 예수 늬들 떠난지 한참 되거덩~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 7:22,23)

 

 

* 예수가 백인남성이 아니라 아랍계통이고 흑인일 가능도 높다는거 진즉 잘알고 있습니다. 있고요..

 위에 묘사된 인상착의가

한국 개독들이 삽화나 성화로 묘사한 예수의 모습을 비꼬기 위한 풍자적 표현임을 구지 밝히는건

독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개독중 일부 숭악한 무리들이 딴에는 꼬투리 잡을게 그것 밖에 없었는지

자꾸 예수는 백인이 아니라고 징징거려서.. 뜻하지 않게 오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암튼

이글을 십만회이상 계속 우려먹을 작정이기에.. 짚어줄 필요성을 느끼게 됨을 양해바랍니다.

 

 

 

집나간 예수를 찾습니다.

 

 백인 남성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흰색 옷을 입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위와 비슷한 인상착의를 한 자를 발견하시면  발견 즉시 인근 교회에 신고하시길.

 

예수가 오면 다시 십자가에 매달 개의놈들이지만....                 

                                                                                              (아골 펌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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