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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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4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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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4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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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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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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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3장의 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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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4.09.22 | 509 |
12934 |
갈라디아서 같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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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1.10.14 | 1666 |
12933 |
갈라디아서 이야기가 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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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11.07 | 1298 |
12932 |
갈라디아서로 풀어본 바울서신들(난해 성경구절 해석 포함)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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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1.12.05 | 1713 |
12931 |
갈수록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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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7.21 | 1647 |
12930 |
갈아 엎은 감자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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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 2013.08.05 | 1015 |
12929 |
갈택이어 (竭澤而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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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 2016.03.03 | 111 |
12928 |
감개무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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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 | 2011.01.03 | 980 |
12927 |
감격한 조선·동아, 지면 어디에도 해산 명분이 없다...... 조재경 목사 사고의 천박함, 안식교의 천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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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이 | 2014.12.19 |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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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리지 않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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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4.12.28 | 691 |
12925 |
감기몸살에 걸렸다고 자살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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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5.02.27 | 405 |
12924 |
감독에게 대드는 중심타자-모순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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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22 | 597 |
12923 |
감동 있는 시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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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10 | 3171 |
12922 |
감동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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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 | 2015.01.21 | 391 |
12921 |
감동을 주는 좋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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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 | 2014.12.17 | 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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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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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3.05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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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입니다. - 배 다해의 사모곡 -----------------------------------쨩쨩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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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수 | 2011.01.26 | 1839 |
12918 |
감동적인 소프라노의 수화찬양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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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m | 2010.12.08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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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에서 설교하고 온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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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09.27 | 1341 |
12916 |
감리회 sda 이단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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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섬 | 2014.10.31 | 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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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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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4.12.11 | 484 |
12914 |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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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4.11.28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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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함께 질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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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7.29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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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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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장 | 2013.11.02 |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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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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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 | 2010.11.12 | 5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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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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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러가이 | 2012.04.01 | 2580 |
12909 |
감옥에 들어가야 할 인턴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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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판사 | 2011.10.25 | 2339 |
12908 |
감우성, 박정희役 안한다…'퍼스트레이디'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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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 | 2012.11.29 | 2229 |
12907 |
감자를 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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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 2011.09.29 | 1861 |
12906 |
감찰 안했다더니… 말 바꾼 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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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단 | 2014.11.28 | 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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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나를 정신병자라고? Yes, you are 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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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6.17 |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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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하늘나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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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 | 2013.12.06 | 1063 |
12903 |
강가의 아침 , 톱 연주 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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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뜬장님 | 2016.08.24 | 90 |
12902 |
강간당했다고 몰살해? - 짭조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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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3.10 | 207 |
12901 |
강간의 역사: "타락"이전, 창세기 2장에서 시작되었다. 몇 주 전 학생들에게 했던 말 (남자 성기 크기에 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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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22 | 1845 |
12900 |
강간의 임신도 신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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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0.25 |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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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권자의 마음을 훔친 전현희의 ‘문자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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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 2016.04.14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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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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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2.18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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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질보다는 나으니 도둑질은 괜찮고, 살인보다는 나으니 죽지 않을 만큼 때려도 좋다는 윤리관--이런 식으로 남북을 비교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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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4.04 | 119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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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하게 요구한다 공개적으로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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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11.07 | 1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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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종교적 신념, 혁신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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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 | 2015.05.01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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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국 목사님, 다니엘 예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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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0.11.21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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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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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4.11.25 | 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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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공부를 왜 하는가"(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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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 2014.02.12 |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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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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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4.08.15 | 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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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5마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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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 2016.03.20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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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의 잠자는 자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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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랑 | 2014.08.07 |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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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 겨울바다 춥다 춤춘다 파도가 내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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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루 | 2015.01.11 | 5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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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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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0.12.11 | 1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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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풀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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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1.01.09 |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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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보통사람.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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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2016.02.21 | 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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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개종교육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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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싀 | 2012.04.21 | 16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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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 세계가 인정했다? 우리 희망사항일 뿐 ... [뉴스분석] 일본 유네스코 세계유산 지정 논란… "문구 한 줄 넣었다고 과대 포장", "굴종외교"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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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2015.07.06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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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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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 2011.10.07 | 1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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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유재춘이 떴다 떴어...가만히 있어도 뜬다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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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10.13 |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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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님 이하 몇 분들께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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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0.19 |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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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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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1.07.16 | 1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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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님의 "이게 사기가 아니라면 뭐가 사기인가?" 에 대한 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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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1.10.04 | 1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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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말세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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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조 | 2014.10.06 | 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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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도 미국인 목사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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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10.07 | 1425 |
12875 |
같이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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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 2013.01.25 | 2445 |
12874 |
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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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09.03 | 2140 |
12873 |
같이 하늘갈 마음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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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1.04.29 | 1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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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사는 세상에 독불은 없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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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22 | 1002 |
12871 |
개 (짐승) 도 안하는 [동/성/성/교]를 . .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이 . . . (조회 99 에서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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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 | 2012.05.20 | 2933 |
12870 |
개 같은 군대문화. '믿는 사람들아 군병 같으니'를 찬미가에서 없애기: 다섯 아이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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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3.07.25 | 1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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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나여, 소 같은 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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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목사 | 2013.06.30 | 1659 |
12868 |
개 돼지 여러분들 안녕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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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6.07.09 | 106 |
12867 |
개 싸움이 사람 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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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견 | 2015.01.22 | 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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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풀 뜯어 먹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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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풀 | 2016.08.28 | 227 |
어머니를 읽고 생각나는 것은 백범 김구 선생 이야기인데
백범이 상해 임시 정부 주석( 지금으로 말하면 대통령 ) 시절에
가난한 임시 정부라 주석에게 월급도 못 준 때였는데
그 백범 어머니는 먹을 게 없어서 시장 가서 배추 시레기 내버린 것을 줏어다가 국을 끓여놓고 아들을 기다렸다
김구선생이 " 이것은 어디서 나셨습니까?" 하고 믈으니
" 사장에서 줏어 왔느니라."
김구 선생은 속이 언잖았다
" 제가 그래도 임시 정부 주석인데 이런 남이 내다 버린 것을 먹어서야 되겠습니까?"
그 때 그 모친은
" 이놈 어디서 그런 버르장머리를 배웠느냐?"
아마도 어머니가 애쓰고 해다 준 것을 감사하지 않고 불평하는데 노하신 모양이었다
" 당장 종아리 걷어라."
다큰 어른이요 임시정부 주석인 어머니에게 늙은 어머니가 종아리를 회초리를 대었다
그 때 김구 선생은 울었다
어머니기 왜 우느냐고 하니까
" 어머니 팔에 힘이 전보다 약해지셔서 웁니다."
그 대답은 큰 인물인 김구선생이 어려서부터 많이 맞은 것을 나타내는데
과연 성경은 자녀를 징계하여야 한다고 여러번 말씀하신다
잠13:24, 19:18, 20:30, 22:15, 29:15, 17, 히12:9~11,
그러나 예언의신은 ( 그 자식과 함께 ) 기고하기 전에는 단 한대도 때리지 말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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