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감동적인 영상물을 내리셨어요.
제가 멘트한 내용때문인가요.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생각하고 보실수 있는것인데 왜 내리셨어요.
저도 옛날에 감동적으로본 영상물이거든요.
저는 제생각을 가감없이 올린것 뿐인대요.
왜 감동적인 영상물을 내리셨어요.
제가 멘트한 내용때문인가요.
다른 사람은 또 다르게 생각하고 보실수 있는것인데 왜 내리셨어요.
저도 옛날에 감동적으로본 영상물이거든요.
저는 제생각을 가감없이 올린것 뿐인대요.
그러셨군요.
그런데요 긍정과 부정도 상대적이예요.
그리고 부정은 발전에 도움이 되거든요.
쉽게 예수님의 생애에는 늘 부정적이었지요.
당대 지도자들이 볼때 말이죠.
그래서 긍정과 부정은 상대적이라는것입니다.
사실 세상 만물의 이치가 모두 상대적입니다.
하나 예를 더드려 볼까요.
나는 나인데 내가 아닌것 입니다.
시간이 나를 없엘것이며 이미 없어 졌습니다.
그런데 내가 지금 글을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누구인지 나도 모르는것이구요.
내가 나되기 위해서는 사람의 기준이 어디어야 입니다.
사람이 생긴것이 기준이냐 생각이 기준이냐 여러가지 단서를 달고 말할수 잇지요.
쉽게 예를 하나 더들자면 동서남북의 기준입니다.
지금 잠수님이 계신곳은 동서남북이 다됩니다.
그 기준을 어디에다 두느냐에 따라 말입니다.
그래서 진리도 상대적인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예외적인 것이 있으면 그것은 분명 그 무엇일것입니다.
예수님이 진리라면 예수님 상대적이지 않을때 진리가 될수 있겠지요.
복잡한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더 복잡해지기에 그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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