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오해하게 하고 부정하게 하는 책임은 목사들에게 있다.
지식인들이 볼때 육천여년전에 별들을 만들고 지구를 만들고 태양을 만들고 달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과학자들이 볼때 도저히 믿을수가 없는것이다.
지금 빛의 속도로 몇만 광년이 걸리는 곳에 빛이 도달한것을 발견하고 있는데 성경에서 육천년전에 별들을 만들었다고 하며 목사들이 가르치고 있으니 누가 그런 엉터리 이야기를 믿겠는가.
이런 것에 대해 연구하는것이 아주 중요한것이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면 지구나 달이나 태양이나 별들은 언제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없다.
물을 언제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물질은 언제 만들었는지를 모른다는것이다.
내가 누누이 말했지만 첫쨋날에 만든것은 빛이 없는 행성에다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하심으로 항성이 된것이다.
그럼 네쨋날에 두광명을 만들었다고 하는것이 무엇이냐고 할수 있다.
성경을 자세하게 보라.
두광명을 만들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단서는 작은 광명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를 주목해 보라.
태양과 지구와 달의 운행 주기로 인해 빛이 나는것이다.
네째날에는 운행의 주기를 만들므로 태양은 지구에 현제 같은 빛이 빛이게 되고 달도 그런것이다.
성경이 말하고 있 그대로를 이해하고 전하면 성경은 이미 과학을 말하고 있는것이다.
사람을 만들고 지구에 생명체를 만든것에 대해서는 육천여년 전이라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제 진화론 이 말하고 있는것은 과학이 아니고 추측에 지나지 않는다.
성경은 현제까지 과학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우리가 잘이해 해서 믿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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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6000년으로 인해서
6000년 재림설이 나옵니다
왜냐하면 나머지는 복1000년이기 때문입니다
님은 그것 안 믿으실 겁니다만
나도 인간 창조6000년에는 의심도 하다가 믿기도 하다가 그럽니다
아직 확정이 안서서 입니다
왜냐하면 어쉬의 연대기가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그 연대기에 의한 6000년은 엉터리 아닌가요?
그리고 6000년 종말론은 정말 안 믿습니다
그렇다면
인류역사는 6000년보다 더 길 수도 있고
더 짧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안 믿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100년도 못 사는 주제에 그런 것 논하고 있기가 시간이 억울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