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3.09 22:26

미가엘에 대한 재론

조회 수 258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미가엘에 대한 재론

 

 

가. 사명과꿈과진리님께

 

 

안녕하세요

 

 

엘렌 화잇이 미가엘을 예수님이라 했단다

그러니까 믿어라 하시는군요

그렇습니까?

그렇다면 님의 의견도 내 대답은 아닙니다

 

 

내가 물은 것은 이겁니다

 

 

1.

가브리엘은 천사장입니까? 루스벨도 천사장입니까? 미가엘도 천사장입니까?

그 외 또 천사장이 있습니까?

2.

천사장은 천사의 장이란 글을 동의하십니까?

그렇다면 가브리엘도 하나님입니까? 루스벨도 하나님입니까?

 

 

같은 천사장인데

루스벨은 피조물이고 가브리엘도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미가엘은 창조주입니다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단어가

잘못하면 예수님을 천사장으로 즉 피조물로 변경시킬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본 일 없습니까?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자는 예수가 아니라

부리심을 받는 천사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이 천사장이란 말이 없습니다

히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모든 천사들= 천사장을 포함한 모든 천사들

부리는 영= 하나님의 심부름꾼

구원 얻을 후사들= 아담의 후예들

섬기라고 보냄을 받음=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를 막론하고

섬기라고 보냄을 받은 하나님의 영이란 말입니다

 

 

나는 가브리엘이나 미가엘이나 어떤 천사를 막론하고

예수님이 부리는 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부림을 받는 영적 종류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께서 천사장이라면

그분도 부림을 당하는 영적 존재일 뿐입니다

 

 

수 5:13-15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웠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 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이 이야기는 수 5:11-12을 설명하는 절입니다

수 5:11-12

“유월절 이튿날에 그 땅 소산을 먹되 그 날에 무교병과 볶은 곡식을 먹었더니

그 땅 소산을 먹은 다음 날에 만나가 그쳤으니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시는 만나를 얻지 못하였고 그 해에 가나안 땅의 열매를 먹었더라“

 

 

그들이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도달할 때 만나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이젠 40년 전의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여리고를 무찌르고 12지파가 거주할 지역을 평정하는 전투를 하게 됩니다

그 시작에 여호와의 군대장관이 왔습니다

 

 

님은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의 사자나 군대장관을 예수라고 단정짓는데

나는 그렇게 해석이 안 됩니다

 

 

님의 질문입니다

“다니엘서 8장 11절의 "군대의 주재"(=군대장관)와 경배를 받는 여호수아 5장 14-15절의

"군대장관"과 창세기 48장 15-16절의 "아브라함의 하나님"으로 일컬어진

"사자"(=천사), 출애굽기 3장 1절의 모세에게 나타나신

"여호와의 사자"가 피조물인 천사인지, 아니면 다른 누구인지 밝히시기 바랍니다.

===========================================

여호와의 사자는 피조물입니다

그 예로 엘렌 화잇을 보고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간단히 적지요

“당신 여선지자요?”

“아닙니다 나는 메신저입니다”

메신저가 사자입니다

그러면 엘렌 화잇이 피조물입니까 아니면 님의 질문처럼 다른 누구입니까?

 

 

나. pnm 님께

 

 

먼저 한 구절 해석을 합시다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주께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십니다

그 재림의 시간 그 때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이 구절은 아마 천사들을 이야기할 겁니다-로 오십니다

여기서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은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온 우주가 같이 온다는 표현입니다

 

 

님의 글입니다

 

 

또한 미가엘이 천사장이라는 표현에서

천사 중에 가장 높은 천사를 가리키는 것이라기 보다는

천사를 다스리는 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

미가엘이 천사장인 것 확실합니다

가브리엘이 천사장인 것 확실합니다

루스벨이 천사장이었던 것 확실 합니다

그 중 루스벨은 하늘 천사 1/3을 끌고 내려왔습니다

그러면 두 천사장만 남았습니다

그 중 한 천사장은 창조주이고 나머지 한 천사장은 피조물이다 하는

그런 해석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님의 글입니다

저도 단 10:13에서

'군장 중 하나'라는 표현이 참 어렵습니다.

==========================

내가 미가엘에 대한 의문이 들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 구절입니다

나도 전에는 미가엘이 예수님이라 생각했습니다

그건 교단의 책에서 그렇게 가르쳤기 때문에 가감 없이 배우고 가르친 겁니다

그런데 이 구절은 내가 배웠던 것과 너무 다른 겁니다

그래서 여기 나오는 미가엘은 동명이인의 미가엘이 아닌가 하고

물은 겁니다

그러나 내 예상을 깨고 답하는 분들이 한결같은 이야기만 하는 겁니다

그 이야기는 전부터 내가 익히 아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내가 글장난을 쳐도 이 구절은 이해가 안 되는 겁니다

 

 

님의 글입니다

 

 

제 생각을 요약햐면 미가엘은 예수님이시고

천사장은 천사 중 가장 높은 천사로 보지않고

천사를 다스리시는 분으로 보는 것이 합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천사장이 다른 천사를 다스리는 영이 아니라면

루스벨이 하늘 천사 1/3을 반역에 가담시킬 수 없었을 겁니다

수하를 모두 데리고 나온 겁니다

그래서 장이란 자리가 하늘에서도 그렇게 중요합니다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미가엘은 천사장일 뿐입니다

천사는 구약에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모습을 예수라고 표현하는 것 같은데

그럼 하나 묻습니다

 

 

성육신 이전의 예수와 성육신 이후의 예수는 같은 모습일까요?

아니면 다른 모습일까요?

 

 

다. 계시받는자님께

 

 

출3:1-14을 잘 읽어보세요

거기는 두 인격체가 나옵니다

전에 내가 이곳에다가 설명한 적이 있어서 생략합니다

 

 

출 6:2-3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나의 이름을 여호와로는 그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였고“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여호와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예곱에게 전능의 하나님으로 나타났었다

그러나 그에게 여호와라고 알리지 않았다

 

 

여기 어디에 그 여호와가 예수라는 구절이 있습니까?

여기 어디에 여호와의 군대장관이란 구절이 있습니까?

여기 어디에 여호와의 사자란 구절이 있습니까?

 

 

출 33:20-23

“또 가라사대 네가 내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를 보고 살 자가 없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 곁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그 반석 위에 섰으라

내 영광이 지날 때에 내가 너를 반석 틈에 두고 내가 지나도록 내 손으로 너를 덮었다가

손을 거두리니 네가 내 등을 볼 것이요 얼굴은 보지 못하리라“

 

 

그래서 시내산에서 모세는 하나님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이후의 일들입니다

출 34:29-30

“모세가 그 증거의 두 판을 자기 손에 들고 시내산에서 내려오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아론과 온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를 볼 때에 모세의 얼굴 꺼풀에 광채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

 

 

“그 산에서 내려올 때에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씀하였음을 인하여

얼굴 꺼풀에 광채가“ 났고 자기는 깨닫지 못했으나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광채를 두려워했습니다

그래서 출3장의 여호와를 모세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 해석에 이의 있으십니까?

 

 

삿 13:6

“이에 그 여인이 가서 그 남편에게 고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사람이 내게 임하였는데 그 용모가 하나님의 사자의 용모 같아서

심히 두려우므로 어디서부터 온 것을 내가 묻지 못하였고

그도 자기 이름을 내게 이르지 아니하였으며“

이 이야기는 마노아의 부인이 그 남편에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가 잉태하면 이름을 삼손이라 짓고 구별된 백성을 삼는 이야기입니다

그럼 님이 인용한 다음 구절을 봅시다

 

 

삿 13:15-16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구하옵나니 당신은 우리에게 머물러서

우리가 당신을 위하여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사자가 마노아에게 이르시되 네가 비록 나를 머물리나

내가 너의 식물을 먹지 아니하리라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하니

이는 마노아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지 못함을 인함이었더라“

 

 

당신과 함께 식사를 하고 싶습니다

그럴 때 여호와의 사자가 말합니다

“번제를 준비하려거든 마땅히 여호와께 드릴지니라”

그 자신을 여호와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 때 마노아가 다시 묻습니다

삿 13:17-18

“마노아가 또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씀하되 당신의 이름이 무엇이니이까

당신의 말씀이 이룰 때에 우리가 당신을 존숭하리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를 묻느냐 내 이름은 기묘니라“

(And the Angel of the LORD said to him,

"Why do you ask My name, seeing it is wonderful?")

 

 

우리는 여기서 기묘라고 하는 단어에만 눈을 가져 갑니다

천사도 인간이 볼 때는 기묘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존재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이 구절 때문에 꼼짝을 못합니다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And 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His name will be called Wonderful

My name, seeing it is wonderful?

 

 

놀랍다

이상하다

내 이름 들으면 놀랄 거다

난 인간이 아니다

이런 뜻 아닐까요?

 

 

계시받는자님의 글입니다

 

 

구약시대에 믿음의 조상들을 만나고 두루 다니시며 일하시던 분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분은 여호와의 사자로 표현되었고 하나님으로 또는 여호와로

또는 기묘자와 같은 칭호로 표현되었습니다.

====================================

누가 그리스도라 했습니까?

물론 이 위에 인용한 증언에 의해서 엘렌 화잇 여사가 그랬습니다

그러니까 잔소리 말고 믿어라 하는 것 아닙니까?

내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성경 어디에도

“구약시대에 믿음의 조상들을 만나고 두루 다니시며 일하시던 분은 그리스도이”다 라고

적은 곳 없습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되어지는 곳도 없습니다

 

 

우리는 흔히 삼위의 하나님을 논할 적에

그분은 보이시는 하나님이란 칭호를 부여합니다

그래서 구약에 나타난 여호와는 예수님이라 통칭합니다

그런데요

그 통칭이 지나쳐서 천사장도 되고 여호와의 군대장관도 되고

그리고 사자도 되는 겁니다

이건 완전히 궤도를 벗어난 해석이라 나는 생각합니다

 

 

계시받는자님의 글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천사라는 의미는 하늘에서 보내심을 받아

파송된 자 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천사라고 해서 다 피조물이다 라고

그 의미를 한정짓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천사장을 겸임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

그것을 왜 이상하게 생각해야 합니까?

===============================

천사가 파송된 자라는 것은 성경이 증명하는 겁니다

내가 파송된 자를 천사로 한정하는 것은 성경에서 그렇게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지어내거나 억지를 부리거나 하는 게 아닙니다

 

 

님은 “천사라고 해서 다 피조물이다 라고 그 의미를 한정짓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는데

천사 가운데 창조주가 있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러면 님에게도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천사 가운데 창조주가 누굽니까?

 

 

또한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천사장을 겸임한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라고 하셨는데

왜 이상하지 않습니까?

진짜 이상한데요

정말 이상한데요

 

 

4. purrm님께

 

 

님은 정영근 목사님의 댓글을 퍼 오셨습니다

 

 

성경에 대한 누구나의 '개인해석'이 '이설'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천사장 미가엘이 예수님이 아니다.' 라는 개인해석이 '이설'이 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의 연관된 다른 교리를 와해시키거나 파괴시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늘 이 게시판에서 길이 잘 닦여지고 재림 교단도 인정하는 차원에서의 이야기를 나누

고 있는 터입니다.

============================

좋습니다

내가 이설을 이야기한다 합시다

그렇다면 내가 이설을 말한다는 증거를 대야 합니다

미가엘이 천사장이며 예수이다 하는데

예수님은 아니다 예수님은 조물주로서 천사장을 역임할 리가 없다 하는데

그게 이설입니까?

나는 예수님을 천사장으로 격하시킨 여러분들을 오히려 이설주의자라고 보는데요?

 

 

재림교단이 인정한 이야기라면 그 누구도 반론을 말하면 안 된다는 논리는

신학 이기주의입니다

우리 선구자들은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발했습니다

그래서 교단이 형성되고 22년의 세월 흐른 뒤에도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라는 거대한 것 개발 했습니다

그것 안했더라면 정말 이단 될 뻔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 개발한 사람 짓이겨서 쫓아 낸 교단이 바로 우리가 이룬

바로 이 공동체라는 것에 동의하십니까?

그리고 또 지난 대총회에서 새로운 것 하나 더 개발했습니다

 

 

님은 또 다른 정영근 목사님의 댓글을 퍼 오셨습니다

 

 

이 세상에 성경의 기준에 의하거나 정론에 의하여 '이설'이 존재한다고 생각되면

솔직하게 말해서 하등의 그런 문제에 대하여 눈여겨 보거나

취미를 가져볼 마음이 없습니다.

바쁜 세상에 살면서 성서적이요 정립된 진리를 가지고

온 세상에 전해야 하는 사명 때문입니다.

===============================

솔직히 말해서

재림교회 목사님의 성경 연구관이 이런 수준이라면

난 멸시합니다

 

 

우린 160여년의 역사를 통해서 정론을 바꾸기도 한 교단입니다

크리스찬 커넥션에 소속된 목사들이 삼위일체 반대했습니다

오랜 세월을 말입니다

많은 목사들이 행함의 의에 빠져 있다가 죽었습니다

 

 

그런 세월 지낸 교인들입니다

그런데 정론이외의 것을 이설로 규정한다면

이런 목사 밑에서 배운 우리는 말짱 헛것 배운 겁니다

하늘이 있어서 정말 하늘 간다면

여러분들은 별의 별 사람 다 만날 겁니다

그건 각오하셔야 합니다

 

 

다시 토론해 볼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3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5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2
14545 ATM 기 앞에서 드리는 기도 2 QT 2011.02.28 1723
14544 로산님, 천사장, 군장, 미가엘의 원어만 봐도 우리 기본 교리를 털끝만큼도 부인 못하겠습니다 2 페론 2011.03.01 2153
14543 사정상 급매합니다. 2 익명 2011.03.01 1906
14542 중국 서커스 공연 잠 수 2011.03.01 1735
14541 노약자나 임산부는 클릭하시면 안됩니다. 1 잠 수 2011.03.01 1738
14540 3. 1 절에 - 일본 항복조인식 잠 수 2011.03.01 1807
14539 행복이라는... file 1.5세 2011.03.01 1486
14538 꽃 피는 봄이 오면 - 이채 2 file 1.5세 2011.03.01 1772
14537 오늘 만난 사람들 4 로산 2011.03.01 2217
14536 김균님의 답글에 다시 답변( 수정 ) 3 페론 2011.03.02 2095
14535 God will take care of you 5 1.5세 2011.03.02 1896
14534 금욕의 끝은 어디인가? 1 빠다가이 2011.03.02 2417
14533 평신도 목사제도를 시행하자 로산 2011.03.02 1671
14532 이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로산 2011.03.02 1585
14531 천사장 헷갈리죠? 나는 이렇게 이해 합니다 1 민아 2011.03.02 1667
14530 이명박을 보면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생각나는 이유는? 지킬박사와하이드 2011.03.02 1939
14529 무릎 꿇은 대통령 ‘국민 통합’ 기도. - 도대체 이 사람의 이중성은 어디가 끝인가? 무릎 2011.03.02 15848
14528 어처구니 없는 창조과학 12 어처구니 2011.03.03 8618
14527 미가엘 문제에서 스스로 모순됨을 들어내시는 로산님 ( 증언 의지하며 증언 부인?) 10 페론 2011.03.03 2167
14526 중동 혁명의 본질 김원일 2011.03.03 1636
14525 牛乳 한 잔의 치료비 3 잠 수 2011.03.03 1719
14524 “어머니, 그 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2 잠 수 2011.03.03 1916
14523 남편을 기절시킨 아내의 말 한 마디 4 잠 수 2011.03.03 1901
14522 유명 정치인 홈페이지에 갔다가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삼육대학교가 나와서요. 5 기절 2011.03.03 2404
14521 종교중독 어처구니 2011.03.04 1445
14520 히브리9장의 성소가 하늘성소라고 하시던 분들 왜들 그냥 계십니까? 4 로산 2011.03.05 2500
14519 교양 있는 속물들 2 김원일 2011.03.05 2105
14518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잠 수 2011.03.05 1619
14517 감동의 드라마 모음집 1 잠 수 2011.03.05 1890
14516 이쁜 노래 모음 잠 수 2011.03.05 2189
14515 잠수님 1 바이블 2011.03.05 1900
14514 창세기 창조에대한 오해 8 바이블 2011.03.05 1950
14513 미가엘이 왜 예수님인가? 로산 2011.03.05 2056
14512 진보가 뭔줄 아니? 1 justbecause 2011.03.05 1775
14511 멸망의 가증한 것에 대하여 4 로산 2011.03.05 2320
14510 탈북자수기 ( 아픔 속에 맺힌 사랑의 열매들 ) 페론 2011.03.07 1994
14509 봄 꽃 피던 날 잠 수 2011.03.07 1940
14508 유식한 할아버지 - 多不有時 1 잠 수 2011.03.07 1836
14507 우리가 아는 것의 대부분이 사실이 아닙니다. 박종철 군 고문사 사건도 그렇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자들이 누구입니까? 진실 2011.03.07 2552
14506 신비한 동굴 잠 수 2011.03.07 2127
14505 앙코르와트 5 잠 수 2011.03.07 2567
14504 스트레스가 쌓였습니까 ? 이곳을 클릭하십시오 잠 수 2011.03.07 1799
14503 바이블.. 김 성 진 2011.03.07 2309
14502 배꼽이 빠집니다. ----------------------와 ----------------------------------------------------------우 ------------------------------- 1 잠 수 2011.03.08 2502
14501 심오한 유머 4 잠 수 2011.03.08 2114
14500 세상이 이런 일이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 1 잠 수 2011.03.08 2316
14499 조회시간 바다 2011.03.08 1846
14498 마누라를 사랑한다면 변강쇠가 되자 4 지경야인 2011.03.08 3598
14497 박칼린 음악감독이 직접 선곡한 감동의 음악들… 잠 수 2011.03.08 3336
14496 삶이 힘드십니까 ? 여기를 클릭하세요 3 잠 수 2011.03.08 2321
14495 이런 마음으로 살고 싶다 잠 수 2011.03.09 2013
14494 김명호 목사님 사모 김임순 사모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admin 2011.03.09 2765
14493 한국 시 모음 ( 무지무지 많습니다) ------------------와 ---------------------------------------------------우---------------------- 3 잠 수 2011.03.09 13499
14492 잠 못드는 새벽에 듣기 좋은 팝노래모음 잠 수 2011.03.09 4118
14491 새겨볼 글과 그림같은 마을 2 잠 수 2011.03.09 2056
» 미가엘에 대한 재론 로산 2011.03.09 2588
14489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조선일보의 슬픈 연가) 1 바울 2011.03.10 2750
14488 "편지에 나온 인물, 스포츠조선 사장 아냐…검경,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바울 2011.03.10 2567
14487 고사성어 사전 잠 수 2011.03.10 3044
14486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06
14485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9 글렌데일 2011.03.11 3378
14484 하나님은 안식을 안하시나요? 1 바이블 2011.03.13 2674
14483 잠수님외 여러분들... 1 바이블 2011.03.13 2690
14482 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바이블 2011.03.13 2882
14481 바이블님의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안하시나요?에 대한 답변 peron 2011.03.13 2780
14480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24
14479 조용기 목사 발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1 시대정신 2011.03.14 3169
14478 대통령전용기 회항사태는 MB의 ‘자업자득’ 가야금 2011.03.14 2833
14477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김 죠앤나 2011.03.14 2799
14476 민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기술 담당자 2011.03.14 2880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