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7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아담의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를 억압하고 파괴시키는며 전력을 기울이는데
익숙한 장본인 마귀에게서 부터 온다.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의 끊임없는 싸움이
인류의 역사와 관련을 맺고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우리앞에 여러 모양으로 나타난다.
악한 천사들은 인류를 멸망시키고
어찌하든 사람들을 하나님께로부터 분리시키려 분주하다.
 
그들은 이러한 큰 파괴와 파멸을 즐기며 그것으로 인해 
인간이 하나님께 욕돌리는 것을  볼때 매우  즐거워한다.
 
여기에 인류는 하나님의 율법을 무시하고 언약을 깨뜨리며
살인과 각종범죄와 불의가 보편화되어 악이 창궐하게 될때
하나님은 불가불 그분의 보호의 손을 거두시고
슬피 그분의 영은 떠나간다
 
사단은 대기권내에서 악의 천사들과  분주히 활동하고 있는데  
표면상으로 이러한 재난들은 인간이 전혀 제어할수 없는
무조직적이고 무질서한 자연의 힘의 변덕스러운 돌발 사건인 것처럼 보이나
말씀에 밝혀진 눈은 그 모든것 가운데서 하나님의 목적을 읽을수 있다.
이때 우리는 현재의 생명과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하나님을  더욱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세계는 통치자가 없는 것이 아니다.
다가오는 사건들의 프로그램은 주님의 손에 쥐어져 있다.
하늘의 대왕께서는 당신의 교회의 관심사를 친히 돌보실 뿐아니라 
나라들의 운명도 친히 관리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이러한 것들을 통하여
지상의 물리적인 세력까지도 창조주의 통제아래 있다는 것을 깨닫고
국가들의 모든 움직임도 그분의 지배아래 있다는 것을 배워
겸손히 그분을 의지해야 할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재난을 허용하시는 것은 세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죄인들로 그분앞에 두려워 떨게 하시기
위함이며 제정신이 들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우리가 가진 신앙의 위치를 고수하기 위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고  주님이 보여주시는 예언을 살펴
이 시대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회개하며 모든것을 주님께 바칠 필요가 있다.
 
아직 하나님의 제어하시는 힘이 우리에게 역사하시고
있는 동안  그분의 위대한 계획이 완전한 성취를 향하여
일보 일보 전진하여 가는 동안
하나님은 온 우주앞에서 그분의 공의와
사랑을 드러내시는 역사를 나타내실것이다.
 
온 우주는 말할수 없는  큰 관심을 가지고 선악간의
대쟁투의 마지막 장면을 주목하고 있다.
이 작은 세계는 우주의 교과서이기 때문이다 ! 
 
---마지막날 사건들 참조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2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50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15455 말세 징조 항생제가 안 듣는다 과학자 2010.11.29 2572
15454 시대의 징조 : 미국 내 카톨릭의 성장 2 시사평론 2010.11.29 2773
15453 크레딧 카드할 때 주의 사항 재정가 2010.11.29 3863
15452 대혇차 운전 기사가 소형차 운전 기사님들께 부탁 드림 1 애로사항 2010.11.29 3014
15451 오해되는 하나님 바로알기! 고바우생각 2010.11.29 2598
15450 컴퓨터를 가진 원시인! (原始人!) 漢字 2010.11.29 3012
15449 군대 정신과 복학생 예찬 OH 2010.11.29 2322
15448 중년 이후를 비참하게 만드는 골다공증을 예방합시다 건강 2010.11.29 2576
15447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3 건강 2010.11.29 4908
15446 밑에 ㅈㅈㄱ님이 글을 삭제할까봐 증거로 남깁니다 2 형광펜 2010.11.29 2820
15445 일요일 휴업령 걱정할 시간 있으면 섹 스 하시라. 7 김원일 2010.11.29 3246
15444 질문입니다 3 지나가는이 2010.11.29 2093
15443 하문님에게 답글, 영어권 자녀들을 위한 아스파탐 관련 자료들 2 건강 2010.11.30 2553
15442 김일성 김정일이 쌓은 악업(惡業)에 압사(壓死)할 김정은 4 시사평론 2010.11.30 2517
15441 문맹 아내를 섬기고 아낀 후스(胡適) 박사 가정 2010.11.30 2544
15440 허주님께 답 ( 좋은 책 ) 1 ㅈㅈㄱ 2010.11.30 2515
15439 웃기지 마세요 2 YJ 2010.11.30 2291
15438 성중독.. 4 김 성 진 2010.11.30 2575
15437 질문드립니다. 3 몰라서 2010.11.30 1930
15436 인준목사가 뭐길래 ? 3 이동근 2010.11.30 2566
15435 "구속사" - 그 무책임한 단어 : 또 한 번 강병국 목사님께 3 김주영 2010.11.30 4632
15434 이런 분은 어떻습니까 2 (12월 첫날의 출석부---사명감마저 느끼며) 3 바다 2010.11.30 2276
15433 368번과 관련해서........ 2 깃대봉 2010.11.30 2295
15432 이미 이루어진 일요일휴업령?~~~ 5 고바우생각 2010.11.30 1984
15431 목사도 직업이 있어야한다(퍼옴)뉴스앤조이 2 자비량 2010.11.30 1818
15430 안식일 섹 스, 남탕 탐방기, 심하도다 님의 고추 철학, 그리고 이지안, 김민철님 김원일 2010.11.30 3526
15429 삭제당하는 재미, 삭제당하는 모습보는 재미 둥근세상 2010.11.30 1520
15428 변화와 개혁-2- 2 로산 2010.12.01 1685
15427 북 소리를 들어보세요 빈배 2010.12.01 2175
15426 김 교수님, 이태훈 운영자님. 기술 담당자 2010.12.01 2121
15425 민초스다 운영방침의 필요성.. 12 김 성 진 2010.12.01 4351
15424 교리론 중심 신앙 vs 교회론 중심 신앙 10 김기대 2010.12.01 2207
15423 자극적 단어 사용 자제 부탁 1 김기대 2010.12.01 1535
15422 가족 죽이기.. 3 김 성 진 2010.12.01 1963
15421 안식일-구원 2 에버그린 2010.12.01 1855
15420 관리자님 1 바다 2010.12.01 1734
15419 본질은 (12월2일 출석부---이제 그만 ~~~^^) 6 바다 2010.12.01 1695
15418 자유게시판은 얼마나 자유스러워야 하나 1 빈배 2010.12.01 1996
15417 역시나?... 숨어서 2010.12.01 1884
15416 역시나 님 보세요.................///////////////---- 사고방식 2010.12.01 1875
15415 어려울때 내게 누가있었을까 1 지경야인 2010.12.01 2185
15414 만인 구원론에 대한 고백 2 김기대 2010.12.01 2331
15413 바이블님께 드리는 마지막 진언 4 김원일 2010.12.01 1851
15412 바이블님의 글들은 삭제 되었습니다 9 admin 2010.12.01 1767
15411 꿈에 하늘에서 만난 천상병 시인 4 file 저녁마을 2010.12.02 2041
15410 관지자님 누리님들 힘내세요 1 초록빛 2010.12.02 1610
15409 안식일 계명아래 가장 은혜가 필요한 안식일 교인 빨간펜 2010.12.02 1916
15408 화난 어른들을 위한 초딩들의 선물 5 file 빨간펜 2010.12.02 2890
15407 용서의 향기가 민초스다에 가득하길.... 2 파란하늘 2010.12.02 1839
15406 민초들의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 1 file 저녁마을 2010.12.02 1738
15405 에라 모르겠다, 저도 한마디! 4 김주영 2010.12.02 1982
15404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세요? 3 file 하하하 2010.12.02 2110
15403 날 찾아보세요(12월3일 출석부) ㅎㅎㅎ 17 file 바다 2010.12.02 2018
15402 엄마의 건망증 4 김기대 2010.12.02 1501
15401 왜그런가 ㅈㅈㄱ님의 게릴라 수법? 4 형광펜 2010.12.02 2045
15400 Today's Words of Wisdom 1 1.5세 2010.12.02 2686
15399 바이블님의 IP 차단을 해제하고 이 누리 참여에 초청합니다. 5 김원일 2010.12.02 2174
15398 기술 담당자님, 다시는 밤새우지 마십시오-내가 보는 이 누리의 철학 (조회수 14 후 다시 수정. 죄송^^) 5 김원일 2010.12.02 2439
15397 친애하는 ~ 루비님 ~ . . .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 (신청곡) 3 반달 2010.12.02 2484
15396 @ 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 . . [로스쿨님의 글] 반달 2010.12.03 1915
15395 너무 폼 잡지 마세요 6 김주영 2010.12.03 2225
15394 ㅈㅈㄱ 그분의 글 모두 삭제 되었는데... 2 형광펜 2010.12.03 2049
15393 술의 해독, 세상이 술에 잠김은 교회의 첵임 1 OH 2010.12.03 1951
15392 농약등 음식의 이물질 제거 방법 2 건강 2010.12.03 2227
15391 나는 대한민국에 와서 행복하다. 탈북자 수기 박경옥 2010.12.03 3682
15390 들을 만한 음악 싸이트들 OH 2010.12.03 1994
15389 너무 가소러워 한마디 김원일께 8 바이블 2010.12.03 2337
15388 이대로 영원히 5 무실 2010.12.03 1863
15387 바이블님 아래에 올린 글을 속히 삭제 않으면 7 기술 담당자 2010.12.03 2230
15386 반감을 가지면 추방? 운영진의 표현들이 엇갈리는듯. 조율해주십시오. 5 반감? 2010.12.03 23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