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236 추천 수 0 댓글 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일본에 대한 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아래 어느분 글대로 조용기 목사와 같은 사람이 망발을 한다.. 

정말 같은 기독교인이란 사실이 챙피하다..

 

 

===== 

 

 

이런 재난이 생길때마다 종말론을 바탕으로 세워진 재림교회 역시 만만치는 않다..

 

재림교리 25 이런 말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재난들이 놀라울 만큼 증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의 홍수들과 이상 기후들이 새로운 기록들을 수립하고 있으므로 사람들은 자연계가 광포해지지나 않았는가, 혹은 지구의 구조와 기후에 심각한 변화가 생겨서 미래에 엄청난 사태를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염려하게 되었다.”

"기근은 과거에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금세기에 있었던 그런 규모의 것들은 없었다. 과거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영양 부족으로 고통당한 일이 없었다.* 미래에 대한 전망은 밝아질 가망이 거의 없다. 전례 없는 규모의 기근은 그리스도의 오심이 임박했다는 것을 분명히 알려준다."

 

 

=====

 

 

분명히 일본의 지진과 스나미 재앙을 본보기 삼아

재림교리 25 사용하며 열심히 설교하는 재림교회 목사님들이 많을것이다..

 

그런데..

 

한번 교리를 곰곰히 생각해 보자..

 

저런 발언들이 얼마나 타당성 있는 발언인가를 한번 같이 생각해 보자..

 

지구 역사 12,000 정도라는 가장하에..

 

 

=====

 

 

최근의 홍수들과 이상 기후들이 새로운 기록들을 수립하고 있으므로라고 한다..

 

도대체 재림교리 25 번에서 말하는

최근이란 말은 정확히 무슨 말인가???

 

재림교리 28 개정판이 나온 2005 ??? 

첯째판이 발행된 1872 ???

 

아니면 ???

 

그럼 2005 빼기 1872 = 132 이고

그리고 지금은 2011 년이니까 132 + 6 = 138 ..

 

그렇다면 재림교리에서 말하는 최근이란 말은 138 년의 세월을 말하는건가???

 

과연 최근의 홍수들과 이상기후들이 새로운 기록들을 수립하고 있다라는 말이

구체적으로 어떤 기록들을 기준으로 잡고 하는 말이냐 이말이다..

 

 

=======

 

 

이번에 일본에서 일어난 스나미..

 

엄청난 스나미였다..

 

스나미의 높이가 9 미터 짜리 였다..

 

하필이면 9 미터 짜리 스나미가 강타한곳이 사람이 많이 사는 도시였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하지만 스나미 자체를 봐선 그다지 기록을 세운것은 아니였다..

 

예를 들자면 2004 인도네시아의 스나미는 30 미터..

 

스나미도 하필이면 사람들이 많이 사는 도시들을 강타해서 수십만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렇지만 스나미 역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하진 않았다..

 

인간 역사상 가장 스나미는 1958 년 미국 알라스카의 스나미이다..

 

7.7 짜리 지진 때문에 무려 9 천만 톤의 돌덩어리들과 빙산이 바다속으로 떨어졌고,

곧이어서 자그마치 520 미터 짜리 스나미가 생겼고 스나미는 시속 965 km 육지의 산들을 덮어버렸다..

 

520 미터는 63 빌딩 높이 2 보다도 높은 높이다..

 

한번 상상을 해보자..

 

63 빌딩 배의 스나미가 인천을 덮친다는 상상을 해보자..

 

하지만 다행히도 당시 부두에는 3 척의 배들만이 있었고

3 척의 배들중에서 1 척만 침몰해서 2 명만이 사망했다..

 

다른 2 척의 배들은 거대한 스나미를 설핑보드가 파도를 타듯이 타고

965 km/hr 엄청난 속도로 600 미터 꼭대기까지 2 초만에 올라갔다가 다시 바다로 내려왔다..

 

2 척의 배안에 있던 사람들은 놀랍게도 살아남았다..

 

그런데 과연 알라스카의 스나미가 최고 기록이였을까???

 

스나미에 대한 역사를 보면 기원전 1600 까지 올라간다..

그리고 기원전 373 그리스에서 생긴 스나미는 Helike 라는 도시 전체를 영원히 바다속에 잠겨넣어 버렸다..

기원후 365 , 알렉산드리아에서 생긴 스나미는 5000 만에 한번 일어날수 있는 스나미였다..

 

물론 3-4천년전, 1700 전에 생긴 스나미 싸이즈에 대한 정확한 기록은 없다..

 

그래서 그 스나미들이 동남아것보다도 더 컸는지

미국 알라스카것보다도 더 컸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를 자세히 보면,

위와같은 수천년전의 스나미 역시

일본과 동남아의 스나미 만큼, 아니면 그보다 컸을 가능성은 상당히 많다..

 

도시 전체를 바다속에 영원히 잠겨버린 1700 여년전에 생긴Helike 스나미는

짐작으론 동남아 스나미보다도 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어쨋든..

 

내가 전할려는 요점은 지난 5-6 동안 일어난 스나미들은 재림교리 25 에서 말하듯이

지구 10,000 역사상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는 스나미들이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

 

 

이렇게 말하면 어떤 교인들은 이런 대꾸를 한다..

 

비록 과거의 자연 현상들이 현상들의 스케일로만 봐을때엔 컸을지 모르지만

인간의 생명을 죽이는 스케일로 봤을땐

최근에 일어나는 자연 현상들이 재림교리 25 번에서 말하듯 새로운 기록을 세운것이다 라고..

 

그래서 재림교리 25 이런 글이 쓰여져 있다..

 

기근은 과거에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금세기에 있었던 그런 규모의 것들은 없었다. 과거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영양 부족으로 고통당한 일이 없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유치원 산수시간에나 먹혀 들어갈 소리..

 

이런 통계적인 계산방법으로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싶다면

제대로 통계 계산방법으로 남들을 설득해야 것이다..

 

기원전 10,000 에는 지구상에 단지 백만여명의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

기원 0 , 예수가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2 ..

1800 년대, 재림교회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10 ..

그리고 지금 현재, 지구 인구 67 ..

 

지구 역사를 통틀어서 지난 12,000 동안 지구에 살았던 지구 인구 모두 = 1 100 억여명..

 

현재 2011 지구 역사 모든 인구의 6 % 살고 있다..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지구 전체 현재 인간 평균 수명 67 년을 잡으면, 67 나누기 지구 역사12,000  = 0.00558..

0.56%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지구 역사상 6 % 인간들, , 67 ,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당시 인간 수명 평균 28 ..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28 나누기 12,000 = 0.0023..

 

숫자를 퍼센트로 따지면, 0.23%..

 

예수 탄생했을때에 지구 인구 2 억명..

0.23%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2 명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그럼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때를 비교해 보면..

 

67 곱하기 0.56 = 37 억명 정도..

2 곱하기 0.23 =  4 6 만명 정도..

 

, 2011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 당시를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37 억명의 인구와 4 6 백만명의 인구를 비교하는것이된다..

 

그만큼 인간들이 어느때보다도

바글바글 살고 있는것이 현대문명이다..

 

???

 

의학과 문명이 발달된것이 몫을 했다..

 

인간 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계산한 예수 탄생 당시 지구 인구 4 6 백만명과

현재 지구 인구  37억명 비교했을때에

지구 어디에선가 지진이 생기던지 스나미가 생기면

당연히 사망자 숫자는 현재가 예수 탄생때 보다 많지 않을까???

 

37 나누기 4 6 백만 하면

대략 80 정도의 사망자 숫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때 1 명이 기근과 재난에 의해 죽으면

1 죽은것이 현재에 와선 80 죽은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

 

과거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영양 부족으로 고통당한 일이 없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많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인간의 수명과 인구가 성경이 쓰였을 당시 때보다 80 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만약 인간 수명 증가를 고려하지 않고 따진다 하더라도

67 나누기 2 = 33 ..

 

, 1 33 비율이다..

 

 

=====

 

그러니까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저러한 글들을

나보다 머리 좋고 수학을 잘하고 역사를 잘아는 사람이 읽었을때에

얼마나 우스광스럽겠냐 이거다 !!!

 

새로운 기록을 말하면서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많아지는것이

바로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선,

인명피해 숫자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말하는것이 아니라

인명피해 비율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말하며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증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다 !!!

 

이렇게 엉터리 망터리 계산법을 인용하면서 새로운 기록의 재난과 재앙을 향해

예수의 재림이 임박한다는 증거라는 외침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하고

거기다가 자신들의 외침에 반박하는 나같은 재림교인들에게

배반자”, “미친자”, “정신병자라고 외쳐대는 교인들이 소위 말하는 진리교회 수호자들이니

교회의 앞날이 어찌 될꺼냐 이거다 !!!

 

 

에구 에구 에구..

 

토픽에 대해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밤이 깊어가고 내일 일하러 가야 하니

여기서 이만 줄이고 내일 다시 쓸까 한다..

 

나이트 에브리 ..

 

 

하지만 마지막 때에 생기는 기근과 재난 말하는 재림교리에 대한

나의 요점이 무엇인지 어느정도 전해졌으면 한다..

 

  

 

 

끝.. 

 

  • ?
    바다 2011.03.17 23:27

    여기는 안식일이 막 시작되었습니다

     

    그렇고

     

    해서 지금은 지구종말에 대해서 그렇게 설교하지 않습니다

     

    촛점을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는거지요

     

    간혹 생각이 고착된 설교자나 신자들중에는 아직까지  그렇게 믿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요

     

    성진님 같이 생각은 하면서도 밖으로 발설을 하지 않는 아이러니를 가지고 살아가는 

     

    재림신도 구성원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용감한 성진님

     

    때로는 그 기개가 부럽당게요 (따지는 말만  빼고^^)  

  • ?
    김 성 진 2011.03.18 05:23

    안녕하세요, 바다님..

     

    지구 종말에 대해서 재림교리 25 번에 대한 내용을 설교 하지 않는다는 소식,

    듣던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그래서 교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솔직히 가끔씩은 희망이 안보일때가 있다가도

    바다님이 전해주는 저런 소식을 들을때면

    다시 희망을 찿게 됩니다..

     

    현시대에 맞고,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메시지를 주는 교회 지도자들이

    재림교회안에서 푹놓고 자신들의 생각을 밖으로 발설할수 있는 시대를 이번 안식일날 꾸워 봅니다..

     

    바다님..

     

    해피 새뱃 !!!  

     

     

    ..

     

    크크크..

    제가 따지길 잘하지요???

     

    사실 제가 글들을 나중에 가끔씩 읽어 볼때에도

    속으로 이럽니다..

     

    " , 자식..  끈질게도 물고 늘어지네.."

     

    고칠려고 하는데

    사람 성격 참말로 고치기 힘드네요..

     

    그래도 믿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예전 보단 많이 나아졌답니다.. 

     

    안녕히 계세요..

     

     

  • ?
    장수 2011.03.18 01:30

    '지럴옘병'등은 당초 그 말을 한 본인에게 돌려 주는 의미에서

    그냥 놔두고

    나의 다른 표현은 수정하겠지만

    도대체 이런 작자들이 모여있는 이 게시판이

    목적이 뭔지 참으로 아리송하기짝이 없다.

    장난이라도 너무 지나치다.

    도무지 하나님의 하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예수의 예자를 아는 사람이라면

    도무지 할 수 없는 망언이요 극언이요 망발이다.

  • ?
    장수2 2011.03.18 01:54

    I HEAR YOU!,  장수님 .

  • ?
    반고 2011.03.18 17:11

    자기  대문 앞에  기웃거리면 

    "장수님"은   왜  오셨는지    물어  볼 필요도  없이    도둑으로  내몰아버리는 

    아주  저급한  속성이 있군요.

     

    어떤  물건을   전달하려고,      집을  찿는  친구일  수도 있고,

    마음씨 고운  배달부  아저씨일  수도 있는데....

    ------------------------------------------------------------------------------------------------

     

    교리가     완벽한  진리도  아닌데....

    그  문구가  잘못 표현되었거나,

    정확한  역사적  근거없이  막연히  감정적  종말의식으로  구성된  문장을

    김 ㅅ ㅈ 님이  논리적이고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아주  타당하고  쉬운 말로

    그  교리가  과장 표현 되었다고   밝힌  내용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이,

     

    욕설스럽게  달려드는  모습에서

    또  한번   추한모습을  본다.

     

    정말  그러한가를  살피고  생각해볼  여유가  그렇게  없을까?

    한심한  우리의  옛 모습이다.

     

    우리  교리가  공격을  받는다는  그  한가지만으로도

    이성을  잃고  광분하며  사단의  장난으로  몰아간다.

    교단을  흔들려는  넘으로  공격 묵살 해댄다.

     

    그것이  왜  틀렸는지,

    그  타당한  이유와  논리가  제시되어 있는데도,

    그것은   쳐다 볼  읽어 볼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  생각 밖에  많이 있다.

     

    한번  입력되어 있으면,    일단   그것이  최고의  선으로  일생을  같이 간다.

    절대로  중간에  인식을  바꾸거나,  전환하려들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죄짓는기분이  들기때문이다.

    선지자가  일단  한  말은    말씀이  되기 때문이다.

  • ?
    나도 장수 2011.03.18 04:24

    I HEAR YOU TOO! 

    장수님,

    소문에 들으면  김 ㅅ ㅈ 님은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쓴 그런 망언같은 글을 읽으면서 분을 토할때에

    정작 자기 자신은 아주 "극치"의 희열을 느낀댑니다

    그러니  아무도 대꾸시고 그냥 내버려 두시면 나중엔

    자연히 이런 글들은 이런 계시판에서도 사라지게 되어있읍니다.

  • ?
    fm 2011.03.18 05:32

    알라스카 2009년 크루즈 갔다옴

    오늘 이글들 미리 봤으면 여행 못갔다온다

    겁장이 거든요

    새로운 소식 알게되어 생큐 생큐

  • ?
    김 성 진 2011.03.18 06:29

    .. 부럽내요..

     

    꿈중에 하나가

    언제 한번 기회가 생기면 가족들과 알라스카 크루즈 여행을 가는 겁니다..

     

    거대한 빙산들이 그렇게 아릅답다고 하지요?

     

    저도 스나미 때문에 겁은 쬐금 나지만

    그래도 갈렵니다..

     

    누가 압니까???

     

    1958 스나미때 처럼

    시속 600 마일로 2 초만에 700 미터 꼭대기까지 배를 타고 가는 신나는 설핑을 즐기게 될지???  ㅋㅋ..

     

    좋은 안식일 보내십시요, fm ..

     

  • ?
    김 성 진 2011.03.18 05:38

    위에 장수님들..

    일인 삼역을 하는것 같기도 하고..

    어쨋든..

     

    토론의 기본은 자신의 생각을 남들에게 이해를 시키고 납득을 시키는 겁니다..

     

    아니, 사실 설득과 납득을 못시키도

    토론의 기본은 적어도 설득과 납득을 시키기위해 Try 라도 하는 것입니다.. 

     

    그치요???그러기 위해선 "설득력" 필요하지요..

     

    글이 "망언이요 극언이요 망발이다" 라고들 하시는데

    사실 그런 단어들은 유치원생들도 남들에게 아무때나 사용할수 있는 단어들입니다..

     

    , 별다른 내용 없는,

    "설득력" 하나 없는 단어들이지요..

     

    장수님들 생각에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김성진을 설득할수 없다고 판단할수는 있어도

    이곳에서 글을 읽고 "혹시" 하며 재림교리 25 번에 대한 의심을 품을수 있는 독자들을 위해서라도

    의견이 어떻게 해서 "망언이요 극언이요 망발" 인지 설득할수 있는 님들의 의견을 상세히 써주셨으면 합니다..

     

    아니면 게시판엔 오직 "망언, 극언, 망발, 미친자, 정신병자" 등등의

    아무런 내용없는 단어들만이 판을 칠겁니다..

     

    설마 그런 내용없는 단어들을 읽기 위해

    시간, 에너지 소비해가며 민초스다에 들어오고 싶은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런가요???

     

    () 설득력있는 의견..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나도장수" ..

    그냥 내버려 두면 나중에 자연히 제가 사라질거라 하는 분께서

    그대로 그냥 내버려 두시지 글에다 댓글을 다시는지요???

     

    극치의 희열이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어디서 들은 소문인지는 모르지만 소문이란것이 의례 그렇듯이

    번져지면 번져질수록 스나미처럼 점점 불어져 가더군요..

     

    극치의 희열 아니구요..

    그다지 민감해야할 필요도 없는 별것도 아닌 글에 과다반응하는 모습들이

    웃기고 재미있어 때가 많을 때는 있지요..

     

    지금 3 장수님들 글들이나

    지난 2-3 일동안의 순분감님의 글들 처럼 말입니다..

     

    바다님이 제가 너무 따질때가 있다고 하셔서

    그냥 지나칠려고 하다가

    그러기엔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한번 따져봅니다.. ^^  (죄송, 죄송)

  • ?
    한심한 2011.03.18 07:20

    저도 김성진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의 하는 바입니다

    님의 그 용감무쌍한 발언에 지지를 보내며

    앞으로도 백의종군 하시길 빌겠습니다.

     

    PS. 그리고 위에 세장수들 꼴갑떨게 내버려 두시고

          일일이 댓글 달지 마세요. 저런 무지랭이들은

          가만히 있어도 자멸합니다 ㅎㅎㅎㅎ

  • ?
    justbecause 2011.03.18 08:29

    좀 거식하게 말하면 따짐이지만

    좋게 말하자면 젋은 사람의 건설적 비평이기도 합니다.

    우리 같이 (아니 저 같이) 그저 가르처 주면 그저 그런가 하는

    구식 학생시대는 이제 지나갔으니까요.

    김 성진님 같이 다르게 분석, 사고할 수 있음을 볼 수 있음은 즐거운 일입니다.

    젊은이(?)가 같이 놀아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구요.

    그 동안 안 보이셔서 아주 궁금했기도 했구요.

    옥에 티라면,

    조금만  "무거운 뚜껑"으로 바꾸신다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

     

  • ?
    통계 2011.03.19 09:27

    통계 숫자를 많이 사용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괭장히 신빙성이 있는 듯한 착각합니다. 아니, 확신을 하게 됩니다.

    숫자를 보는 독자 뿐만 아니라, 숫자를 제시하는 저자도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지죠.

    본문에 많은 숫자가 나왔습니다. 그 중 많은 숫자적인 오류가 있으며, 숫자나 통계를 해석하는 방법에서는 더욱 큰 오류가 있습니다.

    숫자나 통계를 사용하려면 신중하게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스나미의 높이가 9 미터 짜리 였다.. ( => 최근 23미터라고 보도 되었습니다.

    일본은 쓰나미에 대비하기 위해서 방파제를 아주 잘 만들어 두었지요.

    이번 쓰나미를 단순히 크기만 비교해서 다른 쓰나미와 비교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고려할 것들은 지진의 진앙이 어디인가, 해안선의 구조(리아스식 해안인지?)는 어떤지,

    수심이 차이는 얼마나 나는지, 방파제의 건실성은 어떤지 등 입니다.

    해당 방파제는 이와테((岩手)현 가마이시(釜石) 항만 입구에 지난 20093월 들어선 것으로, 심해 63m에 지어졌다. 방파제는 2개로 나뉘어져있는데 북방파제는 990, 남방파제는 670m에 이른다.

    이들 방파제 대부분은 바다에 잠겨 있다. 잠함(潛函,caisson) 제작한 뒤 이를 설치하기 위한 기초석을 조성하고 그 위에 잠함을 연결하는 최첨단 기술이 총출동했다.

    연인원 400명이 동원돼 만든 이 잠함은 무게만 16000t으로 점보 제트기 44대와 맞먹는다. 높이도 30m에 달해, 하나를 만드는데 16개월이나 걸렸다.

    기초석을 만드는데는 700만㎥나 되는 돌이 사용됐다. 도쿄돔의 약 7배에 해당하는 어머어머한 양이다.

    그러나 이 같은 초대형·최첨단 방파제도 이번 쓰나미에 아무런 효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인간 역사상 가장 큰 스나미는 1958 년 미국 알라스카의 스나미이다.. ?

    7.7 짜리 지진 때문에 무려 9 천만 톤의 돌덩어리들과 빙산이 바다속으로 떨어졌고,

    곧이어서 자그마치 520 미터 짜리 스나미가 생겼고 이 스나미는 시속 965 km 로 육지의 산들을 덮어버렸다..


    ( 1958년 알래스카의 리트야만에서 산사태로 인해 발생한 해일은 높이가 251m에 달했던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쓰나미의 전파속도는 매질이 물로서 에너지의 전파되는 속도는 알라스카 쓰나미라고 해서 더 빠른 것이 아닙니다. 지형, 물의 깊이에 따라서 에너지 전달 속력이 달라집니다. )


    기원전 10,000 년 에는 지구상에 단지 백만여명의 인간들이 살고 있었다..

    기원 0 , 예수가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2 ..

    1800 년대, 재림교회 탄생했을때에는 지구 인구 10 ..

    그리고 지금 현재, 지구 인구 67 ..


    지구 역사를 통틀어서 지난 12,000 년 동안 지구에 살았던 지구 인구 모두 다 = 1100 억여명.. ?

    현재 2011 , 지구 역사 모든 인구의 6 % 가 살고 있다..


    지금까지 지구에 살았던 사람들의 숫자는 산출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 살고 있는 60여억명이 지구 전체에 살았던 사람들 중에서 몇 퍼센트에 해당하는지

    산출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전체에 처음부터 살았던 사람들의 총수자는

    지구의 역사의 길이, 사망한 사람들의 숫자, 영아사망율의 변화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절대로 산출 불가능합니다.

    최근 영아사망율이 줄어 들었지만 피임을 하지 않았던 시대의 인구는

    영아사망으로 인한 자연 감소분과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한 대규모 감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인구를 줄여서 안정화 시키는데 기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지 않았다면 농업 수확량이 한정된 고대 또는 중세 사회에서 엄청난 기근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평균수명을 산출할 때는 영아사망율이 아주 중요한 고려 요소 입니다.

    예를 들면 1940년 한국의 평균수명은 40세 정도인데 지금은 거의 80세에 육박합니다.

    이것은 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들의 수명이 그정도로 늘어 난 것이 아니라

    지금의 영아사망율이 낮아져서 그렇습니다.

    영아사망을 극복하고 성인까지 살아 남은 사람들 만 따진다면 수명이 고대, 중세, 근세, 현재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약간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지구 전체 현재 인간 평균 수명 67 년을 잡으면, 67 년 나누기 지구 역사12,000 = 0.00558..

    0.56%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지구 역사상 6 % 의 인간들, , 67 , 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당시 인간 수명 평균 28 ..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28 년 나누기 12,000 = 0.0023..

    이 숫자를 퍼센트로 따지면, 0.23%..

    예수 탄생했을때에 지구 인구 2 억명..

    0.23% 정도의 인간 역사 기간동안, 2 억 명이 살고 있었다는 것이다..

    =====

    그럼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때를 비교해 보면..

    67 곱하기 0.56 = 37 억명 정도..

    2 곱하기 0.23 = 4 6 백 만명 정도..

    , 2011 년 현재와 예수 탄생했을 당시를 인간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비교를 해보면,

    37 억명의 인구와 4 6 백만명의 인구를 비교하는것이된다..

    그만큼 인간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바글바글 살고 있는것이 현대문명이다..


    ???

    의학과 문명이 발달된것이 큰 몫을 했다..

    인간 수명 증가률을 고려해서 계산한 예수 탄생 당시 지구 인구 4 6 백만명과

    현재 지구 인구 37억명 을 비교했을때에

    지구 어디에선가 지진이 생기던지 스나미가 생기면

    당연히 사망자 숫자는 현재가 예수 탄생때 보다 많지 않을까???

    37 억 나누기 4 6 백만 을 하면

    대략 80 배 정도의 사망자 숫자가 더 나온다는 것이다..

    , 예수 탄생때 1 명이 기근과 재난에 의해 죽으면

    1 명 죽은것이 현재에 와선 80 명 죽은것과 똑같다는 말이다..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이 말..

    과거에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굶주림이나 영양 부족으로 고통당한 일이 없었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그게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더 많아졌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인간의 수명과 인구가 성경이 쓰였을 당시 때보다 80 배나 더 증가했기 때문이란 것이다..

    만약 인간 수명 증가를 고려하지 않고 따진다 하더라도

    67 억 나누기 2 = 33 ..

    , 1 33 의 비율이다..

    =====

    그러니까 재림교리 25 번에 나온 저러한 글들을

    나보다 더 머리 좋고 수학을 잘하고 역사를 잘아는 사람이 읽었을때에

    얼마나 우스광스럽겠냐 이거다 !!!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계산을 해야 하는데,

    수학이라고 말하기는 너무 유치하군요.

    님이 재림교리 25번을 공격하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겠는데요,

    님의 논리는 재림교리25번에 한참 못 미치는 아주 유치한 발상이고

    데이터도 틀리고 통계학적인 접근도 추론도 과학적인 발상과는 거리가 멉니다.


    현재의 기근은 절대적인 곡물생산량과 인구의 불균형에 기인한 것이아니라

    곡물을 배분에 문제입니다. 현재 곡물생산량은 120억이 먹을 수 있을 만한 것입니다.

    하지만 다량의 곡물들이 폐기 처분되거나 (생산단가가 잘 안맞으면 즉 곡물가격이

    하락하면 잉여곡물을 빈곤국가에 제공하는 대신에 갈아엎어 폐기 처분합니다.)

    육류를 생산하기 위한 사료로 사용됩니다(지금 중동에서 일어나는 민주화운동의

    원인중에 하나는 식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부족한 식량은 작황이 부족하게 된

    요인도 있지만 인구가 많은 중국이 고기 맛을 알기 시작하면서 중국인들의 밥상에

    올라갈 육류를 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사료가 필요하고 필연적으로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


    고대사회에서 또는 우리나라로 치면 조선시대까지는 산속에서 숨어서라도 곡식을

    키워서 가족이 먹으면 그로 족했는데, 최근에 와서는(말세) 식량의 생산자체도

    개인이나 가족들의 자율로 결정하지 못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시스템자체가

    기근을 말한다고 이해합니다. 당연히 더 많아 지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보다

    예수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증명하는 것이 훨씬 더 쉬워 보입니다.


    새로운 기록을 말하면서 기근과 재난이 최근에 더 많아지는것이

    바로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선,

    인명피해 숫자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을 말하는것이 아니라

    인명피해 비율로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새로운 기록” 을 말하며

    예수의 재림이 임박했다고 증명해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다 !!!


    이렇게 엉터리 망터리 계산법을 인용하면서 새로운 기록의 재난과 재앙을 향해

    예수의 재림이 임박한다는 증거라는 외침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하고

    또 거기다가 자신들의 외침에 반박하는 나같은 재림교인들에게

    “배반자”, “미친자”, “정신병자” 라고 외쳐대는 교인들이 소위 말하는 “진리교회 수호자” 들이니

    이 교회의 앞날이 어찌 될꺼냐 이거다 !!!





  • ?
    김 성 진 2011.04.03 18:53

    통계님..

    위에 답글 썼습니다..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로산 2011.03.19 16:29

    페스트로 유럽 인구 1/3이 죽었습니다

    약 2300만명 정도 된다지요

    그 때가 정말 종말 아니었던가요?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우리교회가 말하는 종말론에 이의를 제기하다가 두들겨 맞기만 했는데

    그런 종말론은 이 지구에 부지기수였다는 거지요

     

    재림교회가 아직도 미명에 허덕인다면

    종말론주의자란 별칭을 못 버릴 겁니다

    그래도 줄기차게 외쳐대는 분들 보면

    같이 앉아 대화하기조차 힘듭니다

    거의 광적 수준이거든요

  • ?
    정 은 2011.03.19 17:45

    네.. 그렇습니다..

    역사를 살펴보면,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그들이 살던 세상이 종말이 올 거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즉,재림교회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얘기지요..

    저도 환멸이 납니다..그 지긋지긋한 종말론을 줄기차게 역설하는 이들을 보면...

    이제 아예 말문을 닫아 버리고 연민의 마음만 듭니다..

    저도 한때..80년대초에 종말론에 심취한 일이 있었는데 돌이켜 보면 참 어리석었지요..

    누가 뭐래도 지구는 돌고 종말은 없습니다...종말론 역시 돌고 도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봐야겠지요..

    특히,재림교회의 태동은 종말론을 시초로 출발한 교단이므로 끝이 없을 겁니다..

  • ?
    Windwalker 2011.03.20 11:14

    아닙니다.

     

    첫 단추를 분명히 잘못 끼우긴 했는데, 현재 이 교단은 방향 선회를 하고 있습니다.

    60-80년대의 교회 모습과 지금을 비교하면 (제 눈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항공모함같은 큰 배가 천천히 방향을 선회하면 갑판 위에서는 잘 느끼지 못합니다.

    방향 선회는 운명입니다.  타이타닉호처럼 빙산에 부딫히지 않으려면...

     

    몇 십년 후에는 교단 차원에서 종말론을 폐기하게 될 것입니다.

    카톨릭이 천동설을 포기한 것처럼...

     

    지금 마지막 숨을 가쁘게 몰아 쉬고 있는 것 뿐입니다.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 ?
    정 은 2011.03.20 12:34

    결론적으로..

    과도기에 사는 우리들만 험한(?) 꼴을 보는군요..

    물론, 변화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교단이 문을 닫지 않는한

    종말론은 사라지지않을 거라는 게 제 사견입니다..

    의견 고맙습니다..


  1.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Date2014.11.30 By김원일 Views10403
    read more
  2.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Date2013.04.06 Byadmin Views36653
    read more
  3.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Date2013.04.06 Byadmin Views53665
    read more
  4. 필명에 관한 안내

    Date2010.12.05 Byadmin Views85452
    read more
  5. Does God Exist? Does It Matter? Excellent Sermon by David Asscherick!!!

    Date2011.07.16 By정무흠 Views5381
    Read More
  6. 나만 그런가?

    Date2011.03.23 By빠다가이 Views5369
    Read More
  7.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Date2011.03.20 By단풍 Views5364
    Read More
  8. 오 교수님에 대하여

    Date2011.04.29 By로산 Views5350
    Read More
  9.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Date2011.04.26 By반고 Views5346
    Read More
  10.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Date2011.03.21 By로산 Views5345
    Read More
  11.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Date2011.03.22 By로산 Views5341
    Read More
  12. 뭉치면 살고 헤어지면 죽는다

    Date2010.11.12 By유재춘 Views5335
    Read More
  13. 창세기에서 방황하다-5

    Date2011.04.01 By로산 Views5334
    Read More
  14. 축하를 하면서..

    Date2010.11.12 By바이블 Views5331
    Read More
  15. 자유로운 게시판이 되길 기원합니다

    Date2010.11.12 By박훈(필명) Views5330
    Read More
  16. 예수님의 몸 _ 여성

    Date2011.03.23 By무실 Views5309
    Read More
  17.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Date2011.03.19 By고바우 Views5303
    Read More
  18. 재림교회의 교만은 비굴함인가 자신감인가???

    Date2012.04.03 By김 성 진 Views5290
    Read More
  19. 감사합니다.

    Date2010.11.12 By바오밥 Views5277
    Read More
  20. 敎婦初來 敎子嬰孩 (교부초래 교자영해)

    Date2011.04.01 By새마음 Views5275
    Read More
  21.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Date2011.03.22 By페로니 Views5275
    Read More
  22. 황당무계..

    Date2011.04.01 By김 성 진 Views5267
    Read More
  23. 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Date2015.04.02 ByMETA Views5263
    Read More
  24. [평화의 연찬 제44회 : 2013년 1월 12일(토)] ‘대체의학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세계’ 박준일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Date2013.01.09 By(사)평화교류협의회(CPC) Views5258
    Read More
  25.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Date2011.03.19 By샤다이 Views5255
    Read More
  26.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Date2011.03.20 By민아 Views5250
    Read More
  27.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Date2011.03.17 By김 성 진 Views5236
    Read More
  28. 춘화도

    Date2013.01.07 By로산 Views5235
    Read More
  29.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Date2010.11.12 By반달 Views5226
    Read More
  30. 박진하씨, 거짓말씨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Date2012.03.30 By김민철 Views5219
    Read More
  31. 선거권 박탈사고 수정 사진 올렸습니다

    Date2012.04.05 By지경야인 Views5217
    Read More
  32. 개혁의 의지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Date2011.04.04 By로산 Views5202
    Read More
  33. Choshinja 님 의 다섯 번째 질문, 다니엘, 계시록 연구에 대한 다섯 번째 답변

    Date2011.03.28 By페로니 Views5201
    Read More
  34. 남의 홈에 가서 싹 긁어오다 이거 걸리는 거 아닐까?-sfkorean.com에서

    Date2016.07.14 By김균 Views5191
    Read More
  35. 고한실박사의 이력(경력)논란에 대하여 드리는 말씀.

    Date2011.07.22 By필리페 Views5188
    Read More
  36. 긴급 기도 요청- 젊은 우리교회 담임목사가 치매라니!

    Date2012.04.04 Byfm Views5181
    Read More
  37. 삼육대 장병호교수께 보내는 공개질의서

    Date2011.04.02 By필립페 Views5169
    Read More
  38. 낸시랭, 투표 참여 '비키니 퍼포먼스'

    Date2012.04.09 By총선 Views5163
    Read More
  39. 인사드립니다.

    Date2010.11.15 By반고 Views5149
    Read More
  40. 고00님과 기시 노부스께의 관계?

    Date2012.03.26 By필리페 Views5137
    Read More
  41. The China Study!!! Amazing Book!!!

    Date2011.06.30 By정무흠 Views5134
    Read More
  42. 눈물과 감동의 편지( 손 바울 목사님와 강병국 목사님)

    Date2012.04.02 By눈물 Views5130
    Read More
  43.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Date2011.03.19 By패러다임 Views5125
    Read More
  44. 휘경동의 한 자매 . . 살아가는 솔직한 이야기 (동영상)

    Date2010.11.15 By반달 Views5108
    Read More
  45. ‘1번’ 어뢰 추진체, 이번엔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발견.....천안함이 북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는 거대한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다

    Date2011.03.27 By국민사기극 Views5107
    Read More
  46. 조건없는사랑?

    Date2011.03.18 Byfm Views5086
    Read More
  47. 서재정·이승헌 "천안함 합조단에 조작 주도한 인물 있었다"... <나꼼수> '천안함편'서 폭로…"MB, 사고 닷새후 '외부폭발' 언급"

    Date2012.04.03 By잊었거나모르고지내는것 Views5077
    Read More
  48. 살아있는 인형-- 진화론

    Date2011.04.01 By노을 Views5060
    Read More
  49.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Date2011.03.19 By한기총 Views5052
    Read More
  50. 나는 어디 쯤에 있을까? (1)

    Date2011.04.05 By강철호 Views5051
    Read More
  51.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Date2011.03.19 By익영 Views5048
    Read More
  52. 유재춘님께

    Date2012.11.07 By박진하 Views4994
    Read More
  53. 연합회장의 "한국교회가 가야할 방향" (재림신문에서 인용)에 관한 질문사항 민초님들의 답변요망함니다.

    Date2012.01.18 Bychoshinja Views4994
    Read More
  54. 실명제보다 더 무서운 것

    Date2010.11.13 Byarirang Views4994
    Read More
  55. 잠수 목사님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Date2011.02.02 By나그네 Views4990
    Read More
  56. 십일조에 대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Date2012.04.01 By지경야인 Views4989
    Read More
  57.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Date2011.03.18 By기독교 Views4987
    Read More
  58. 정말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김 ㅅ ㅈ 님 참조)

    Date2011.04.06 By나그네 Views4977
    Read More
  59. 지성을 넘어

    Date2011.06.19 By빈배 Views4969
    Read More
  60. [특별초청강연] 4/5 오후2시. 일본반핵운동가로부터 듣는 후쿠시마 핵사고의 진실

    Date2011.04.02 By명지원 Views4969
    Read More
  61. 성진님께 질문

    Date2011.04.02 By바다 Views4963
    Read More
  62. 반갑고 기쁘고 고맙습니다

    Date2010.11.13 Bysnow Views4958
    Read More
  63. 날고파(날아 가고파)

    Date2010.11.13 Byjosh Views4945
    Read More
  64. 나성중앙교회 자리에 있어야 할 로마린다 대형 안식교회..

    Date2011.05.26 By김 성 진 Views4931
    Read More
  65.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Date2011.03.20 By펌질 Views4925
    Read More
  66. 뇌를 공격하는 노 슈가--아스파탐--의 해독

    Date2010.11.29 By건강 Views4908
    Read More
  67. (난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해봤다)는 친구를 소개합니다

    Date2012.05.08 Byfm Views4896
    Read More
  68. 지미 카터 - 참 오래도 참으셨소^^

    Date2012.04.05 By김주영 Views4891
    Read More
  69. 이번 보궐선거전을 보면서 왜 종교인들에게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지 확실하게 알겠다.

    Date2011.04.05 By지퍙 Views4882
    Read More
  70. 이상구박사 깨우치기..

    Date2011.10.16 By김성진박사 Views4878
    Read More
  71. cbs, 도올 김용옥 인터뷰 전문('돼지는 깨끗한 동물인가?')^^

    Date2012.04.02 Bysunday seoul Views4857
    Read More
  72. 첫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 Love Story

    Date2011.01.18 Byfm Views4857
    Read More
  73. [오늘의 천문사진] . . Virtual Flight Over Asteroid Vesta . . 놀라운 문명의 발전 (동영상)

    Date2012.05.14 By반달 Views4854
    Read More
  74. The Empire is Crumbling, That is Why it Needs War

    Date2015.01.12 By문제아 Views484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