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춘님이 퍼스트 바이올린 주자라는 소식에 솔직히 놀랬습니다 ^^
우와 ~~~~ 진작 좀 알려주시지 ㅎㅎㅎ
20대 초에 클래식입문을 해서 깊이는 잘 몰라도 쬐금 들을줄은 압니다요
그런데 연주 목록중에 캐털비의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라는 곡이 있네요
시장의 고유 냄새가 물씬나는 곡이라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유재춘님이 퍼스트 바이올린 주자라는 소식에 솔직히 놀랬습니다 ^^
우와 ~~~~ 진작 좀 알려주시지 ㅎㅎㅎ
20대 초에 클래식입문을 해서 깊이는 잘 몰라도 쬐금 들을줄은 압니다요
그런데 연주 목록중에 캐털비의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라는 곡이 있네요
시장의 고유 냄새가 물씬나는 곡이라서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한번 들어보실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 김원일 | 2014.11.30 | 1040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 admin | 2013.04.06 | 36650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 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 admin | 2010.12.05 | 85451 |
14475 |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 로산 | 2011.03.14 | 3111 |
14474 |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 페론 | 2011.03.14 | 3139 |
14473 |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 잠 수 | 2011.03.14 | 2925 |
14472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잠 수 | 2011.03.14 | 3128 |
14471 | 지*랄*염*병.. 4 | 김 성 진 | 2011.03.14 | 3428 |
14470 |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 로산 | 2011.03.14 | 3314 |
14469 | .염병 1 | 바이블 | 2011.03.14 | 2903 |
14468 |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 OMG | 2011.03.15 | 2884 |
14467 |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 안도마 | 2011.03.15 | 3156 |
14466 | 공룡 멸종 2 | 바이블 | 2011.03.15 | 3461 |
14465 | 우리 인격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1 ) 1 | 페론 | 2011.03.15 | 3217 |
14464 | 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1 | 페론 | 2011.03.15 | 3537 |
14463 |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 안도마 | 2011.03.15 | 3392 |
14462 |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 안도마 | 2011.03.15 | 2958 |
14461 |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 유재춘 | 2011.03.15 | 3352 |
14460 |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 소녀시대 | 2011.03.15 | 3154 |
14459 | 순분감님 11 | 유재춘 | 2011.03.15 | 3497 |
14458 |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 인지부조화 | 2011.03.15 | 3400 |
14457 |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 꼴통 | 2011.03.15 | 3262 |
14456 | 정두언 "엉터리 검찰, 전직 대통령 자살로 내몰아" 1 | 서초동 | 2011.03.15 | 3222 |
14455 | 관리자께 바램 | 바이블 | 2011.03.15 | 3445 |
14454 | 순분감님 4 | 로산 | 2011.03.15 | 3643 |
14453 |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 김 성 진 | 2011.03.16 | 3505 |
14452 | 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1 | 안도마 | 2011.03.16 | 4007 |
14451 |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 안도마 | 2011.03.16 | 4744 |
14450 | 부여의 낙화암아 7 | 유재춘 | 2011.03.16 | 4012 |
14449 |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 김 성 진 | 2011.03.16 | 4472 |
14448 |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 고바우 | 2011.03.17 | 4335 |
14447 |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 익명 | 2011.03.17 | 4319 |
14446 | 대화 (對話) 3 | 무실 | 2011.03.17 | 3971 |
14445 |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 잠 수 | 2011.03.17 | 6198 |
14444 |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 민아 | 2011.03.17 | 4543 |
14443 |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 페로니 | 2011.03.17 | 4799 |
14442 |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 김 성 진 | 2011.03.17 | 5236 |
14441 | 멋있는 말 맛있는 말 | 잠 수 | 2011.03.18 | 4524 |
14440 |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 기독교 | 2011.03.18 | 4987 |
14439 | 조건없는사랑? 7 | fm | 2011.03.18 | 5086 |
14438 |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 한기총 | 2011.03.19 | 5052 |
14437 | 우리 인류의 문화들 | 로산 | 2011.03.19 | 4705 |
14436 |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 익영 | 2011.03.19 | 5048 |
14435 |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 고바우 | 2011.03.19 | 5303 |
14434 |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 샤다이 | 2011.03.19 | 5255 |
14433 |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 패러다임 | 2011.03.19 | 5125 |
14432 |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 펌질 | 2011.03.20 | 4925 |
14431 |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 민아 | 2011.03.20 | 5250 |
14430 |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 단풍 | 2011.03.20 | 5364 |
14429 |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 유재춘 | 2011.03.20 | 6670 |
14428 |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 김 성 진 | 2011.03.20 | 5467 |
» |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 바다 | 2011.03.20 | 8118 |
14426 |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 choshinja | 2011.03.20 | 5713 |
14425 |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 민아 | 2011.03.21 | 5619 |
14424 |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 로산 | 2011.03.21 | 5345 |
14423 |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 실력 | 2011.03.21 | 5826 |
14422 |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 오메가 | 2011.03.22 | 7598 |
14421 |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 로산 | 2011.03.22 | 5341 |
14420 | 초신자님께 E. G. .White 글 질문 답변 1 | 페로니 | 2011.03.22 | 5275 |
14419 | 죽음의 길을 가는 사람들을 위해... | 최종오 | 2011.03.22 | 6342 |
14418 | 나만 그런가? | 빠다가이 | 2011.03.23 | 5369 |
14417 | 순종의 의미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습니다. 8 | 고바우 | 2011.03.23 | 5622 |
14416 | 개떡 같은 내 인생... 8 | fm | 2011.03.23 | 8689 |
14415 | 아버지, 5 | 무실 | 2011.03.23 | 5915 |
14414 | 예수님의 몸 _ 여성 2 | 무실 | 2011.03.23 | 5309 |
14413 | [단독] “편지조작 MB 친인척·측근 4명이 몸통” | 오메가 | 2011.03.23 | 5533 |
14412 | 자유 정의 실천-1 5 | 로산 | 2011.03.23 | 7718 |
14411 | Chosinja 님 재 질문( 증언과 성경 질문 )에 추가 답변( 수정하고 추가하였음 ) 1 | 페로니 | 2011.03.23 | 5446 |
14410 | 동해에만 사는 붉은 멍게 =실력님 반고님 참조 1 | 로산 | 2011.03.23 | 7742 |
14409 | 조선일보, ‘천안함 한방’에 공든 탑 와르르 2 | 미디어 | 2011.03.24 | 5639 |
14408 | submarino australiano 1 | 민초1 | 2011.03.24 | 7807 |
14407 | 천안함 이야기 9 | 민스다사랑 | 2011.03.24 | 6908 |
14406 | 일본 작가가 겪은 대지진 악몽, 노 모어 후쿠시마! | 아리랑 | 2011.03.25 | 9074 |
저번에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마운 마음 다시한번 표하고 싶네요.
그러셨어요?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있는디 유^^
지가 지에 대해서 뭐라 떠벌리고 나면 나중에 지 낯이 뜨거워지는 걸 알기 때문에
웬만해선 아무 말 안하는디 유^^
그라고 이 동네는 진실을 말해줘두, 음악을 들려줘두 소용이 없습니다 요.
듣질 않는디 유.
저 인간 어서 빨리 사라져 줬음 그 맴 뿐입니다 유.
시상에! 뭐 이런 동네가 다 있남 유.
살아있는 건 주디 뿐입니다 유.
근디 지가 바다님 앞에 두구 시방 왜 이런디 유.
실은 모항에 지가 바이올린을 가지고 갔었구만 유.
근디 다들 말문 터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디
예상했던대루 였구만 유.
그게 더 가치있는 것이 었구 유.
이제 지가 내 세울 게 뭐가 있구 감출 게 뭐가 있갔습니까 유?
정식으루 오디션 보구 정단원으루 활동하고 있구먼 유^^
놀라는 사람은 바다님뿐이 아닌디요^^
단원들이 몽땅 다 그러는디요. 신기한가봐 유.
지휘자 왈, “내가 세상에 태어나서 보다보다 유선생님 가튼 분은 첨 보는디유..”
물론 그 양반의 마음은 지가 받지만 그 양반이 하는 말 액면 그대로 믿지는 않지만 유...
다들 지를 무지 조아 하는 거 같구만유.
이 양반들에게 지가 간다는 말을 차마 못하겠는기라요.
몇 개월 어디 간다고...우물쭈물 얼버무리고 있는디......
나중에 안돌아 온다는 거 알게 될텐디...맴이 아프구만 유.
요즘은 지가 음악을 공부해서 지휘자가 되었었더라면? 구런 생각 할 때가 종종 있구만 유.
그랬음 더 나은 삶을 살았을까 유? 아마 아닐끼라 유...인생길 고통은 매 한가지였겠지 유?
지가 헛소리 안했는지 유? 버릴 건 버리세 유.
바다님은 천사입니다유.
건강행복을 바다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