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400 추천 수 0 댓글 1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천안함의 진실 (Version 1.5)

거짓과 조작을 일삼는 세력들의 무덤이 될 것


(서프라이즈 / 신상철 / 2010-12-08)


천안함의 진실 업그레이드 버젼(Version 1.5)입니다. 지난 버젼은 강연용 자료로 활용키 위하여 작성한 파워포인트 내용을 캡쳐한 것이어서 설명 없이는 다소 이해가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았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 버전은 그동안 새로이 드러난 합조단의 조작과 왜곡 사례들을 포함한 개편 내용과 함께 화면을 보시면서 이해하기 편하도록 최대한 부연 설명을 보충해 넣었으며 필요에 따라 노우트북이나 USB에 담아 넣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파워포인트 파일을 함께 첨부하였으니 다운 받으셔서 요긴히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파일 내려받기

 



WWW.PCC-772.COM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218865

  • ?
    그저 웃지요 2011.03.21 13:51

    정부에서 이 점들에 대해서 설명을 전혀 안 한것도 아니고

    일일이 다 해명한들 안 믿을 사람들은 계속 안 믿을 것이고

    안 믿을 이유를 계속 찾을 것이다

    그저 웃습니다


  • ?
    로산 2011.03.21 14:17

    난 북한이

    버블제트란 기술이있다고 믿지않습니다

    그런 기술은 미국 뿐이라는데

    북한이 그런 기술을 가졌다는 가설로시작하는 천암함 사건이 안 믿어집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가리비 사진 보는 순간

    이건 조작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웃으셔도 좋습니다

    마음대로 웃으십시오

    나처럼 웃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하고요

  • ?
    핵실험 2011.03.21 15:54

    난 북한이

    핵폭탄 기술이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런 기술은 미국 소련 중국 뿐이라는 데

    북한이 그런 기술을 가졌다는 가설로시작하는 핵폭탄 사건이 안 믿어집니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핵실험 사진 보는 순간

    이건 조작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웃으셔도 좋습니다

    마음대로 웃으십시오

    나처럼 웃으셔도 됩니다

    ㅋㅋㅋ 하고요

  • ?
    로산 2011.03.21 18:01

    북한이 강하다 하는데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소형 잠수함이 대형 군함 사이를 지나서

    3일 후 버블제트 어뢰를 쏘고

    3일을 숨어서 도망갔다는 가설이 통한다고 보십니까?

     

  • ?
    어뢰 2011.03.21 18:40

    북한이 강하다 하는데

    그리 강하지 않습니다

    미국 중국 속이면서

    3년 후 미사일  쏘고

    3년을 숨어서 핵실험을 한다는 가설이 통한다고 보십니까?

  • ?
    반고 2011.03.21 19:26

     

    로 장로님은,

    좌초 후  기뢰폭발로  알고계신듯 합니다.

     

    그렇다면,

    그  많은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이 

    좌초 당한  함정과  공격당한  함정에대한  차이를  증언하지 않을까?

    만약,  함구령에 의해서  그렇다면, 

    언젠가는   밝혀질  비밀이라는건  상관들  자신들도  다  알텐데.....

     

    그다음,        실수로,

    좌초되어,    두동강이 나도록  사건이 일어난  사실을,

    북한에다    덤탱이 씌워서  북한이  저지른  만행으로

    만천하에다  둔갑시켜야 할   절체절명의  절박한  이유가  뭘까요?

    그리곤,  각 나라의  전문가들을  불러들여  조사반을  편성하고,

    그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려  세상  밖으로  공개할  필요  충분한  이유가 

    장로님은  뭐라고 생각되시는지?

     

    한  두사람도  아니고,

    그 많은  목격자들과  조작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하고  살면서,

    언제까지   그  사실이  묻혀져  있으리라  예상하시는지?

     

    적어도,

    장로님이  그런  확신을 갖고 있다면,

    그  반대되는  논리에 대한  대안도  분명  갗고 있겠지요.

     

     

  • ?
    패러다임 2011.03.21 21:30

    애쓴다 애써.

    진실을 호도하는 이런 얼토당토 않은 주장을 뒷받침하느라고

    이 많은 자료들을 짜집기하는걸 보면

    과연 남한에 북파간첩 혹은 자생적 간첩들이 많긴 많은갑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 무슨 정성이 뻗혀서 이런 수고를 다 할까?

     

    김균님

    이런 쓰레기같은 글을 퍼오시기 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어떻게 행동하는것이 국익에 도움이 될른지

    한번쯤 생각해주세요.

  • ?
    로산 2011.03.22 00:06

    페러다임님

     

    님은 한국인의 여론조사도 안 믿지요?

    서울 대학교와 어느 여론조사기관이 한 조사에 의하면

    한국인 70%가 못 믿겠다 답했답니다

     

    그럼 님이 말하는 자생 빨갱이가 70%란 말인데요

    그게 가능합니까?

     

    님은 어떤 쓰레기를 보시고 그러시는지는 몰라도

    내가 본 쓰레기 중에서 이게 좀 나은 쓰레기 올시다

     

    국익?

    아니요 지금우리나라는 국익보다 국격을 더 따지고 있습니다

    국가가 숨기는 것을 도와주는 것이 국익이라고 판단하십니까?

    진실만을 추구하는 재림교인들이 언제부터 국익을 위해서는 여론조사에서 70%가 믿지 못하겠다 하는 것을

    국익때문에 억지로 믿어라 하는 것 가르쳤습니까?

     

    만약 북한 잠수정이 버블제트 어뢰를 쏘려고 했다면

    국방부 가상처럼 그런 억지하지 않고

    서해상에 널려 있는 이지스함 한 척에게 쏘고 도망하는 게 훨씬 빠르고 손 쉬웠을 겁니다

    그런데 북한이 그런 어뢰 가졌다고 어느 정보기관이 밝혔는가요?

    미국요? 아니죠?  아무도 그런 최신식 어뢰 가졌다고 믿지 않습니다

    아마 발표하는 국방부조차 안 믿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에는 그런 무기가 없으니까요

    어뢰 잔해라고 가져온 것 그 허술한 것이 버블제트를 일으키는 어뢰라고요?

    자다가 남의 다리 긁을 지경입니다

     

    그런데 그 험한 길을 숨어서 3일을 항해해서 천안함을 쏘고

    그리고 왔던 길을 돌아서 3일을 더 가서 숨는다는 말이

    우리에게 먹혀 들어가야하는 것이 국익이군요

     

    참 좋은 해석의 국익입니다

     

     

  • ?
    지경 2011.03.22 16:47

    정말 너무 형편없는 덧글을 쓴 사람들이 안식교인인지 믿을 수가 없다

    더럽다

    추하다

    반고, 페러다임, 어뢰,

    한심한 인간들

     

     

  • ?
    로산 2011.03.23 02:06

    반고/

    그다음,        실수로,

    좌초되어,    두동강이 나도록  사건이 일어난  사실을,

    북한에다    덤탱이 씌워서  북한이  저지른  만행으로

    만천하에다  둔갑시켜야 할   절체절명의  절박한  이유가  뭘까요?

    그리곤,  각 나라의  전문가들을  불러들여  조사반을  편성하고,

    그렇게까지  일을  \크게  벌려  세상  밖으로  공개할  필요  충분한  이유가 

    장로님은  뭐라고 생각되시는지?

    ====================================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으셨네요

    답변 드리지요

     

    "각 나라의  전문가들을  불러들여  조사반을  편성하고"

     

    어느 나라 조사반을 불러 들였나요?

    러시아요?

    정말 웃기는 이야기는

    러시아 조사단이 왔을 때

    이것 보자 하면 군사기밀이다

    저것 보자 하면 그것도 군사 기밀이다

     

    그래서 그들 보지도 못하고 천안함 있는 곳에가서 그것 보고 갔습니다

    그 이후 저들 중국보고 하는 말

    "한국에 조사하러 가지 마라 가도 하나도 안 보여 준다"

     

    님은 신문도 안 보나 봅니다

    아니 조중동만 읽고 계시나 봅니다

     

    나도 북한의 만행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간단하니까요

    그런데 안 믿어지는 것은 잠수함의 동선입니다

    그리고 가리비 조개입니다

    그리고 한 참 후에 쏘아 올린 함포사격입니다

    그리고 한 준위가 잠수했던 위치입니다

    더 많지만 그만 둡니다

     

    정부의 끈질긴 안보교육으로

    이젠 북한이다 믿는다 하는 사람이 80% 됐답니다

    정권 바뀌면 어찌될런지 생각이나 하고 살아갑시다

    이것 밝히기 위해서라도 정권을 바꿔야 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1885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8172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511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6997
1315 필리페님의 글을 읽고서 로산 2011.03.22 5381
1314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오메가 2011.03.22 7648
1313 양심과 실력, Feeling or Fact? , 김균님 참조 7 실력 2011.03.21 5873
» 참으로 한심한 천안함 이야기-반고님 참조하십시오 10 로산 2011.03.21 5400
1311 다 하지 못한 나머지 이야기 15 민아 2011.03.21 5673
1310 재림마을사이트 <신앙> 에 기록되어있는"예언자엘렌지화잇"에서 가져온 내용인데아시는분 구체적 설명 바람니다 3 choshinja 2011.03.20 5743
1309 페르시아의 시장에서 4 바다 2011.03.20 8168
1308 자기 확신의 나르시시즘에 빠진 사람.. 6 김 성 진 2011.03.20 5524
1307 베누스토 오케스트라 연주회에 초대합니다 8 유재춘 2011.03.20 6717
1306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하는 교회 1 단풍 2011.03.20 5410
1305 다하지 못한 얘기 익명님께 10 민아 2011.03.20 5293
1304 댓글 보다는 원글에 어울리는 글이라서... 펌질 2011.03.20 4978
1303 지진과 쓰나미를 일으키시는 분이 하나님이신가? 1 패러다임 2011.03.19 5164
1302 내가 믿지 않는 종말론자들의 말들. 6 샤다이 2011.03.19 5296
1301 하나님께서는 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을 다른 경로로... 1 고바우 2011.03.19 5345
1300 해 넘어가고 어둠 덮히니 익영 2011.03.19 5092
1299 우리 인류의 문화들 로산 2011.03.19 4737
1298 한국교회의 카다피, 길자연 목사. 재림교회의 카다피, ○○○ 목사 한기총 2011.03.19 5115
1297 조건없는사랑? 7 fm 2011.03.18 5127
1296 미국판 조용기 목사? "日대지진 신의뜻" 논란 1 기독교 2011.03.18 5018
1295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잠 수 2011.03.18 4578
1294 미국에 비교하면 쨉도 안되는 일본의 쓰나미.. 17 김 성 진 2011.03.17 5274
1293 믿음으로 구원 받으나 심판은 행함으로 받는다 3 페로니 2011.03.17 4831
1292 다하지 못한 얘기 로산님께 2 민아 2011.03.17 4602
1291 비게질 - 민초스다의 꿈 8 잠 수 2011.03.17 6233
1290 대화 (對話) 3 무실 2011.03.17 4030
1289 어제 그제의 소용돌이 3 익명 2011.03.17 4364
1288 우리는 이미 구원을 누리고 삽니다! 11 고바우 2011.03.17 4378
1287 "미친자", 정신병자" 수준에서 "김성진님" 을 다시 찿은 이 감동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 !!! 5 김 성 진 2011.03.16 4517
1286 부여의 낙화암아 7 유재춘 2011.03.16 4053
1285 내가 미쳤지. 내가 미친x이지 7 안도마 2011.03.16 4791
1284 정말 울고싶다. 순분감님 꼭 보세요. 1 안도마 2011.03.16 4058
1283 순분감님의 종교철학.. 김 성 진 2011.03.16 3543
1282 순분감님 4 로산 2011.03.15 3683
1281 관리자께 바램 바이블 2011.03.15 3494
1280 정두언 "엉터리 검찰, 전직 대통령 자살로 내몰아" 1 서초동 2011.03.15 3263
1279 관리자님... 순분감님의 글을 지울 필요까지.... 꼴통 2011.03.15 3302
1278 일요일휴업령과 인지부조화 3 인지부조화 2011.03.15 3444
1277 순분감님 11 유재춘 2011.03.15 3548
1276 개신교 단체들 "한기총 해체운동 시작"...........우리 재림교회도 나섭시다. 소녀시대 2011.03.15 3184
1275 로산장노님 잠수목사님 1 유재춘 2011.03.15 3391
1274 순분감님에게 마지막으로 드리는 질문 안도마 2011.03.15 2993
1273 순분감님에게 질문잇습니다 2 안도마 2011.03.15 3437
1272 우리 몸, 마음,가정, 사회를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2 ) 1 페론 2011.03.15 3581
1271 우리 인격과 가정을 파괴시키는 음식 아닌 음식들( 1 ) 1 페론 2011.03.15 3251
1270 공룡 멸종 2 바이블 2011.03.15 3538
1269 순분간님, 질문있습니다. 안도마 2011.03.15 3198
1268 전화로 참여하는 새벽기도회 소개합니다. OMG 2011.03.15 2942
1267 .염병 1 바이블 2011.03.14 2945
1266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7 로산 2011.03.14 3354
1265 지*랄*염*병.. 4 김 성 진 2011.03.14 3467
1264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잠 수 2011.03.14 3191
1263 나이아가라 . 에베레스트 ------------- 스트레스 해소 ----------------------- 잠 수 2011.03.14 2976
1262 4살 7살 천제 소녀 피아니스트( 일본 ) 페론 2011.03.14 3200
1261 거짓말 왕국에서 살고 있습니까? 2 로산 2011.03.14 3157
1260 민초에 사진을 올리는 방법 기술 담당자 2011.03.14 2926
1259 현재 지구에 내려지는 이러한 강력한 재앙들은--- 김 죠앤나 2011.03.14 2855
1258 대통령전용기 회항사태는 MB의 ‘자업자득’ 가야금 2011.03.14 2875
1257 조용기 목사 발언,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럽다 1 시대정신 2011.03.14 3224
1256 천재지변과 종말 30 Windwalker 2011.03.13 4279
1255 바이블님의 하나님께서는 안식을 안하시나요?에 대한 답변 peron 2011.03.13 2830
1254 한국 대통령의 안타까운 사연 바이블 2011.03.13 2920
1253 잠수님외 여러분들... 1 바이블 2011.03.13 2731
1252 하나님은 안식을 안하시나요? 1 바이블 2011.03.13 2710
1251 이근화 박사님께서 97세의 일기로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9 글렌데일 2011.03.11 3425
1250 "희망사항" 4 희망 2011.03.11 3047
1249 고사성어 사전 잠 수 2011.03.10 3100
1248 "편지에 나온 인물, 스포츠조선 사장 아냐…검경, 언론플레이 중단하라" 바울 2011.03.10 2612
1247 “조선일보 사주일가 술자리에 장자연 있었다”(조선일보의 슬픈 연가) 1 바울 2011.03.10 2795
1246 미가엘에 대한 재론 로산 2011.03.09 2645
Board Pagination Prev 1 ...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