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목사들이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목사님들 잊지마세요...ㅋ

by 예언 posted Mar 05,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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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321>

 

우리의 모든 목사들은 어디를 가든지

나누어 줄 책을 가지고 다니는 데

부담을 느끼지 말아야 한다.

 

목사가 가는 곳마다

그가 함께 유하는 가정에

책을 주거나 팔거나 하여

책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일이

이 기별의 초기 역사에서

많이 이루어졌다.

 

목사들이

문서 전도인으로 활동하면서

책을 판 값으로

도움이 필요되는 장소에서 사업을 진전시키는 일을 하였다.

 

이런 목사들은

이런 사업 방법에 관하여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방면에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목사가

백성에게 진리를 전하는 수단으로

문서 전도에 뛰어드는 것이

복음 교역자를 왜소하게 한다고 생각지 말라.

 

이렇게 함으로 그는

바울이 한 것과 같은 방법으로

일하는 것이다.

 

 

바울은 말하였다.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너희 가운데서 어떻게 행한 것을 너희도 아는 바니

곧 모든 겸손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를 인하여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꺼림이 없이 너희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

증거한 것이라”(행 20:18-21).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자신을 나타내셨던

그 유창한 바울도

 

겸손한 마음과

많은 눈물

시험 속에서

집집을 찾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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