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혼란하게 된 교인...이유를 알고 보니...

by 예언 posted Mar 07,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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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337>

 

불신자들과 사귈 때에

바른 원칙으로부터 흔들리지 않도록 하라.

 

불신자들과 식탁에 앉을 때에

절제하여 먹고

정신혼란케 하지 않을 음식만 먹으라.

 

부절제를 멀리하라.

 

 

영적인 사물들을 분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정신적 신체적 능력을 연약하게 하지 말도록 해야 한다.

 

그대의 정신을 잘 관리하여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의 귀한 진리로

그대의 마음을 감동시킬 수 있게 하라.

 

그리함으로 그대는

남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남의 잘못된 습관을 공격함으로

그들의 생활을 고치려고 한다.

 

그들은

오류에 빠져 있다고 생각되는 자들에게 가서

약점을 지적하지만,

그들을 참된 원칙으로 이끌

진지하고 알맞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잦게 된다.

 

 

남을 고치고자 할 때에

싸우는 정신을 자극하면

결국 더욱 해를 끼치게 된다.

 

남들의 실수잘못지적하고자

남을 살피지 말라.

좋은 모본으로 가르치라.

 

그대의 극기

식욕의 정복

바른 원칙에 대한 순종의 예가 되게 하라.

 

그대의 삶이

성결케 하고 고상하게 하는 진리의 영향에 대한

증거가 되게 하라.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모든 선물 중에서

의 재능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성령에 의하여 성결케 된다면

말은 선한 일을 위한 능력이 된다.

 

확신시키거나 설득하는 것은 말로 하는 것이다.

말로 우리는 기도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고,

구속자의 사랑에 대한 사상을 말로 옮긴다.

 

말의 재능을 바로 사용함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에

귀한 진리의 씨앗을 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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