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지구에 오시면

아담이후로 죽은 사람들중 모든 의인들이 부활하여 하늘로 가는 것은

모두 아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재림때 의인의 부활>은

예수님께서 지구에 도착하신후에 발생하는 사건이므로,

이때 부활하는 의인들은

예수님께서 하늘을 출발하여 지구로 오시는 재림장면을

자세하게 보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특별부활>은

예수님께서 하늘을 출발하시기 전에 미리서 부활하므로,

<특별부활>때 부활한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장면을 자세하게 보게 됩니다.



그리고 <특별부활>때는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단 12:2)므로,

의인뿐만 아니라

악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왜 악인이 포함되냐면

<특별부활>하는 이유가

재림장면을 꼭 봐야 할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인데,

악인중에도 재림장면을 꼭 봐야 할 사람이 있기 때문에

<특별부활>에는 의인과 악인이 모두 포함됩니다.



그럼 <특별부활>에 참여하는 의인과 악인이 구체적으로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의인중에 재림장면을 꼭 봐야 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 사람들은 바로

셋째 천사의 기별(=짐승의 표를 받지말라=일요일을 높이지 말고 제칠일안식일을 지킬 것)을 믿고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재림을 소망하다가 죽은 사람들입니다.


악인중에는 누가 <특별부활>하는지 아래 글을 읽어봅시다.

 

 

 

<시대투  638>

 

무덤은 열리고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단 12:2)다.

 

셋째 천사의 기별을 믿고 죽은 사람들

모두 영화롭게 된 몸으로 무덤에서 나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킨 자에게 주는

하나님의 평화의 언약을 듣는다.

 

 

“그(=예수님)를 찌른 자”(계 1:7)들,

예수님의 죽음의 고통조소하고 조롱한 자들,

예수님의 진리그분의 백성들몹시 핍박한 자들

 

또한 일어나서

영광중에 계신 예수님을 쳐다보고

충성되고 온순한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영광을 보게 된다.

 

 

짙은 구름은 여전히 하늘을 덮고 있다.

 

러나 태양은 때때로 구름을 뚫고

마치 원한에 찬 여호와의 눈처럼 나타난다.

 

무서운 섬광이 하늘로부터 흘러나와

불꽃으로 된 보(褓)처럼 지구를 둘러싼다.

 

 

무서운 천둥소리를 뚫고

신비하고 두려운 음성으로

악인들의 운명선고된다.

 

그 말이 모든 사람에게 이해되는 것은 아니지마는

거짓 교사들은 분명히 이해하게 된다.

 

조금 전까지도

그처럼 무모하고 교만하고 도전적이며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에게 잔인하게 함으로써 의기양양하던 자들은

이제 놀라서 어쩔 줄을 모르고 떨며 무서워한다.

 

그들이 통곡하는 소리

사방에서 나는 소리들을 제압하고 들려온다.

 

 

마귀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권능 앞에서 떤다.

 

그 때에 사람들은

자비를 탄원하고

공포에 사로잡혀 부복한다.

 

옛날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날에 대한 거룩한 계시를 보고 말했다.

 

“너희는 애곡할지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사 13:6).

 

 

“바위틈에 들어가며 진토에 숨어

여호와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영광을 피하라

 

그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한 날

모든 교만자와 거만자와 자고한 자에게 임하여

그들로 낮아지게 하고”,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

암혈과 험악한 바위틈에 들어가서

 

여호와께서 일어나사

땅을 진동시키시는 그의 위엄과 그 광대하심영광을 피하리라”

(사 2:10~12, 20, 2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0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4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64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51
439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5일 목요일> 세순이 2015.03.04 201
4394 우리는 - 송창식 serendipity 2015.03.05 213
4393 한계령 - 양희은 serendipity 2015.03.05 237
4392 하나님은 지상에 한교회를 가지고 계심. 7 file 루터 2015.03.05 205
4391 제1부 38평화 (제18회) (3:30-4:30): 평화의 의미. 명지원(삼육대학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6회) (4:30-6:00): '평화의 연찬' 3년을 돌아보며. 참석자들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05 328
4390 <천사>가 도와주니 일이 잘 풀리네요...ㅎ 예언 2015.03.05 134
4389 모든 목사들이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하는 것...목사님들 잊지마세요...ㅋ 1 예언 2015.03.05 232
4388 재림직전 <사탄이 예수님처럼 변장하여 나타나 하게 될 놀라운 일>을 말씀드릴께요 1 예언 2015.03.06 206
438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6일 금요일> 1 세순이 2015.03.07 176
438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7일 토요일> 4 세순이 2015.03.07 182
4385 springs come with trumpet solo 9 fm 2015.03.07 169
4384 [사설] 언제까지 從北 폭력배들 활개치게 놔둘 건가 (조선일보) 4 조제경 2015.03.07 210
4383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Dr 2015.03.07 202
4382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경계선 인격장애 6 Dr 2015.03.07 658
4381 결혼의 비유에서 하주민 2015.03.07 207
4380 정신이 혼란하게 된 교인...이유를 알고 보니... 예언 2015.03.07 125
4379 미국이 리프터피습을 '테러'라 하지 않는 이유 허 와 실 2015.03.07 247
4378 <짐승의 표 받은 악인>이 <짐승의 표 안받은 의인>을 죽이려는 위기일발의 순간...기상천외한 이변이 생깁니다 3 예언 2015.03.07 176
4377 목사가 아닌 아버지가 먼저 되라 - [서평] 박혜란의 <목사의 딸>을 읽고 현미 2015.03.08 610
437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9일(월)> 세순이 2015.03.08 223
4375 <손님접대준비를 너무 잘하는 것>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 것>입니다 예언 2015.03.09 257
4374 어두운 삼성의 미래...한국 경제 후폭풍은 거라사 2015.03.09 167
4373 재림직전...천연계의 놀라운 현상...악인들이 기절초풍 1 예언 2015.03.09 176
4372 . “법은 하나입니다. 나한테도, 당신한테도.” 허 와 실 2015.03.09 183
4371 ‘2천억 수출 계약’ 상대 사우디 제약사 ‘실체 모호’ 허 와 실 2015.03.09 169
4370 시진핑, 朴대통령에게 "사드 배치하면 문제 될 것" 허 와 실 2015.03.09 233
4369 중국은 결코 사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2 허 와 실 2015.03.09 197
436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0일 화요일> 세순이 2015.03.10 264
4367 우간다 심장병 구도자 3명을 위한 Daum '희망해' 서명 요청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0 131
4366 <짐승의 표>와 반대되는 <하나님의 표>를 받으세요 예언 2015.03.10 88
» 재림직전에 <특별부활>이 먼저 있는 이유 예언 2015.03.10 150
4364 강간당했다고 몰살해? - 짭조름(8) 3 아기자기 2015.03.10 207
4363 봄은 왔는데 대문 그림은 추운 겨울이네여 3 바다 2015.03.10 278
4362 억울한 아이 1 우스개 2015.03.11 191
4361 전 세계가 참여할 <최후의 투쟁> 예언 2015.03.11 65
4360 재림때 <예수님보다 먼저 하늘에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예언 2015.03.11 152
4359 신문을 통하여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세순이 2015.03.11 164
4358 미국 기독교계, "마음껏 차별할 수 있는 자유를 달라" 논란 기독교 2015.03.12 131
4357 시카고의 봄은 2 fallbaram 2015.03.12 278
4356 유창종 목사의 정 반대 분위기의 두 설교 file 최종오 2015.03.12 241
4355 한국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은 누구인가 ? 1 여론 2015.03.12 293
4354 남은교회란 무엇인가? 1 파수꾼 2015.03.12 204
4353 암을 이기자 자연인 2015.03.12 495
4352 핏줄 2 fallbaram. 2015.03.13 260
4351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짜와 시간이 선포됩니다 1 예언 2015.03.13 179
4350 안식일을 <가장 즐거운 날>로 만드는 방법 예언 2015.03.13 195
4349 제1부 38평화 (제19회) (3:30-4:30): 이것인가 저것인가 그것인가: 서만진 목사 명상집 4-1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7회) (4:30-6:00): 통일을 위한 길 II - 귀감이 되는 생애. 박문수(은퇴목사, 마라토너) file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3 197
4348 제 17회 미주 재림 연수회 새벽별 2015.03.13 103
4347 사드가 북핵 막는 '신의 방패' 인가 ? 배달원 2015.03.13 137
4346 예수님이 메시야인 것을 알고 <실망의 통곡>을 하는 사람들 1 예언 2015.03.13 143
4345 10분간 휴식 코믹 2015.03.13 77
4344 도를 닦는 듯한 씨뿌리기 전도 1 임용 2015.03.13 219
4343 An Abandoned Faith 2 아침이슬 2015.03.14 123
4342 정직한 양심을 갖고 있는 재림 성도들에게 드리는 질문 7 운혁 2015.03.14 240
4341 현대진리-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침(144000인) 파수꾼 2015.03.14 153
434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2일 목요일> 세순이 2015.03.14 190
433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3일 금요일> 세순이 2015.03.14 241
433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3.14 215
4337 나는 광부에 딸로 태어났습니다. 8 야생화 2015.03.14 294
4336 하나님께서 <많은 사람이 재림교인이 되지않도록> 하시는 이유 5 예언 2015.03.15 158
4335 <육감적이며 저열한 쾌락>을 즐기며 지하실에 사는 교인 2 예언 2015.03.15 235
4334 나는 선, 너는 악, 박근혜의 선악 세계관 8 해람 2015.03.15 274
4333 Hayley Westenra - Pie Jesu (live) serendipity 2015.03.15 43
4332 박근혜 대통령, "양떼 돌보는 목자의 심정으로" 1 기도 2015.03.15 242
4331 민초님들 본전은 하고 가야 하지 않겠소? 4 fallbaram 2015.03.15 368
4330 “목사들은 전도나” “군인들은 국방을” 재림이 2015.03.15 247
4329 사드 '전략적 모호성' 이면에 中 협박 있었다 배달원 2015.03.15 101
4328 재림하신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가는 신나는 우주여행 3 예언 2015.03.16 210
4327 난 민초 가 좋다 2 민초 사랑 2015.03.16 185
4326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충격적 실태…“완전 다른 사람이 된 딸, 엄마한테 아줌마라고 불러” 충격 신천지 2015.03.16 373
Board Pagination Prev 1 ...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