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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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4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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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85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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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98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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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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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연찬(제35회, 2012년 11월 10일(토)] 이국헌 교수(삼육대학과 신학과) | '탐욕의 시대'에 부르는 '희망가', '침묵의 문화'에 대한 통찰 | 장 지글러 (Jean Zigler) (2007) |『 탐욕의 시대 - 누가 세계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L’empire de la honte) 』 | 양영란 역(2008) | 갈라파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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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 | 2012.11.06 | 1965 |
4394 |
11월 17일 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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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2.11.06 | 3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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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노래 / 패티 김 - "패티 김, 이 여인이 살아온 세월... 사랑을 할 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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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6 | 1105 |
4392 |
북치는 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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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11.06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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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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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11.06 | 3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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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Satan & Devil's Area)를 나온지 이제 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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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Adventist | 2012.11.06 | 3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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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탱이님.. 죄송합니다.. 오늘저녁 저에게 쓰신다는 님의 글을 일주일정도 읽질 못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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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6 | 1173 |
4388 |
내가 사랑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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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1.06 | 1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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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곰탱이님.. 흥분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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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6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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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님).. 니..증말....웃기고 자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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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 | 2012.11.06 | 1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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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간 방 빌려주는 것만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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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호 | 2012.11.06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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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환풍 윙 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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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 | 2012.11.06 | 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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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다 관리자들이 밤새도록 말 춤 추며 샴페인 들여 마셔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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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6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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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젠 알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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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6 | 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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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이유 / 김종환 - "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거야...그래 다시 시작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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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6 | 1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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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新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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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新曲 | 2012.11.06 | 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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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개(dog)론 - 목사는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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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2.11.06 |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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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선거에는 . . 김원일 접장을 . . 협회장으로! 협회장으로! . . & 현재 기관 사역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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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 2012.11.06 |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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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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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5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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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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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1.05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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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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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팡 2 세 | 2012.11.05 | 1051 |
4374 |
1270억: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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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5 | 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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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심판 2 - 요셉을 통해서본 조사심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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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2.11.05 |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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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의금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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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2 | 2012.11.05 | 12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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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에 쓰라고 기부하셨나요??? 운영하는데 보태준거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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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5 | 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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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전화해서 글 내려라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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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5 | 1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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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 멍청한 접장 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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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 2012.11.05 |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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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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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ent | 2012.11.05 |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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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김원일교수는 심판직 사퇴하라!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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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곰 | 2012.11.05 | 1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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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장님! 불만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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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 | 2012.11.05 |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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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님 관리직 내려노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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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2012.11.05 |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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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방어자세와 공격자세 때문에 이루지 못한 인생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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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5 |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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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 / 패티 김 - "살아온 날들 중에 상처 입은 모든 영혼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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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5 |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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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미 찾고 공정성 찾았는데 결과가 어떤가? 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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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11.05 |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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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패티 김 - "패티 김, 그녀가 살아온 세월만큼 내 가슴을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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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5 | 1760 |
4360 |
student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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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5 | 2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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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미련 곰탱이이란 필명을 향해 쓰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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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 | 2012.11.05 | 1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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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을 위한 두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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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5 | 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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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가 자기 집 뒷간이라고 생각하는 누리꾼들께 (나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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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5 | 1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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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진하님을 웃긴 이유 (수정: 끝에 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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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5 | 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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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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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2.11.05 |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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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목사의 다음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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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2012.11.05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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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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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5 |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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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김원일님도 사람 웃기실 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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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 2012.11.05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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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민, 테레사 수녀도 생식기만 여성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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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 | 2012.11.05 | 1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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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화요일에 투표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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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4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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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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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2.11.04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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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님, 정확하게 말하면 "숭고한 이념이나 고상한 철학"이 이 누리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 우리 생긴 대로 놉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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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4 | 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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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남가주 SDA 연합 성가합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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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12.11.04 |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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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 필명 누리꾼들의 익명성은 양보할 수 없는 원칙이다}. (질문 - '범죄 행위'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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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 | 2012.11.04 | 1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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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님을 위한 좀 더 구체적인 경고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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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4 | 1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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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 / 나훈아 - "이리저리 밟혀도 밟혀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일어나는 '민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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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4 |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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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Cry For Me, Argentina / Carpenters - "에바 마리아 두아르테와 '내 마음 속의 연인' 카펜터스와 살아있는 비너스 우리의 마돈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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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4 | 2082 |
4342 |
컴퓨터와 마음의 하드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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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4 |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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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다시 시작한 제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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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2.11.04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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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님, 여기서 이런 말 하시면 안 됩니다. 노란 카드 먹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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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4 |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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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희대의 사기꾼을 본적 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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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종 | 2012.11.04 | 1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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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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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관 | 2012.11.04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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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님은 프라이버시를 침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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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 | 2012.11.04 |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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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춘님, 필리페님 뭐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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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철 | 2012.11.03 | 13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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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리에서 가면(필명) 쓴 자와 쓰지 않은 자의 차이: 여기는 가면무도회와 안 가면무도회의 섞어 무도회다. 필명 건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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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3 | 1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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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쟤 똘마니/패거리지?"와 "너 저 다른 필명 쓴 nom, 그 nom이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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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2.11.03 | 2226 |
4333 |
장로님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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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 | 2012.11.03 | 1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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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께 고자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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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 2012.11.03 | 1607 |
4331 |
신학자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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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 | 2012.11.03 | 966 |
4330 |
범죄행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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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산 | 2012.11.03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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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게 아니라 당연한 현상입니다.. 믿음도 예신도 아닌 시스템의 문제.. cyk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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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진 | 2012.11.03 |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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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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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 2012.11.03 | 11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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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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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2.11.03 | 1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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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장학회 회견때 TV던지고 싶었지만…"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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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 | 2012.11.03 | 1026 |
우스개님, 위의 글이 님의 글인지 아니면,
어디에서 가져온 글인지 모르겠지만 아래에
교사라고 하는 분의 단어 사용은 심각한
수준을 넘습니다.
잼있는 또라이가 있어
이넘
대가리가 모자라는 것은 아니지만
"얌마. 내가 너처럼 거짓말하는 거 봤어?
"빨리 말해봐 짜샤“
"야 짜샤. 그런 책은 없어. 색꺄.
짜식은
짜샤
임마. 또 그런소리하면 수련회 안데리고 갈 거여.
반 전체 아이들이 모두다 있는 상태에서
이런 언어와 행동을 보이면 아이들은
이** 이라는 아이에게 더 심각한 언어와
행동을 보일 것이고 그 폐해는 이루
말할 수 없어질 것입니다. 이글 더 알려지면
필화 사건이 될 듯 합니다.
아동은 발단 단계가 많이 다릅니다. 지적
발달이나 심리 발달이 현저히 낮은 아이로
보이니, 전문가에게 보내 도움을 받게 하시고
그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위 글을 읽고 그 아동보다 선생님인
필자가 더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