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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했다.한문장 (Famous Saying)

Judd Apatow (주드 아패토우)
Judd Apatow (주드 아패토우)

I've always tried to learn something. I look at the work as a learning experience so I never see anything as a waste of time.듣기

해석

나는 언제나 뭔가를 배우려고 노력했다. 내게 일이란 곧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경험이기 때문에 어느 것이든 절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주요단어

듣기always항상, 언제나, 늘, 반드시, 줄곧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something무언가, 어떤 것, 어떤 일, 조금, 중요한 것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experience경험, 겪다, 체험, 느끼다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anything무엇이든, 아무것도, 어느 것이든, 조금이라도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waste of time시간 낭비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하여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1일 수요일> 

1. 경찰에서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받던 윤모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해 검찰이 사건 송치 1년 6개월 만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 씨는 동생이 현직 검찰 간부인 데다, 수사 도중 해외로 도피한 전력이 있고, 더구나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이 사건을 뒤늦게 무혐의 처리를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회 통념상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했다는데 이 양반이 받아 먹은 게 말입니다. 
현금 2,000만 원, 10만 원 상당 갈비 세트 100개, 골프 접대 4,000만 원 상당, 제3자 명의로 6,000만 원 수수, 휴대폰 요금 800여만 원 대납 등입니다. 
뭐 이 정도야... 
사회 통념상 얼마든지 ~ 그렇지요...

2. 오는 25일부터 술·담배 판매업자는 매장 내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라는 문장을 표시해야 하며, 
잘 안 보이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장사 하시는 분들 힘드시겠습니다. 
저걸 붙인다고 뭔 효과가 있겠냐만은 청소년에게 팔지 않겠다는 의지로 여기시죠...

3. 주총시즌을 앞두고 대기업그룹 사외이사들의 의결권 행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상정된 이사회 안건에 대해 99.7%의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저거 하라고 거금 주면서 사외이사 시키는 것 아니었나요... 
100% 안 나온 게 못내 아쉽네 그려...

4. 김영란 전 권익위원장이 '김영란법'에 대해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이해충돌방지 규정이 빠진 것과 1년 6개월 시행을 유예한 것 등이 원안 취지를 못 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헌법소원 낸 양반들은 뭐냐... 
억울한 사람 없게 하자고... 
얻어먹지 말라니까...

5. 중국에서 한 젊은이가 식칼과 솥뚜껑을 들고 구급차를 가로막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신의 차 앞에 끼어들었다는 이유였는데, 구급차를 기다리던 환자는 결국 사망했습니다. 

칼만 안 들었지 비슷한 일이 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 
제발 위급차량이 왜 위급한지 좀 깨닫고 삽시다. 

6.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 세금을 더 내게 된 경우 3개월간 나눠낼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가 마련됩니다. 

참 고맙습니다. 
비꼬는 겁니당~...

7. 음식 섭취 시 목걸이에 부착된 센서가 목 떨림을 분석해 열량을 계산해 주는 스마트 목걸이가 화제입니다. 

일일 섭취량 초과 시 경고음이 울린다고 하네요...
개목걸이도 아니고... 
식당에서 경고음 울리면 남들이 쳐다볼 텐데 말이지요...

8. 북한이 5년 뒤 최대 100개의 핵무기를 보유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전직 국제원자력기구 소속 핵 전문가가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한 개든 백 개이든 그게 뭐가 중요하다는 건지... 
괜히 숫자 놀음하면서 공포감 조성하지 맙시다. 

9.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미국의 ‘사드’ 배치를 거부하는 대가로 경제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직접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새누리당 강경파 주장대로 사드를 배치할 경우 중국의 경제보복이 뒤따를 것임을 경고하는 겁니다. 
어떤 게 국익을 위한 길인지 폭넓은 논의가 필요하지 않겠어요... 
기분 내키는 데로 하지 맙시다.

10. 서울의 택시기사 중 60세 이상이 45.2%라고 합니다. 
고령화 사회라 당연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들이 내는 교통사고가 늘어 이제는 그 대책을 생각해봐야 할 때입니다. 

나이 먹어서 운전도 제대로 못 한다고 무시하는 게 아니라... 
대중교통이란 게 승객을 편하고 안전하게 모시는 것이 최우선 아닐런지요... 
좀 우려스럽습니다. 

11. 교육부가 지난해 8월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여론조사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의뢰해 놓고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에 약속한 ‘발표 일자’를 세 차례나 뒤로 미루고, 교육부 담당자는 지난 1월 평가원이 제출한 중간보고서를 '내용이 미진하다'며 임의로 파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표를 안 하는 걸까... 못하는 걸까... 불리하게 나온 조사를 발표 안하는 거겠지요... 
교육부가 이럴 때 보면 참 교육적이질 못해요...

12. 군이 병영 내 잘못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해 '병영언어 순화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어서 군대 내 은어·비속어 사용을 얼마만큼 낮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군 용어가 참 억지 수준인 게 많지 말입니다. 
꼭 '다나까'로 끝내야 하는 말도 웃기지 말입니다. 

13. 짠 음식 나쁘다고만 생각했는데, 염분이 피부면역력에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염분이 면역세포의 활동을 촉진시켜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소금이 없었다면 인류가 제대로 생존이나 했겠냐고요... 
뭐든 적당히 필요한 만큼만 먹는 게 중요하지 않겠어요...

14. 경상남도가 무상급식 예산지원 중단과 함께 발표한 '서민 자녀 교육지원사업'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무상급식은 중단시키고, 그 돈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1년에 50만 원 정도를 교육비로 쓸 수 있는 '교육복지카드'를 발급해 준다는 것이 서민 자녀 교육지원사업의 핵심입니다. 

일 년에 고작 50만 원 짜리 복지카드 한 장 받으려고 집이 가난해 공짜 밥 먹는 아이로 낙인 찍어야겠습니까... 
홍 ~ 준표님

15. 중국 토종 자동차업체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버스와 전기차를 앞세워 한국의 내수시장까지 넘보고 있어서입니다. 
국내 자동차 업계도 내심 긴장하는 분위기입니다. 

'그까짓 중국 자동차'하고 비웃다가 큰코다칩니다. 
'그까짓 한국제'라고 얼마 전 까지 일본이 우릴 비웃었다니까요...

16. 보험사들이 보험금을 안 주려고 보험가입자나 사고피해자를 상대로 소송을 남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물론 보험사기꾼들 색출하고 잡아내야겠지요... 
그래도 화장실 갈 때랑 나올 때랑 다르다고 가입할 때 하셨던 그 미소는 잃지 않았음 좋겠어요...

17. 미국 로마 린다 의과대학 연구 결과, 채식에 생선을 가미하면 대장암 위험을 43%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고등어조림에 김치 하나면 뚝딱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는 겁니다. 
한국인의 밥상이 그래서 최고 아니겠습니까...

18. 뉴욕타임스는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으로 한국에서 그의 쾌유와 한미동맹 유지를 바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으나, 보수세력의 일부 행동으로 인해 이제는 ‘역풍’이 불고 있고 박근혜 정부와 그 지지자들이 미국을 '숭배'하면서 이번 사건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경찰이 김기종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를 조사하는 것을 두고, 국가보안법은 미국 정부가 수십 년 동안 비판해온 ‘악법’이라는 점도 상기시켰습니다. 
고봐라 과유불급이라고... 
내가 너무 나간다 싶었다. 
에휴 ~ 이런 망신이 있냐고요...

19. 중국에서 소음성 난청을 앓는 청각 장애인이 연간 30만 명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어폰을 장시간 사용하거나 노래방, 클럽 등을 자주 출입하는 것도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볼륨은 60% 이상 넘지 않게 하고... 1시간 이상 지속해서 듣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무슨 말인지 알죠... 안 들린다고요... 큰일이네요... 

20. 14개 나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IT'에서 'K팝'으로 바뀐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한식', 3위는 'IT 첨단'이었습니다.

그래도 옛날처럼 '분단국가' 같은 부정적 이미지가 아니라 다행이네요...

21. 편의점에서 즉석식품이 가장 잘 팔리는 시간은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랍니다. 

※번외
프란치스코 교황이 한국 주교들 만나 첫 질문은 '세월호 어떻게 됐나'였습니다. 

인천도시공사가 1년 만에 부채 3천491억원이 증가해 지방공기업 중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인의 스마트폰 이용시간은 한국의 70% 수준이라고 합니다. 

서울경찰청이 리퍼트 대사의 참석을 이틀 전에 알고도 몰랐다고 거짓말했습니다. 

강원도 인제의 군부대 훈련장에서 노후 수류탄이 터져 4명이 부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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