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양심을 갖고 있는 재림 성도들에게 드리는 질문

by 운혁 posted Mar 14, 2015 Likes 0 Replie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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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께 단순히 질문을 드림으로 여러분의 믿음을 재점검해야할 필요성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 1. 오만규 저 "재림 교회사"를 보시면 1844년 재림 운동 당시에 크게 두번의 대실망이 있었습니다. 1844년 봄과 1844년 가을 두번 입니다.  이 두번의 대실망 중에서 도대체 어떤것이 성경적 예언 해석에 기초를 둔것일까요? 

화잇 여사가 1844년 10월 22일이 맞다고 말했으므로 그걸 무조건 맹목적으로 믿어야 할까요? 

에스라 7장 과 다니엘 8장을 연구해 보십시요. 둘중에 도대체 어떤것이 성경적 예언 해석인지 깨닫게 되실 것입니다. 


질문 2. 재림교회가 창립된 이래 오늘까지 서기 31년도 십자가 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기 31년도는 유월절이 월요일 입니다. 주님이 월요일에 돌아가시는것은 불가능한 것이고...도대체  왜 이런 딜레마 (모순) 가 생긴걸까요? 


질문 3. 마 12:40에 보면 요나의 표적이 나옵니다.  주님이 요나의 표적을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예수님은 무덤속에서 3일간 계셔야 했을까요? 무덤속에서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이렇게 3일동안 왜 지내셔야 했을까요?  거기엔 중대한 이유가 있습니다. 


질문  4.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은 날은 언제였을까요? 성경에 그 비밀이 공개 되어 있을까요?   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아빕월 14일에 양을 죽이라고 명령하셨을까요?   왜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하라고 하셨을까요?  아빕월 10일에 양을 준비해야 했다면 아빕월 10일부터는 신분이 죄인 신분이 되었다는 의미 일까요?  옆에 대속물이 있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신분이 된것일까요?  왜 주님께서 부활 하시는 날을 "제 3일" 이라고 부르셨을까요? 부활 하신 날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제1일" 이라고 부르셔야 맞는게 아닐까요? 




재림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옳다" 인정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저는 제가 믿는 바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상세히 이곳 민초에서 공개하였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마음이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정직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성경을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평생 믿어온 진리가 흔들리는 것 같아 위협을 느끼십니까?  너무 염려 하지 마십시요. 


여러분의 마음이 진실한지 매순간 확인 하십시요. 그렇게 진실한 자들은 결국 진리로 이끌림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 마지막 진리의 개혁 사업은 수년내에 부흥케 되어야 합니다.  저는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밤낮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단체를 섬기지 마시고 오직 진리를 위해 일어서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주님의  영광만을 위해서 일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린 가장 엄숙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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