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대개 남성들은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고민한다.한문장 (Famous Saying)

Julius Caesar (줄리어스 시저)
Julius Caesar (줄리어스 시저)

As a rule, men worry more about what they can't see than about what they can.듣기

해석

대개 남성들은 볼 수 있는 것보다는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고민한다.

주요단어

듣기as a rule일반적으로, 대개, RULE단어장에 추가하기
듣기worry걱정하다, 우려하다, 염려, 불안, 근심하다단어장에 추가하기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1. 무상급식을 중단한다는 홍준표 경남지사에게 이재명 성남시장이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빚 많은 성남시도 빚 다 갚고 무상급식은 물론 무상교복까지 진행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누구에게 투표했느냐에 따라 아이들 밥그릇이 왔다 갔다 한다는 얘기지요...

2. 작년 말 이후 약 3개월 만에 원전 자료를 공개하며 돈을 요구한 원전 해커가 이번에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북한식 표현을 사용해 눈길을 끕니다. 
북한 에미나이라는 티를 팍팍 내는 게 아무래도 북한의 소행 아니겠숨둥? 

3. 이완구 총리가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이에 전임 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한 인사는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자회견 내용에는 그런 내용이 쏙 빠졌다지요? 아무래도 본인 입으로 그런 말 하기에는 영 쑥스러웠던 모양입니다. 

4. 경찰이 리퍼트 대사의 피습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북한 동조 및 반미 성향이 범행 동기이며, 살인의 고의성이 인정된다고 합니다. 
국보법 위반 전력자와 후원금 계좌 입금자 등 공범도 확인 중으로 국보법 위반 수사도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게 수사 결과야? 종편에서 떠들던 내용 그대론 데? 어쩜 한 치의 오차도 없을까 그래~

5. 리퍼트 미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FBI가 경찰청에 상주하고 있답니다. 
미드에서나 보던 FBI라고 하면 미 연방수사국을 말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대한민국의 영토가 미 연방쯤으로 아는 모양입니다. 

6. 가수 조용필, 영화배우 최민식, 개그맨 유재석, 탤런트 김수현, 스포츠 선수 김연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좋아하는 대통령 1위가 10년 만에 바뀌었다네요. 1위가 노무현, 2위가 박정희랍니다. 
속좀 쓰린 사람들 많겠네~ 

7.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룬 독일 역사 교과서를 문제 삼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독일 출판사 '크레트'가 펴낸 중등 교육용 역사 교과서에 '일본의 점령 지역에서 20만 명의 부녀자가 군의 매춘시설에서 매춘을 강요당했다'는 기술이 포함돼 있기 때문입니다. 
자민당의 '일본의 명예와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특명위원회'에서 문제 제기를 한다는데 이름 참 거창하다. 명예는 스스로가 내세우는 게 아니란다 얘들아~

8. 25살 박 모 씨는 서울대 졸업 예정자로 학점 4.0에 토익 960점, 프랑스어 자격증도 갖췄습니다.
그런데도 기업 6곳에 원서를 넣었다가 모두 탈락했습니다. 
도대체 스팩을 얼마나 쌓아야 하는 거야? 연세대 졸업식에 걸려있었다는 '연세대를 나오면 뭐하나, 백수인데'가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가 아니네... 

9. 물이나 음료에 타면 술로 변하는 술가루 '팔코올'이 미국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습니다. 
팔코올은 물 등에 타기만 하면 술이 되기 때문에 보관과 운반이 편리합니다. 
요즘 같이 대학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연한 술 관련 사고를 보고 있자면, '팔코올'은 팔아선 안될 알콜로 읽히는데~

10. 음악을 자주 들으면, 청력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고 합니다. 
활발하게 소리를 듣는 환경에서 생활하는 것이 신경 작동체계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어폰 착용 시 볼륨은 60% 미만, 1시간 이상 계속해서 듣는 건 피하셔야 합니다. 노화가 문제가 아니고 청력을 잃어요~

11. 전·현직 베테랑 형사 5명과 범죄학자와 변호사가 팀을 만들어 ‘미제사건’을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첫 수사는 공소시효가 11개월 남은 ‘여고생 강간살인’ 사건입니다.
미드 '콜드케이스' 열심히 봤는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꼭 범인 잡아주시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12. 정치인과 SNS 이용자 약 천 명의 사진과 언어를 분석한 결과, 진보주의자가 더 많이 웃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보적인 사람이 더 행복하다? 진짜?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은데... 

13.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불꽃이 튀며 폭발을 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저가 충전기가 범람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품은 비싸고, 비품은 폭발한다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고객님 심정을 헤아려 주시길~ 

14. 새누리당 제주도당이 4·3의 화해와 대통합을 위해 마련한 토론회에서 발표자가 뜬금없이 새마을운동을 찬양하는 발표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6·29 선언을 대한민국 최고의 대통합 사례라고 했다니 기가 차서 말도 안 나오네... '호헌 철패 독재타도'의 국민적 저항에 대한 항복 선언이지 그게 어떻게... 

15. 땅콩리턴의 당시 승무원이 미국에서 조현아 씨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은 그가 배상금을 많이 타내려 그랬다는 추측보도로 피해자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땅에서 모욕에 대한 민사 자체도 어렵지만, 친기업적인 분위기에서 당신 같으면 소송 걸 자신 있는 거요? 그런 거요?

16. 거래내역 없이 통장을 빌려주는 것만으로도 최대 징역 3년의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일명 '대포 통장'이란 거 들어 보셨죠? 몇 푼 벌겠다고 통장 만들어 줬다간 큰 낭패 볼 수 있습니다. 하지 마세요~

17. 흡연 남성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남성과 담배를 피우는 여성보다 골다공증 위험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담뱃값은 두 배 올라도 담배 태시죠? 골이 빈답니다. 꼭 끊어야 하는데...

18. 시험관에서 배양한 쇠고기가 나온 지 2년 만에 이스라엘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인조 닭고기' 개발을 추진합니다. 
우리나라는 애초에 콩으로 고기 맛 나는 제품 만들었는데... 근데 이게 왜 히트를 못 치고 있지? 

19. 영국이 주요 7개국(G7) 회원국으로는 처음으로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 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국은 영국이 '중국과 놀아나고 있다'고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이런 거 보면 진짜 국익이 우선이지 우방도 적국도 없는 것 같은데... 뭘 해도 성조기 흔드는 우리는 뭐냐? 

20. FIFA 랭킹 208위로 꼴찌인 부탄이 월드컵 예선 데뷔전에서 승리했습니다. 
전국이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봄기운을 만끽하는 화창한 주말이랍니다.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결별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모른다고 합니다. 
검찰이 '비자금 의혹'을 받고 있는 포스코건설을 압수 수색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양재구간의 갓길 통행이 중단됩니다. 
주한미군이 사드 한국 배치 후보지를 조사한 것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IS에 가담했던 호주 청소년이 이라크에서 자폭 테러를 했습니다. 

봄볕 완연한 주말입니다. 
비타민D(햇빛) 듬뿍 받으시는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날씨

주말인 오늘(14일·토), 낮에 전국 대부분 10℃를 웃돌면서 포근한 봄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해 일교차가 크겠고, 전국의 대기가 건조해 산불조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오늘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점차 구름 많아지겠고,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수준을 유지하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 대전 -3℃, 전주 -2℃, 대구 1℃로 쌀쌀하겠고,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 광주 13℃, 대구 13℃, 부산 12℃까지 크게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내일(15일·일)도 오늘처럼 포근한 가운데 전국 대부분 구름 많다가 맑아지면서 야외활동하기 좋겠지만, 제주도에는 오전 중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주는 기온이 더 올라 무척 포근하겠고, 화요일(17일) 호남과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수요일(18일)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9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7
3135 성경을 읽는 것이 오히려 손해가 되는 경우 예언 2015.02.13 216
3134 자,찍슴니다~하나,둘,셋!---근데 뭐 하는 분들이세요? 2 하나둘셋 2016.03.31 215
3133 [2016년 3월 5일(토)] ▲제1부 빅데이터로 보는 이번 주의 남북평화소식[북한 알아가기] (제38회) (3:00-3:30) : 우리가 추구해야 할 남북 평화의 방향. 최창규 / ■제2부 38평화 (제67회) (3:30-4:30) : 평화에 대한 인식을 바탕으로 한 선교전략 장성록 / ●제3부 평화의 연찬 (제208) (4:30-6:00) : '오래참음은 사랑의 표징'이라는 사회적 인식이 평화와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 이소자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6.03.04 215
3132 만들고 올려봤어요. 9 file 난감하네 2016.03.22 215
3131 내 눈물샘을 터뜨린 어느 평신도의 짧은 설교 3 file 최종오 2016.01.16 215
3130 예수 없는 불교 화이팅 7 김균 2015.11.19 215
3129 일베 수준으로 글을 올리는 진보 누리꾼들께 2 김원일 2015.10.21 215
3128 국정교과서를 가진 나라 16 김균 2015.10.08 215
3127 어서 돌아오오 - 색소폰 / 추지영 징검다리 2015.10.01 215
3126 궁정동 안가 구경 하세요 1 진리 2015.09.27 215
3125 술에 취한 졸업생들 2 아침이슬 2015.08.20 215
3124 새롭게 함과 늦은비 임할때 안식일의 참된 의미 깨닫게 됨. 14 김운혁 2015.07.24 215
3123 꿈속에서 주님이 보여주신 성경절들 7 김운혁 2015.06.21 215
3122 Kpop 이승철 Lee Seung-Chul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No One Else) 바람 2015.05.27 215
3121 <역사의 그림자, 일본군 위안부 제2부 - 끝나지 않은 재판>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명예와 정의를". '다시 태어나면 시집도 가고 애기도 낳고... 나와 우리의 이야기를 부디 기억해다오. 그리고 제발 부탁한다.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다시는 전쟁 하지 마라" 고려 2015.05.04 215
3120 차벽에 막힌 안국동 삼거리 노컷 2015.05.01 215
3119 [문명, 인간이 만드는 길 - ‘마음’ 전문가들과의 대화](3) 이해인 수녀 1 2015.04.16 215
3118 징비록 그리고 이순신 장군 진도 대첩 2015.04.07 215
3117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것 3 예언 2015.03.16 215
3116 930년 살동안 그토록 가고싶었던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간 아담은 너무 감격하여... 예언 2015.03.16 215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3월 14일 토요일> 세순이 2015.03.14 215
31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세순이 2015.02.24 215
3113 건의 사항 4 김균 2016.04.17 215
3112 우리가 어떡해야 뒈지지 않고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 지성소 어쩌고 지지고 볶는 사이 예수는 얼마 전에 이렇게 나타났다. 2 김원일 2016.08.21 214
3111 재림교 6대 DNA 교리들(pillar doctrines)의 명암을 뚫어본다 (2) 7 민초1 2016.08.06 214
3110 정신 바짝 차리자!! 4 무실 2016.08.03 214
3109 지성소, 조사심판 때문에 본 엄청난 손해 3 김원일 2016.06.21 214
3108 김운혁 님 5 김원일 2016.05.26 214
3107 "약자의 눈물 닦아주는 정치인" - 재림신도들이여 행동할 때 입니다! 계명을 2015.09.12 214
3106 교회의 돈세탁 아골 2015.09.09 214
3105 Yerdoc85님에게 1 fallbaram 2015.07.25 214
310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법-3 김균 2015.06.25 214
3103 부자들의 집들이 산산이 부서졌고, 겁에 질린 자들의 비명이 천지에 가득했다 5 예언 2015.06.18 214
3102 박 대통령-북 김정은 합성한 전단 서울·광주시내 뿌려져 _ _ _ 팝아트 작가 이하씨 작품 “민주주의 최고의 가치는 표현의 자유” 거리 2015.05.15 214
3101 정욕에 사로잡히는 것을 천사가 보고 있고, 하늘의 책에 기록됩니다 1 예언 2015.05.10 214
3100 민주화의 성지 광주 광역시의 대단한 경찰들 보고 배워라 서울 경찰들... 2 진도 2015.04.18 214
3099 그 댓글이 참으로 나를 슬프게 한다 2 배상금 2015.04.02 214
3098 민초 유우머- 안 웃을 수가 없어서 3 여보세요 2016.08.09 213
3097 21세기 신앙 – 새로운 관점에서 10 Windwalker 2016.07.13 213
3096 요즘 왜 이렇게... 9 소리없이... 2016.05.31 213
3095 게시글 삭제 요청 드립니다. 4 윤태민 2016.05.02 213
3094 세월은 가더라 아름다운 애인같이 13 아기자기 2016.03.28 213
3093 시간의 강가에서 언어의 바다에서 잠시 머물며... 7 무실 2015.11.27 213
3092 이번 과정 공부하시는 이들이 풀어야할 3가지 질문 2 아기자기 2015.11.16 213
3091 2천년 묵은 마 28:1의 번역 오류 36 김운혁 2015.10.21 213
3090 바보들 행진(합회를 늘리자 ,김대성목사 인터뷰1,2) 바보들행진 2015.10.13 213
3089 fallbaram 님, 이 분 참 헷갈리게 하네! 계명을 2015.08.07 213
3088 김무성과 김태호, 거짓말, 거짓공약 정당의 헛소리 릴레이가 시작되는구나 연막 2015.06.30 213
3087 나는 당신들이 메르스만큼 무섭다 행간 2015.06.04 213
3086 '5.18 비밀문서 폭로' 미국인 "수치스럽다" 고마운미국? 2015.05.27 213
3085 수학여행 고교생 340명 구명조끼 착용 구조 대기중 (속보) file 이동 2015.04.09 213
3084 [목요철학향연] 이주향 교수 특강 : 무의식과 마음의 상처 2 향기 2015.04.07 213
3083 2015년 4월 3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촌평) 1 유순상 2015.04.03 213
3082 우리는 - 송창식 serendipity 2015.03.05 213
3081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6 일갈 2016.07.02 212
3080 가을 바람님 13 바다 2016.06.25 212
3079 "밤에 잘 자고 싶다면, 화장실 불 끄고 양치하세요" 1 꿀잠 2015.11.01 212
3078 구봉산 3 file 김균 2015.10.31 212
3077 심상정 화났다. 국정감사 폭풍 사자후 작렬 - 노블리스 오블리주 하라 6 노동 2015.09.28 212
3076 날개 없는 국제유가의 추락..배럴당 15달러까지 하락 가능성 뉴스시 2015.08.22 212
3075 <재림신문 870호> 반대자까지 포용하는 대총회장 돼야 2 재림이 2015.08.04 212
3074 karate kid 10 fallbaram 2015.08.04 212
3073 (유머) 인물 부재. 일본인 중 세계적인 플레이보이가 없고, 독일인 중 세계적인 코미디언이 없고.......... 한국인 중 인물 2015.06.14 212
3072 <860호> 네팔 지진과 하인리히법칙 1 재림신문 2015.05.25 212
3071 안식일에 일어난 네팔 지진과 하나님의 메세지 1 거품 2015.05.03 212
3070 총리공관서 “박근혜 정부 타도하자” 청년 11명 연행 1 결기 2015.04.28 212
3069 .Easter from King's 2014 (고)임성혜님을 추모 하면서 전용근 2015.04.06 212
3068 박성술님이 Kasda에 던진 두 번째 질문? 1 idola 2015.04.01 212
3067 말틴 루터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천사가 가르치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무엇이 다른가? 6 청지기 2016.08.25 211
3066 부탁 말씀. 3 부탁 2016.08.02 211
Board Pagination Prev 1 ... 176 177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