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감적이며 저열한 쾌락>을 즐기며 지하실에 사는 교인

by 예언 posted Mar 15,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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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6, 376>

 

모든 교회는

분명한 나팔 소리를 내는

명확하고 예리한 증언이 필요하다.

 

우리가 절제에 대해

우리 백성의 도덕적 감성을 일깨우면

큰 승리를 얻을 것이다.

 

 

삶의 모든 일에 있어서

절제는 가르쳐지고 실행되어야 한다.

 

먹고, 마시고, 자고, 옷 입는 일에 있어서의 절제

종교 생활에 있어서 중대한 원칙들 중에 하나이다.

 

영혼의 성소에 전해진 진리는

몸을 다루는 데 있어서 안내자가 될 것이다.

 

 

인간의 건강에 관계된 어느 사항도

무관심하게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의 영원한 복지는

생활 중에서 시간과 영향력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달려 있다.

 

 

다윗은 선언하였다.

“나의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심이라.”

 

하나님께서 그러한 몸을 주셨는데

매 부분을 왜 주의 깊게 살펴보지 않는가?

 

생각마음의 방들이 가장 중요하다.

 

그렇다면 육감적이며 저열한 쾌락을 즐기며 지하실에 사는 대신에

이 아름다운 방들을 열어 놓고 주 예수님을 들어오라고 초청하여

우리와 함께 살도록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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