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초 가 좋다

by 민초 사랑 posted Mar 16, 2015 Likes 0 Replies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눈이 하루도 쉬지않고 내리고 내리고  또 내리고

언제나 문을 열면  내리는 눈을 보면서  긴 겨울을 보냇지요

그러나 조금도 쌓이지 않았던  민초에 눈


오늘 아침에도 내렸는데 저녁에 열어보니

꽃과 나비가  어울려 놀고 있네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저 그림과 같은  민초스다가  되도록

많은 참여가 있어지기를 바람니다.

잠시 쉬고 계시는 분들도  저 벌과 나비같이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수고하신 주인장님과 기술 담당자님께도

 감사에 마음을 전함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