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하루도 쉬지않고 내리고 내리고 또 내리고
언제나 문을 열면 내리는 눈을 보면서 긴 겨울을 보냇지요
그러나 조금도 쌓이지 않았던 민초에 눈
오늘 아침에도 내렸는데 저녁에 열어보니
꽃과 나비가 어울려 놀고 있네
올해는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저 그림과 같은 민초스다가 되도록
많은 참여가 있어지기를 바람니다.
잠시 쉬고 계시는 분들도 저 벌과 나비같이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수고하신 주인장님과 기술 담당자님께도
감사에 마음을 전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