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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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것보담 헐 맛있지요

춘겨울에 딱입니다

(여자목사 안수문제) -대총회에서 고심한다는 소식을듣고

핫이슈라고 생각했지요

교인들 숫자가 더많은데 여성들을위한 목사가 없다는것은 좀?

찬반의 의견들이 있겠지만 이런진행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사업이 발전되기를 원합니다

분명한것은 남여의 차이가 확실하고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한다면

더나은 결과를 얻을것입니다

먹기도 밷기도 싫은

뜨거운 감자를

어쩔실까?

한가지

세상은 언제나 어떻게든 조금씩 변해가고 있으며

그변화를 읽지못하면 죽는다는것

민초여 함께

고민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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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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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2015.03.17 02:24

여자목사 안수 찬성 한표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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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2015.03.17 17:43

혹시 여성 아님 남성이신지요?
저역시 찬성합니다
문제점은 함유하고 있지만
잘해결하면서 남녀 함께 힘을 모으면
전도사업에 보탬이 될줄로 사료됨

관심에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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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 dew 2015.03.22 02:18

Cheers to the egalitarian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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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2015.03.24 02:14

dew is 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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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2015.03.19 18:47

전통과 관습이 쉽게 바뀌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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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5.03.20 02:36

예, 동의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추구하는 방향을 정하고 그곳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야하지 않을까요. 진리는 하나 ,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이것뿐이지요. 제도나 형식은 언제라도 힐요와 요구에따라 가변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통님의 안녕을 기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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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2015.03.21 20:13

별로 뜨겁지 않은감자 이야기 식상한다
남여가 무슨 차이냐? 목회자의 자질이 문제지
겸손하고 영성높은 지도자가 필요된다
매일의 생활이 신실한 착한 종이되시라 목자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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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2015.03.23 16:09

금년 대총회때 안건으로 올라왔답니다
뜨거운것 맞고요
결과에 따라 두개의 대총회로 나눠질수고 있을것을 걱정하는 분(엔드류스 교수)의 소식을 들었읍니다
열심히 기도의 제목으로 삼읍시다
주님의 뜻데로 되기를...
평신도님. 감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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