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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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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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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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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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4325 |
<목사의 딸> 박혜란의 사촌 형부 목사, "이 책은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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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 2015.03.16 | 266 |
4324 |
龜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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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 2015.03.16 | 174 |
4323 |
6개월이 지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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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3.16 | 190 |
4322 |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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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 | 2015.03.16 | 216 |
4321 |
930년 살동안 그토록 가고싶었던 에덴동산에 다시 들어간 아담은 너무 감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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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16 | 215 |
4320 |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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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16 | 215 |
4319 |
민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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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17 |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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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어서 감옥 가는 사람 돕는 장발장은행 ... 무이자·무담보 대출,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시민사회·종교계 참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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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장 | 2015.03.17 | 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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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째즈 모음곡 왈츠 2' 쇼스타코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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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3.17 | 201 |
4316 |
'53세,어느날' <한국산문> 신간수필 3월호 -하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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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3.17 | 102 |
4315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동무생각'박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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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3.17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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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회 개독교인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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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의 민낯 | 2015.03.17 | 434 |
4313 |
“오이에 콘돔보다 교실서 포르노 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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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 2015.03.17 | 124 |
4312 |
김재원 靑 정무특보, 세월호 유가족 명예훼손으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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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5.03.17 | 163 |
4311 |
근래 미치도록 좋은 음악 하나를 발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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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인생 | 2015.03.17 | 277 |
4310 |
'접촉사고 사진 촬영' 이렇게… 경찰이 직접 알려준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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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5.03.17 | 202 |
4309 |
재림때...교인들이 목사들을 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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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18 | 207 |
4308 |
남자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 (뜨거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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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18 | 327 |
4307 |
지상에서 완성해야 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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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8 | 62 |
4306 |
성령의 능력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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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8 | 61 |
4305 |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시실리안' 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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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3.18 | 218 |
4304 |
사탄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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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 2015.03.18 | 209 |
4303 |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 이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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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3.18 | 405 |
4302 |
나도 그랬으면 좋겠네 - 짭조름(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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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 | 2015.03.18 | 323 |
4301 |
[의혹과 진실 - 한승헌의 재판으로 본 현대사](1) 여운형 암살사건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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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비 | 2015.03.19 | 279 |
4300 |
건강개혁을 위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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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9 | 91 |
4299 |
식욕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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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군 | 2015.03.19 | 209 |
4298 |
"사탄 짓 그만둬라"... 친정엄마의 의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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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손 | 2015.03.19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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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제대로 지키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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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 2015.03.19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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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 많이 마시면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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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2015.03.19 | 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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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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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3.19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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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국가에 대한 반역자>로 취급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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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19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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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씨가 차기 19대 대선 후보로 공약을 페이스북에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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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본좌 | 2015.03.19 | 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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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지 않아도 봄은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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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19 | 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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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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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3.20 | 365 |
4290 |
그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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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실 | 2015.03.2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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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 짜리 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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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 | 2015.03.20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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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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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0 | 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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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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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3.20 |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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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가 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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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3.21 | 3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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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력 새해 첫날인 아빕월 1일에 일어난 개기 일식(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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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3.21 | 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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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빕월 1일에 드리는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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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3.21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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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강장제의 서글픈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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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3.21 | 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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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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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3.2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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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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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2 | 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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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목사'가 뭔지 알고 있었던 걸까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연중 포럼', 김근주·김동춘·김애희·조석민 발제…영화 '쿼바디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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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 | 2015.03.22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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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요한 계시록 한글더빙 및 자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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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 2015.03.22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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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한국 기독교가 편협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으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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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 | 2015.03.22 | 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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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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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국 | 2015.03.22 |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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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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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바다 | 2015.03.22 | 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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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로도 등한히 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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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2 | 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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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구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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깁스 | 2015.03.22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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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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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2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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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전단 살포 전면 중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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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5.03.2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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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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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3.22 | 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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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안식일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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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 2015.03.23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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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 위해 죽자!' 징병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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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 2015.03.23 |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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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천안함 폭침 직전, 기상청 접속 갑자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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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 2015.03.23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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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경계성 성격 장애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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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 2015.03.23 |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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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교인을 위해 일하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이것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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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4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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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를 유혹한 뱀은 <날개있고 금빛광택이 눈부신 아름다운 동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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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4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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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윤한, 환상의 콜라보 (윤한: 피안니스트/작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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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 2015.03.24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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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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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피 | 2015.03.2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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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환희의 찬가' 베토벤 심포니 9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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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3.24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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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교황이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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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3.24 | 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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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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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4 |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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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이 하와를 꼬실때 써먹은 말...자기도 선악과먹고 말하는 능력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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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24 |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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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대통령이 왜 이렇게 TV에 자주나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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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3.24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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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47.2% "정부의 천안함 조사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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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3.24 | 142 |
4256 |
김균님이 안 보여서 ! 병환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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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 2015.03.24 | 299 |
쇼스타코비치( Dimitry Shostakovich 1906-1975 Russia) 왈츠2번
재즈 모음곡은 만족되지 않은 음악적인 호기심에 충만했던 학생시절,
구 소련을 방문한 서방 재즈 뮤지션들의 연주회에 종종 참석했었던
쇼스타코비치가 재즈에 대한 깊은 관심을 작품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러나 서방의 음악이었던 재즈가 구 소련에 여과 없이 들어오는 것은
불가능했으며, 부르주아적 문화와 퇴폐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음악에
불과하다는 의혹과 적대심을 갖는 부류도 공존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1930년에 쇼스타코비치는 당시 구 소련에서 가장 인기 높은 재즈 뮤지션인
L. 유티오소프(Leonid Utyosov)와 그의 악단 'Tea Jazz'를 사귀게 된다.
그 들은 정통 재즈를 연주한다기보다는 일반 경음악을 연주하는 악단으로
음악성도 그리 높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유티오소프의 음악을 구 소련에 생존하는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로
인정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그 후 몇 년이 지나서 쇼스타코비치는 재즈어법을 의도적으로
이용한 작품을 발표하였다
재즈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당시 재즈를 부르조아 문화로 간주 되었던
시대적 상황 때문에 결국 재즈적 시각에서 작품을 쓰게 된다.
1938년에 쓴 2번 모음곡은 비엔나의 요한 슈트라우스풍의
가깝다고 볼 수 있다.
당시에 유럽 음악계에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음악 장르는
바로 미국에서 건너간 재즈음악으로서, 그 리듬과 즉흥성,
자유로운 변주에 있어서 유럽 음악가들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했다.
드뷔시와 라벨, 프랑스 6인조는 물론이려니와 바일이나 크레넥,
힌데미트 외의 독일의 많은 작곡가들 또한 재즈의 영향력을
자국의 음악형식과 결합하고자 노력했다.
트럼펫이 주제 선율을 연주하며 시작되어 오케스트라가
그 뒤를 이어 받는다.
러시아의 우수가 담긴 듯한 서정적 주제 선율을
왈츠라는 흥겨운 춤곡 형식에 담아냄으로써,
그 서정이 오히려 감추어진 슬픔의 모습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다.
미국 태생의 리챠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를 Korean TIMF Orchestra 의 협연으로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