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 사건과 소록도 천사( ? ) 문제( 김동섭씨 글에 대해 관리자는 무관심인가? 고의 방치인가? )
2015.03.17 12:10
전에 김균장로님의 반(反,anti)교회적 반교리적 반성서적 글 때문에 그 분에 대해
이 게시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런데 그 보다 더 심하
게 성경 비판적 글, 반역 고취적 글만 올리는 김동섭(가명)씨는 왜 방치하는지?
게시판 관리 규정에도 어긋나는 김동섭씨 글은 관리자가 전에도 삭제는 하였으나
그 때뿐 자꾸 또 써 올려 말썽인데 아에 출입 금지 조치를 취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 1 ) 디나 강간 문제
김동섭씨는 디나 문제를 개신교 곽아무개 목사의 글을 인용하여 강간 하나 사건 때
문에 여러 사람을 죽인 것, 결혼할 것처럼 속여 할레 받게 한 것..등이 잘못이라고
성경을 비판하여 본 교인들의 믿음을 떨어뜨리려 애쓰니, KDS씨를 도구로 사용하
는 Satan의 역사가 분명하게 보인다
그러나 그 짓은 시몬과 레위가 임의로 행한 잘못을 기록한 것이지 잘했다고 기록하
였다거나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일이 아니다. 하나님 지시로 이방인 죽이는 문제
로 말하자면
주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진멸하라는 지시도 기간이 따로 있나니, 이방인들도 회개하
고 구원받아야 함으로 그들에게 회개할 은혜 기간을 주시사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이스라엘이 즉시 점령케 아니 하시고 몇백년을 남겨 두시사 그들이 죄
악을 돌이키고 회개하도록 하셨다.
( 동시에 그 기간 동안 아브라함 후손들이 인구가 늘어 나라를 세울 요건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는 뜻도 되고 )
그러나 그들이 회개치 아니 함으로 앞일을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그들이 다시는 회
개 못할 분만 아니라 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갈 때 오히려 이스라엘에게 악한 감
화를 끼칠 것을 아시고 기왕 구원 못 받을 심히 타락한 악인들을 진멸하라 명하신 것
이다
또 때가 되어 이스라엘이 가나안을 점령할 때도 하나님의 능력을 온 천하에 보이사
애굽을 10재앙으로 치신 일이며 홍해를 가르신 일..등등이 그 지방 일대에 소문이
퍼지게 하심으로 기생 라합은 두려워서 하나님게 귀순하였건만 가나안인들은 하나
님을 두려워 않고 회개를 거절함으로 진멸하라 명하신 것이다
그러나 시므온과 레위의 행위는 개인적 복수로 구속의 경륜과는 무관한 것이거늘
그것을 비판한 어느 신앙 없는 개신교 목사의 글을 KDS씨가 옮긴 목적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궤휼에 녹아난 것이니 그것을 읽고 그 말이 옳은 줄 알고
동의하는 순진한 양들은 이리에게 잡아먹히는 것이다
그처럼 시므온과 레위의 칼질은 사사로운 복수이지 구속의 경륜과는 무관하으로 야
곱도 죽기 전에 성령 감동으로 각 아들들의 앞날을 예언할 때 시므온과 레위에 대해
'시므온과 레위...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찌
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에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
고......그 노염이 혹독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분기가 맹렬하니 저주를 받을 것이라 내가
그들을 야곱 중에서 나누며 이스라엘 중에서 흩으리로다 ( 창49;5~7 )
라고 하였다
( 2 ) 소록도 수녀의 봉사의 의미는 무엇인가
KDS씨는 소록도의 수녀에 대한 것도 올렸는데, 천주교가 적그리스도임은 본 교인들
은 이미 아는 것인데 소록도건 어디건 천주교는 봉사를 많이 하는데 그것이 그들의 간
교한 선전술이다
전에도 말한 바 데레사 수녀나 이태석신부의 봉사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멸망의 가증한
것인 천주교의 어두운 정체를 모르고 그들을 좋게 여기고 거기 가입케 하려는 작전이
니 이태석 신부의 아프리카 톤즈 봉사 영화 ''울지마 톤즈''를 보고 다를 천주교를 좋게
여겨 100만명이 천주교로 넘어갔다니...
그처럼 소록도 봉사나 또는 이해인 수녀 같은 사람 말이 좋을 수록 교인들을 오류로 인
도하는 더 좋은 매개체가 되나 니, 곧 노략질하는 이리가 양의옷(소록도 봉사)을 입는
것이라 김동섭씨를 통해서도 양 우리( 이 게시판 )에 들어오는 겻이라 배격하는 것입니
다
역시 성자라는 프란치스꼬도 성경대로 따르지 아니한 사람이니, 예를 들면 인간과 형제
가 될 수 없는 늑대나 여우도 형제라 부르고 구원과는 무관한 그 짐승들에게 침례도 주고,
알아 듣지 못할 그들에 게 설교도 하였다. 하니 그것은 가히 정신병 수준이다
그러나 그가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주고 거지 생활을 했다고 하여 성자( 聖者 )라는데
그런 봉사만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 고전13;3 ), 대중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
불신자도 평생 모은 돈을 학교나 어느 단체에 바치기도 하고 남을 위해 봉사도 하고 국가
에 대항하여 자기 몸을 불에 태우고 양심 선언한다고 하며 이층에서 뛰어내려 자살도 하
나 그것이 성자가 되게하는 것이 아니고( 고전13:3 )
오직 성경 율법의 원칙에 따라 순종하고 말씀을 순종해야 그것이 성도( 聖徒 )이다
( 계14;1~4 )
그러나 그렇게 거듭난 자의 열매가 남을 구제하고 돕는 봉사도 하는 것이다 가난한 자들에
게 봉사하는 것이 나쁜 일은 아니지만, 그것이 예수님께 인도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
고 성경이 적그리스도로 지목한 천주교를 선전하여 교세를 확장하는 것이 목적이라
면, 그것은 불순한 동기의 봉사요 사단을 이롭게 하는 봉사일 뿐이니 대중들은 속지 않아
야 한다
데레사 수녀나 이태석 신부가 봉사를 많이 하여 성자라는데 그들은 천주교 안의 살인,
간음, 등 온갖 비리 부도덕, 악행, 잔인함, 부정 행위를 다 알면서도 그에 대해서 는 한마디
항의도 안한채 묵묵히 봉사만 하는 것은 성경이 적그리스도라고 정죄하신 천주교 선전
만 시키는 것이라는 것이다.
데레사는 마피아단과도 손 잡아 자금을 모았으며, 그가 어느 범죄자를 위하여 검사에게
탄원하자 검사가 그녀에게 답장을 쓰기를
" 당신이 받은 돈은 마피아의 불법 자금이니 양심을 따른다면 도로 돌려주라." 고 하
였으나 데레사는 자금을 돌려 주지도 않고 검사에게 다시 답장도 하지 않았다
또 어느 신문 기사는 그녀가 " 하나님이 정말 계신가?" 하였다고도 하니 불신자나 마찬
가지이다
울지마 톤즈 영화에 보면 이신부에게 감화 받은 토인들이 다 그 신부님만 그리워 하고
찬양하지 그들 입에서 한마디도 예수님이라는 말이나 성경 말씀이 나오지 않는 것은 그
들은 거듭난 것이 아니요 천주교 만을 좋아하게 만들 었을 뿐임을 보여준다
천주교인은 실제로 다 술을 먹지만, 영적으로도 마리아 숭배, 일요일 신성설, 영혼 불
멸설 등의 거짓교리는 영적 술이라고 성경과 증언에 말씀되었으니, 천주교의 성자라는
이들은 다 술주정꾼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는 144,00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도 남을 많이 도와야 하지만 단 도움은 예수님의 복음 전파 수단이 되어야 한
다
가 될 수 없는 늑대나 여우도 형제라 부르고 구원과는 무관한 그 짐승들에게 침례도 주고,
알아 듣지 못할 그들에 게 설교도 하였다. 하니 그것은 가히 정신병 수준이다
그러나 그가 재산을 다 가난한 자에게 주고 거지 생활을 했다고 하여 성자( 聖者 )라는데
그런 봉사만 가지고 성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 고전13;3 ), 대중들은 속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