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빕월 1일에 드리는 새해 인사

by 김운혁 posted Mar 21,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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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재림 성도 여러분! 


오늘은 아빕월 1일 입니다. (3월 21일) 오늘이 바로 참된 새해 첫날 입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이 지구에 개기 일식을 징조로 주셨습니다. 


한국 사람은 구정을 지킵니다.  하지만 우리는 온 우주의 왕께서 지정해 주신 새해를 인식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명령만이 영원하고 우주적인것이기 때문 입니다.  


저는 주님이 2030년 4월 18일에 재림 하실것으로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님의 재림은 정확히 15년 15일 남았습니다. 


"우리는 사람의 일을 생각 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것을 말씀 하시자 "베드로가 간하여 가로되 이 일이 결코 주님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베드로를 꾸짖으시며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 하지 않고 사람의 일을 생각 하는도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재림 성도 여러분 ! 여러분은 마음 가운데 어떤 계획들을 가지고 계십니까? 


여러분이 경영하는 사업이 30% 성장 하는것입니까? 


여러분이 구입한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는 것입니까? 


안식일 설교 시간에 여러분이 투자한 주식생각에 설교에  집중이 않되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부자 청년과 결혼 시키는 것이 여러분의 주된 관심사 이십니까? 


여러분의 자녀를 아이비 리그에 입학 시키는것이 여러분의 큰 소망이십니까? 


저는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여러분이 무슨 계획을 세우든지 "하나님의 일을 그 중심에 두고" 계획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주님으로 부터 "옳다 인정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각 개인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 받게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올 한해 진리의 말씀으로 더욱 밝은 빛으로 나아가시는 민초 여러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주님의 다시 오시는 길을 평탄케 합시다.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큰 소리로 외치여 우리는 우리의 겉옷을 그분의 가시는 길에 깔아 드려야 합니다. 


그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특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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