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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1 17:48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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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모든 기록들은 과거형과 진행형. 결과로 구분 할 수 있다,

구속의 경륜을 이미 이루시고 각 사람에게 주셨다, 그런데도 대부분이 미래로만 바라보니

알기가 어렵고 또 처음부터 잘못 배웠기 때문에도 그렇고 태어나기도 전에 이미 이 땅은

흑암으로 가득해서 오류를 받아들 수 밖에 없게 되었지만 시대별로 누가 구원을 받을 것인가를 이미 다 아신다, 기록 하신대로 정해진 시간이 있을 뿐이다,

흔히들 구원을 받았느냐 혹은 앞으로 받을 것이냐를 질문한다,

이 질문 자체가 얼마나 어리석은 말이든가

성경 기록들을 탐구하라. 너희가 그것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줄로 생각하거니와 그것들이 바로 나에 대하여 증언하느니라.(요5:39)

성경을 금을 구하듯이 탐구하지 않았거나 교회에서 가르친 대로알고 있기 때문일 수 있고

성경도 벌레가 먹었다는 것을 몰랐을 것도 있거니와 혈육을 믿었기 때문이다

 

 

진리는 성경에서 직접 성령의 도움으로 배워야 한다.

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기독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하나님과 사단간의 분쟁을 잘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문제는 서로간의 싸움으로 알고 있지만 사단은 이미 패배해서 이 땅에 쫒겨 내려왔다는 것도 잘 안다,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여자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여자의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3:15)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씨와 사단의 씨 사이에 진리를 고수해서 승리하는 사람과 사단의 씨로 인해 멸망당하는 과정을 기록한 책이 아닌가.

사람들이 미래로만 보고 있기 때문에 은혜를 주셨는데도 ------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세상이 어떻게 될 줄을 모르고 세상을 창조 하셨느냐는 것이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사탄이 반역 할 것도 아셨으며 인간도 사단의 말을 들을 것도 아셨다,

구속의 경륜을 인간은 알지 못한다. 무한한 하나님만이 알 수 있는 일이다.

어느 시대에 누가 구원 받고 누가 멸망할 것도 다 아신다,

 

 

각자마다 할 일이 정해져 있다는 것도 잘 아신다,

진리는 하나이며 온 인류를 위한 복음도 하나밖에 없다,

그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게 하신 것인데 그분께서 여럿을 가리키며, 씨들에게, 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를 가리키며, 네 씨에게, 하시나니 이 씨는 그리스도시니라.(갈3:16)

하나님은 그 자신의 존재를 들어서 아브라함과 그의 자손에게 유업과 그 유업에 필요한

의를 주시기로 맹세 하셨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는 것이니라,(롬4:13)

복음은 과거와 미래의 어느 때나 마찬가지로 아브라함의 시대에도 완전하고 충만하였다,

그 조항이나 조건의 가감이나 변경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 후에는 있을 수가 없다, 이와같이 완전한 복음에서 어느 하나를 더하거나 뺄 수도 없고 아브라함에게 요구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어떤 사람에게 요구 할 수가 없다,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안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서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아무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6-8)

이 말씀만 보아도 세상이 생기기 전에 택하심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씀하신 바를 이루실 것을 기대하고 말씀만을 의존하는 것이기 때문이 이보다 더 확실 한 것은 없다,

 

또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를 찬송하리로다. 그분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의 처소들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셨으니

곧 우리가 사랑 안에서 자신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전에 그분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으며

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엡1:3-5)이미 창세전에 확정이 되어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이 말씀을 확정하고 영원히 계속되면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하셨는가. 그런즉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니라.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되 그분께서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분과 같게 될 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을 지금 계시는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라(요일3;1-2)

그런데 사단의 씨는 다 어디로 갔는가?

대도시는 물론이고 시골 구석구석 교회 없는 시골은 없다,

 

그러면 바울이 전한 복음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인간에게 은혜와 의를 줄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는 결코 없으며 구원을 가져다주는 일은 어떤 사람도 할 수 가없고 이 세상에는 전혀 없다는 것이다,

복음은 구원을 가져다주는 하나님의 능력이며 결코 사람의 능력이 아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어떤 대상을 믿게 하는 어떤 가르침도 혹 그대상이 어떤 형상이나 그림이나 그 외 어떤 것이건 또는 구원을 받기 위하여 그들 자신의 어떤 행위나 노력을 신뢰 하도록 하는 것이나 간에 비록 그 노력이 가장 칭송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을 향하여 쏟은 것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복음의 진리의 왜곡, 다시 말하면 가짜 복음에 불과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교회에는 어떤 마술적인 역사로 은혜를 나누어 주는 성찬(성만찬 빵을 의미)혹은“성례”가 없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로 말마암아 의롭다함과 구원을 받는 사람이 그의 믿음의 표현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이 세상에서 구원의 길에 능력이 있는 유일의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생명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 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엡2:2-8) 이것이 복음의 진리이며 바울이 옹호하고 나선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이것은 영원한 복음이다

 

바울이 또 말한다.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

우리는 어떤가?

복음 성경 요15;4절의 예신해설을 보면 -------그들의 뜻을 하나님의 뜻에 굴복시켜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내적 혹은 외적 장애물과 싸워야 한다,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 관계를 맺으려면 교만과. 이기심. 그리고 속된 마음 곧 모든 모양의 죄를 극복해야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믿는 생활을 참으로 어렵다고 느끼고, 또 아주 변덕스럽고

변하기 쉬운 이유는 마음에 품고 있는 이전 우상들을 버리지 않은채 그리스도에게 연합하려하기 때문이다. --------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마15:18-19)이 성경절을 보면서도 마음의 죄들을 극복해야 한다니 예신이란 것이 전부가 다 이런 정신에서 기록했다, 이 사상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문사상이다,

이 말은 성경전체에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마음에 있는 죄들을 극복할 수 있다면 복음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든가?

 

이런 사상은 성경을 다외워도 진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이런 사상 때문에 내가 주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구절은 아무 의미 없는 글자에 지나지 않는다, 십자가를 완전히 모르면 복음을 알 수 없다,

십자가가 복음의 중심기둥인데 말이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미 사라진 것의 마지막을 똑바로 보지 못하게 하려고 모세가 자기 얼굴을 베일로 가린 것 같이 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가려졌으니 이는 이 날까지도 옛 상속 언약의 말씀을 읽을 때에 바로 그 베일이 벗겨지지 아니한 채 남아 있기 때문이라. 그 베일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졌으나

이 날까지도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그 베일이 그들의 마음을 덮고 있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마음이 주께로 돌아서면 그 베일이 벗겨지리라.(고후3:13-16)

이 말씀은 재림을 기다리는 곳에 위의 말씀들이 기막히게 일치하고 현실과 너무나 같은 현실정이다, 제사제도니. 조사심판이니. 성경을 백겹으로 감싸서 알 수 가 없다,

처음부터 순수 진리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몆이나 되겠는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노라. 그러나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느니라. 나는 지금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삶을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으로 사노라.(갈2;20)

이 말씀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어느 곳에서도 인용하는 말씀이다,

과연 자신은 죽었는가 하는 것이다, 형식적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육신은 죽고 새 삶을 산다, 주인은 누가 되어야 하는가?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누구든지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있나니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일으키리라.

내 살은 참으로 양식이요 내 피는 참으로 음료이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느니라.

(요6:51.53-56)이 말씀은 순수 성경말씀 그대로일 뿐이다.

말하기도 거북한데 예신이란 것이 머리에 남아 있는 한 어렵다.

 

그런데도 필자와 같이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냄을 받을 형제가 보이니 기적이다,

마13:2-30)비유 가라지의 비유는 너무나 잘 아는 사실이다,

이곳에도 알곡이 있어 오직 말씀으로 그들의 상태를 알게 하고 불러내는 일이 복음이 할 일이다, 지금까지 성경외에 어떤 인간의 책들을 배격하고 순수하게 성경으로 돌아간다면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며 내게 오는 그를 마지막 날에 내가 일으키리라.

 

대언자들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으리라, 하고 기록되 었으니 그러므로 아버지께 듣고 배운 자마다 내게로 오느니라.(요6:44-45)

성경은 이런 자들을 위해 역사하셔서 하늘에 적합자가 되도록 재창조 하시고 끝에는 세상도 재창조해서 옛 아담의 본래 본향을 회복시켜주는 과정을 그린 것이 구속의 경륜이 아니든가.

사람이 우승하려고 애써도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관을 얻지 못하며(딤후2:5)

내가 그들에 대해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대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따른 것이 아니니라.(롬10;2)이두 말씀만을 보아도

자신이 이런자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성경의 말씀을 보고 안다. 이미 승리는 왜 우리의 것인가를 다음에 말씀드리고

믿음을 끝까지 고수 한다면 나중에 귀 있는 자는 성령께서 교회들에 말씀하시는 것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에게는 내가 감추어 둔 만나를 주어 먹게 하고 또 흰 돌을 그에게 주리니 그 돌에는 새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 그 돌을 받는 자 외에는 아무도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느니라.(계2:17)자기의 이름을 무엇인지 틀림없이 알 게 될 것이다,(계2:17)

교회는 신자들이 예배 또는 미사등의 종교적 의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세운 건물일 뿐인데

마치 교회가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처럼 행사한다, 성전이라고 자처한다,

너희는, 이것들이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주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내 이름으로 불리는 이 집에 들어와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이 모든 가증한 것을 행하려고 우리가 구출 받았나이다, 하려느냐?

(렘7:4.10)

너희 몸이 너희가 하나님에게서 받은바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전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니

(고전6:19)

 

너희는 죽었고 너희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느니라.(골3;2)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3)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아니하는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일어나사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14;7-9)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히2:10-11)

교회는 그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 안에서 모든 것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이니라.(엡1;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되심과 같기 때문이라. 그분은 그 몸의 구원자시니라.(엡5:23)

머리로부터 온 몸이 마디와 힘줄에 의해 영양을 공급받고 서로 결합하여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시는 대로 자라느니라(골2:19)

그분께서 우리를 어둠의 권능에서 건져 내사 자신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왕국으로 옮기셨으니(골1:13)

필자의 글을 계속보시는 분들께 감사드리며 완전히 성경으로 돌아가신다면 엄청난 축복이 무엇인지 새로운 눈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빛을 본 만큼 계속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지만 성경은 이미 벌레가 먹어 이해하기가 어렵다.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비교해 보세요, 옆길로 가기 마련입니다,

또 모든 말씀들을 성경으로 철저하게 검증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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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가르침 2015.03.21 23:3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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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llbaram 2015.03.22 00:11

    입에서 나오는 그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악한 생각, 살인, 간음, 음행, 도둑질, 거짓 증언, 신성모독이 나오는데
    (마15:18-19)이 성경절을 보면서도 마음의 죄들을 극복해야 한다니 예신이란 것이 전부가 다 이런 정신에서 기록했다, 이 사상이 바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문사상이다,

    말하기도 거북한데 예신이란 것이 머리에 남아 있는 한 어렵다


    하주민님
    내 생각과 계획속에는 이런 이야기 아직도 시기상조로 남아있는데
    한발 앞서서
    골수를 찔러 쪼개듯 근래 드물게 예리한 양날의 칼을 갈아서 휘두른
    말씀들이 가히 압권입니다.

    근자에 여기에 서식하며 뿌리내리는 예신의 씨를 품은 잡초들이 좌충우돌
    저들이 터득한 나름의 빛들을 쏘며 불꽃놀이 하고 있지 않나요?

    그리스도의 품성을 성령의 능력으로 품지 아니하고 무슨 자신의 기도와
    묵상으로 품성개발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참 딱한 일입니다.

    구원 (복음)은 초청인가 아니면 훈련인가?
    깊이 생각할 일입니다.

    사실 나는 님의 글에서 말하는 하나님의 "미리 아심" 보다 한수 더 떠서
    그 모든것이 그분의 계획 (선악과의 사건을 포함) 이었다고 보며
    우리가 입만 열면 그렇게 가르치듯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인간의 역사속에
    맞물려 있는것이 아니고 (흔히 말하는 다니엘 연구) 그분의 독특한 역사가 인간의 역
    사를 초월해서 흐른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단의 적대적 역사 (일휴나 카톨릭의 움직임)에 눈돌리지 말고
    어린양의 계획속에서 함께 흐르는 (따라가는) 무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런 구속의 계획과 역사를 잘못알고 우리가 우연히 그리고 애석하게 범죄했다고
    자꾸 우리의 연약함을 들추다 보니 에덴은 다시 마음고쳐 돌아가야 할 목적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성경은 에덴이 돌아갈 곳이 아니라 그분의 계획에 출발지가 되고 마침내 새 예루살렘이
    우리의 목적지가 될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담이라는 흙의 존재, 연약 그리고 넘어짐도 그 계획속에서 꼭 있어야 할 과정이고
    그 과정에 예수를 못박게 하고 자신의 운명이 그로인해 끝장이 나는 유다의 역활처럼
    이 세상 임금 (사단)이 애써 범하려한 십자가로 인하여 자신이 영원한
    심판을 받았다 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리고 영원한 심판은 십자가에서 내려졌으므로 우리가 십자가 안에서
    '안전함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 666의 정체 일휴 그리고 교황의
    일거수 일투족에 망원경 현미경 설치하고 그것보라고 떠들고 다니는 사이에
    바로 그밑의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주머니를 야금야금 채워가고 있는것이 오늘의
    우리교단의 현실입니다.

    그 망원경을 십자가에 고정했더라면 이 교회는 정말 뜨거운 역사
    그리고 늦은비의 놀라운 역사를 이미 경험했을것입니다.

    님이 휘두르는 그 칼솜씨에 반해서 나도 님의 등에 등 붙이고 또 다른 방향에서
    나도 모르게 이리 휘두르고 있음이 무슨 연고인지 모를 일이지만...


    우리가 멋도 모르고 자주 사용하는 예신의 인문사상 하나 여기에 되새겨 봅니다

    "인물의 결핍, 남북을 가리키는 나침판이 되어..."

    예수님이 아닌 아담의 후예들중에 어느누가 이런 나침판이 있을 수 있나요?

    이런 유혹에 마치 자신들이 그런 나침판이라고 우쭐대다가 온갖 비리만 저질러 놓고

    마는 우리 죄인들의 꼬라지를 언제나 보면서도...

  • ?
    장백산 2015.03.22 03:55

    하주민님께셔 사용하시는

    벌래먹지 않은 성경이란

    어떤 성경을 말합니까?

    먼저

    벌래먹지 않은 성경을 먼저 구해야만

    그리고

    그 벌래먹지 않은 성경을 살펴봐야만

    하주민님의 성경가르침을 배울 수가 있겠네요.

     

    어떠한 성경인지

    밝혀주실 수 있으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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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 물을 많이 마시면 목숨이 위태로운 사람은? 일상 2015.03.19 336
4295 [2015년 3월 21일(토)] 제1부 38평화 (제20회) :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I: 프레이리의 『억압받는 자의 교육(Pedagogy of the Oppressed)』와 발트국가 핀란드와 스웨덴의 교육에서 배운다.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8회) : 평화의 네트워크를 위한 ABC: 21세기 예수의 제자들의 네트워킹 방법. 유재호 (사)국제구호개발 이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3.19 208
4294 우리가 <국가에 대한 반역자>로 취급받을 때가 올 것입니다 예언 2015.03.19 107
4293 허경영 씨가 차기 19대 대선 후보로 공약을 페이스북에 발표했습니다. 8 file 허본좌 2015.03.19 400
4292 노래하지 않아도 봄은 오겠지만 fallbaram 2015.03.19 248
4291 겨울의 끝 2 fallbaram 2015.03.20 365
4290 그리운 마음 2 무실 2015.03.20 241
4289 1000원 짜리 백반 여적 2015.03.20 250
4288 <아마겟돈 전쟁>이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언 2015.03.20 186
4287 사랑할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나니 1 야생화 2015.03.20 190
4286 우리집 강아지가 죽으면...... 9 아침이슬 2015.03.21 363
4285 유대력 새해 첫날인 아빕월 1일에 일어난 개기 일식(영상) 김운혁 2015.03.21 330
4284 아빕월 1일에 드리는 새해 인사 1 김운혁 2015.03.21 174
4283 자양강장제의 서글픈 환상 김원일 2015.03.21 352
» 교회 3 하주민 2015.03.21 249
4281 <최후의 위기>를 위한 준비 예언 2015.03.22 111
4280 우리는 '목사'가 뭔지 알고 있었던 걸까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연중 포럼', 김근주·김동춘·김애희·조석민 발제…영화 '쿼바디스'에 답하다 현미 2015.03.22 263
4279 영화.[요한 계시록 한글더빙 및 자막판] 물병자리 2015.03.22 228
4278 도올 "한국 기독교가 편협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 민족으로부터 버림받을 수 있다" 석국 2015.03.22 167
4277 도올의 기독교이야기 (1) 석국 2015.03.22 195
4276 뜨거운 감자 맛보기 남쪽바다 2015.03.22 112
4275 어떤 이유로도 등한히 해서는 안 되는 <가장 중요한 사업> 예언 2015.03.22 163
4274 나는 구 나~~ 8 file 깁스 2015.03.22 259
4273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의사 예언 2015.03.22 123
4272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대북전단 살포 전면 중단하겠다" 1 자유 2015.03.22 218
4271 타인의 시선 6 아침이슬 2015.03.22 275
4270 유대교와 안식일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1 진리 2015.03.23 361
4269 '천황 위해 죽자!' 징병 권유 4 울진 2015.03.23 232
4268 [단독] 천안함 폭침 직전, 기상청 접속 갑자기 급증 자유 2015.03.23 120
4267 북한의 김정은 지도자는 [경계성 성격 장애인]이다 ! 코리안 2015.03.23 385
4266 목사는 교인을 위해 일하는 것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이것을 해야 합니다. 예언 2015.03.24 138
4265 하와를 유혹한 뱀은 <날개있고 금빛광택이 눈부신 아름다운 동물>이었습니다 예언 2015.03.24 193
4264 유준-윤한, 환상의 콜라보 (윤한: 피안니스트/작곡자) 밤하늘 2015.03.24 184
4263 황우여 "야단 맞더라도 '이달의 스승' 사업 계속" 셀피 2015.03.24 183
4262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환희의 찬가' 베토벤 심포니 9번 전용근 2015.03.24 306
4261 과연 교황이 움직일까? 3 김주영 2015.03.24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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