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말을 하지만
계명을 지킴으로써 구원 받는다라는 건 암묵적으로 동의하지 않습니까?
안식일 지키는 유대인들 다큐를 보니,
안식일교인보다 더 경건하고 안식일 지키는 자체에 기쁨이 묻어 나오는 것을 봅니다.
유대교와 안식일교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계시록이나 안식교 말씀을 들어 보면 일반인 보다 유대교인이 예수 믿기만 하면 백프로 구원 받을 것 같습니다.
그들은 계명을 정말 잘 지키거든요.. 거기에다가 예수만 믿는다고 입으로 고백만 하면 구원은 백프로 보증된 건 아닌지요.
그리고, 안식일 교회에 잠깐 나갔지만 냉랭한 가슴과 관료주의적인 모습, 차가운 이성이 가득해 보입니다.
죄송하지만, 제 느낌에는 예수 그리스도 은혜가 없는 교회 같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교회가 정말 맞는가요.
하나님은 외모를 보시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의 얼굴을 먼저 보게 되고,
성경에서는 스데반은 천사와 같은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했는데,
안식교인들은 왜 어두움이 짙은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까?
성경적으로 맞다고 보지만, 영적 느낌에서 여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사탄의 회당일지 두렵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해도 시원하지 않습니다.
예언의 신을 읽으면,
디도서 3:9 그러나 어리석은 변론과 족보 이야기와 분쟁과 율법에 대한 다툼은 피하라. 이것은 무익한 것이요 헛된 것이니라.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롬 14:20 음식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하지 말라. 만물이 다 깨끗하되 거리낌으로 먹는 사람에게는 악한것
히 13:9 “여러 가지 다른 교훈에 끌리지 말라 마음은 은혜로써 굳게 함이 아름답고 식물로써 할 것이 아니니 식물로 말미암아 행한 자는 유익을 얻지 못하였느니라”
롬 10: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제 머릿속에 계속 이러한 구절이 떠오릅니다.
무엇이 진리인가요..
안식일교회가 과거 초기 엘렌지화잇이 있던 시절의
신앙 믿음과 분위기 상황이 아니라서 그렇습니다
많이 세속화 되었지요
형식주의 와 율법주의 , 권위주의가 넘쳐나는것이 아니라
아예 몸에 베여있다고봅니다(다그런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영적 촛대가 이미 옮겨졌기 때문입니다
역사의 반복이며, 예언에 의해 그렇게 된것입니다
택한백성 유대교회와 안식일교회는 반복하여 동일한길을 간다고 했습니다
21세기 이시대는 참안식일교회가
저희 개혁운동ims교회입니다
초기믿음과 진리를 회복하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아래 카페에서
검토해 주세요
http://cafe.daum.net/DRSTUDY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