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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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02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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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5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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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64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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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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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이 <영혼들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고안>한 가장 성공적인 것들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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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1 | 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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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님 글을 카스다에 올렸더니......... "킹제임스 성경의 결정적인 오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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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 | 2015.04.02 | 5263 |
4183 |
META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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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4.0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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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서화숙 기자 세월호 특강 '시민이여 독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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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 2015.04.02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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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안녕히 주무세요' 슈벨트의 연가 <겨울 나그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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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4.02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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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실화> 미아리 사창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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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 2015.04.02 | 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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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씨 말대로 세월호 유가족이 돈 더 받아내려고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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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외침 | 2015.04.02 |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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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뻔뻔하고 사악한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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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4.02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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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 교수의 종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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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 2015.04.02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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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배상금의 실체 단원고 학생이 받는 금액은 최종 8억2천입니다 너무 많은 금액인가요? 저 아래 댓글이...무척이나 자극적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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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 | 2015.04.02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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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댓글이 참으로 나를 슬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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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금 | 2015.04.02 |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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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대로 길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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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 2015.04.02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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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3강: 임진왜란, 과거를 징계하여 훗날을 대비하다(한명기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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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라사 | 2015.04.03 | 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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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뉴스위크 6강] 왕자의 무상급식... 용어를 바로 잡아야해. '무상급식'이 아니라 '의무급식'이라고 해야. '무상'이란 용어 때문에 오해하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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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급식 | 2015.04.03 | 223 |
4171 |
세월호 문제를 더 이상 악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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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 2015.04.03 | 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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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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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 2015.04.03 | 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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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빕월 14일 주님이 고난 당하시고 죽으신 날입니다. (4/3/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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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4.03 | 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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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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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 | 2015.04.0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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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개기 월식이 내일 새벽(미국 시간), 안식일 저녁(한국 시간) 에 있을 것입니다. 아빕월 15일= 4월 4일 (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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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4.03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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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22회) (3:00-4:30): 변화하는 북한. 김선만 (한국연합회 북한선교담당)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0회) (4:30-6:00): 통일이 해답이다. 이경태 (한우리통일연구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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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4.03 | 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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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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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4.03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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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나는 용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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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4.03 | 2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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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격언, 혹은 통찰력 있는 짦은 인용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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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 2015.04.03 | 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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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있는 목사는 들을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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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04.03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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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3일(금)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우리를 둘러싼 국내외 주요 이슈&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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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순상 | 2015.04.03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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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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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4.03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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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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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2015.04.03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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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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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 | 2015.04.04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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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아침과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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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04 | 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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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다른 곳 링크 주소를 붙여넣으면 어느 싸이트에서는 그 주소에 손가락이 그려져서 클릭이 되는데, 민초스다에서는 안 되는데 어떻게 하면 링크가 되도록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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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 2015.04.04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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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격언, 혹은 통찰력 있는 짦은 인용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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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근 | 2015.04.04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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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성도는 재림에 대한 예언이 성취되는 사건에 민감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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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 | 2015.04.0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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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처지라면 살 자신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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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실 | 2015.04.04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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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흑역사... 이런 목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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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 | 2015.04.04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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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한 의사 한 분>이 나타나서 하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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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4 | 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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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동물들 암수>가 어떻게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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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4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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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자냐 사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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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4.05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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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명의 천사가 애굽의 모든 장자들을 죽였는지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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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5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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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로 본 <노아홍수>의 실감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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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4.05 | 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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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톡톡-나와 만나는 시간]정신과전문의 김병후 '소중해야 사는 인간'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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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2015.04.05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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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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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또 | 2015.04.05 | 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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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만 본 천안함 침몰순간 동영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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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 | 2015.04.06 |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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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from King's 2014 (고)임성혜님을 추모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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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4.06 | 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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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황홀 그대로> 안승윤 강위덕 2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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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4.06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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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고 "휴대폰비 내는데 왜 급식비는 안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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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니만 | 2015.04.06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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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복음" 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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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 ID | 2015.04.06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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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에도 수명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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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 실 | 2015.04.06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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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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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로운사람들 | 2015.04.06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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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의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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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 실 | 2015.04.06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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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지 수준이 아이들한테 밥 먹이는 게 과하지 않다. “무상급식은 국민적 합의, 되돌려선 안돼”- 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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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사 | 2015.04.06 | 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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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대선불복과 막말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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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 2015.04.07 |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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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철부지 대학생을 꾸짖는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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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 2015.04.07 | 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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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전원' 베토벤 심포니 6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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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근 | 2015.04.07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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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비록 그리고 이순신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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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대첩 | 2015.04.07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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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칼럼] ‘중앙대 사태’를 보면서 --- 이상돈 | 중앙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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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동 | 2015.04.07 |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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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있잖아요 ^^ 진짜 개가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했습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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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집 | 2015.04.07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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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철학향연] 이주향 교수 특강 : 무의식과 마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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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2015.04.07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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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루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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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4.07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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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기의 뉴스위크 7강] 행복한 미국인, 불행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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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프링 | 2015.04.08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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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한 끼' 식사, 남자는 바로 쏴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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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 2015.04.08 |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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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지키기와 안식 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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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4.08 | 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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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가 왜 죄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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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5.04.08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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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갑자기 욕을 하네요..이런 개떡 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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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리본 | 2015.04.08 | 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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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카슨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6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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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th | 2015.04.09 | 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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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단독 인터뷰]"김기춘 10만달러·허태열 7억 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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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5.04.09 | 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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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가라앉기 싫었으나 그러나 진달래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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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집 | 2015.04.09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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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마음이 통하여 사랑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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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5.04.09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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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고교생 340명 구명조끼 착용 구조 대기중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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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 2015.04.09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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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뇌물 명단 경향신문서 속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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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봐 | 2015.04.09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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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완종 육성 인터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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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5.04.09 | 115 |
1. 정부: 관리와 규제소홀의 책임이 있다. 적절한 초등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받을만 했다. 갈등조정에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다.
2. 부모: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하랴! 그 슬픔은 충분히 이해된다. 하지만 지금 이들 부모의 태도는 도를 한참 넘었다.
자신들을 부추기는 세력들과 단체의 힘을 이용해 막무가내의 생떼를 쓰고 있다. 현재 확정된 금액은 사망자 1인당 4억 2천 만원. 결국은 돈 문제다. 겉으론 온갖 이유를 내걸지만 실은 보상금을 더 받아내야 하겠다는 것이다. 삭발을 하고 온갖 생 쑈를 한다. 동정의 마음이 이제는 지겹다는 마음으로 바뀐다.
3. 야당 및 각종 부추김 세력: 이 기회를 이용해 최대한 정부에 타격을 가하고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최대한 성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갖 매체를 이용해 정국을 교란시킨다. 이들의 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 떠들어 대지만 그 음흉한 속마음은 오직 추악한 자신들의 이익에 있디.
4. 국민: 이들이 가장 큰 문제다. 자신을 이용하는 야당과 각종 부추김세력에 끊임없이 이용당하며 이기저리 휩쓸림을 당한다. 마치 레밍(들쥐)처럼 여기서 누가 하나 들고 일어나면 막 흽쓸려 떠들다가 또 저기서 누가 큰소리로 떠들면 또 그를 뒤따라 눈 뜬 봉사가 되어 막 달려간다. 한마디로 양철냄비처럼 금방 뜨거워졌다 식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독도 문제를 보라.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그간 반응해 왔는지를.
한마디로 주관과 철학의 결핖이다. 1등 국민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5. 언론: 철학의 부재, 욕심, 바로 이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사려깊고 신중한 보도를 하기보다는 인기 추구와 사적 욕구에 물들어 국민을 아예 가지고 논다. 대한민국 국민의 '양철냄비' 특성상 국민들은 바로 이 각종 사이비 언론들의 밥이다. 일단 북을 치고 나팔을 불기 시작하면 이들을 따라 일부 국민은 와!~ 하고 또 다시 그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언론 기사를 마치 자신의 생각인 냥 입에 침을 튀겨가며 떠들어 댄다. 자신이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전혀 없다.
세월호 같은 사건이 어디 대한민국에만 있었는가? 세계 각국에 이런 일이 어느 때고 어디서나 있었다. 미국만 해도 타이태닉호로 세월호보다 훨씬 많은 생명을 잃었다. 다른 나라들을 보고 배우라.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요컨데, 제발 그만 떠들라. 이제 그만 좀 하자. 당신들 자신부터 좀 살피라. 제발 스스로의 주제를 알라. 제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