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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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4.11.30 | 10421 |
공지 |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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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36672 |
공지 |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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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3.04.06 | 53682 |
공지 |
필명에 관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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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0.12.05 | 85471 |
11605 |
말이 거친 사람은 말로써 오해를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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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 2015.02.02 | 308 |
11604 |
바로 네가 적그리스도(antiXrist)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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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짝 | 2015.02.03 | 308 |
11603 |
사랑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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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6.16 | 308 |
11602 |
십자가 떼어낸 자리를 차지한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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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 2015.07.07 | 308 |
11601 |
인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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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 | 2015.01.15 | 309 |
11600 |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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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1.23 | 309 |
11599 |
목숨 건 혈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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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원 | 2015.02.02 | 309 |
11598 |
Already but not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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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baram | 2015.02.06 | 309 |
11597 |
고통중에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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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la | 2015.02.07 | 309 |
11596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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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20 | 309 |
11595 |
'제96주년 3.1운동기념대회'(종로2가 탑골공원 팔각정, 오후 2시)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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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2.28 | 309 |
11594 |
개혁운동교회 조직이 예언되어 있는가?(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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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 | 2015.04.12 | 309 |
11593 |
특별한 무리-지나친 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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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4.24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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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친구들을 위한 장송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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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07.06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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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인 저의 발언권은 왜 박탈해 가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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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7.16 | 309 |
11590 |
경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정무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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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015.11.05 | 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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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O에서 도둑 취급을 당했습니다" 이런 경우 미국과 유럽에서는 소비자로서 어떻게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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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ed | 2015.02.11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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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영 성도님이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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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5.05.13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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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위대한 나라인 이유 (Youtube.com 에서)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위대한 교단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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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스다 | 2015.05.17 | 310 |
11586 |
김 운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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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 2015.10.30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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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송을 들으면 20분 안에 잠들게 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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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오 | 2016.02.25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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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G. 화잇에 대한 단상(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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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돌이 | 2016.05.12 | 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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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고의 기별을 깨닫기 위해 자문해 봐야 할 질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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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1.2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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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만든 세월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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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31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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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교수 “박 대통령 지지율 30%, 다른 대통령이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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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 2015.02.04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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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내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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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 | 2015.02.1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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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회의원이 <일요일에 강제로 교회가는 법률>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머지않은 장래에 <일요일법>이 제정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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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3.30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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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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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 2015.08.14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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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 "이설" 소문을 접하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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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1 | 2016.07.16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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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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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16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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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처지라면 살 자신이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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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와실 | 2015.04.04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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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상담녀의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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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 | 2015.06.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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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받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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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08.22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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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칼슨에게 한마디 던진 이 친구는 라시에라 출신 내 제자, ^^ 그리고 옛 원로 한국 파견 선교사의 증손 사위-조회수 5 이후 약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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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5.10.13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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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5일 카톡으로 있었던 성경 토론(아빕월15일과 토요일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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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10.25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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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술 님의 아이피가 차단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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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 2016.07.07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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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넌 ...,,,,,,,,(이재명과 의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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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5.07.20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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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들이 왜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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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 2016.05.28 | 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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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7:12 와 계시록 17:16절에 대하여(연구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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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4.11.16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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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형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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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태양이 | 2015.01.29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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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육중학교 독도는 한국땅 독도 현지 플래쉬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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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 2015.02.23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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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질적인 사람>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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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26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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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지진으로 현지 재림성도 가옥 156채 파손...... 아드라코리아, 이르면 이달 말 1차 의료지원팀 파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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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팀 | 2015.05.3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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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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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2015.06.20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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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떠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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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 | 2015.06.23 | 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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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에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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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 | 2015.02.14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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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El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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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2015.05.16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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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한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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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rdoc85 | 2015.07.25 | 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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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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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03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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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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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0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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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미래를 위해 지금을 희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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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문고 | 2015.02.17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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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 11장 과학과 의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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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r-by | 2015.05.25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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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아들도 모르고,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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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6.17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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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란 단어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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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민 | 2015.07.07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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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선>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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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8.22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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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정신과 의사의 상담을 받아 보라는 장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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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 2015.08.31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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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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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 2015.10.0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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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속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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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2015.11.24 | 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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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38평화 (제11회) (3:00-3:55): "삼육교육의 역사와 철학 VI - 현 삼육교육 논의에 있어서 우리 시대의 시대정신(zeitgeist)은 무엇인가?” 명지원 교수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50회) (4:00-6:00): "조선족의 역사 - 1” 김홍주 역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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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평화교류협의회[CPC] | 2015.01.2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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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1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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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돌이 | 2015.01.24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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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경 목사님 출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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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티어 | 2015.04.0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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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인 법정증언 “천안함 함안정기, 폭발 아닌 좌초 흔적” - [천안함 공판] “3년 전 폭발한배 시신 인양 목없는 몸만 건져”… 검사 “단정적 주장”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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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2015.05.1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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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 장로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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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에 | 2015.08.12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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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교인을 향하여 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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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1.18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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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황홀하게 하는 말을 한 남자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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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 | 2015.02.09 | 318 |
11540 |
김창옥 오종철의 만사형통 시즌2 - 25강 나는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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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 | 2015.03.25 | 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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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출처? 이상구가 답변드립니다. 디두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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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gkoo | 2016.07.13 | 318 |
11538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15년 2월 4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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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순이 | 2015.02.03 | 319 |
11537 |
모란동백 - 조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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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 2015.08.29 | 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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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솔목사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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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들어가기 | 2016.04.28 | 319 |
1. 정부: 관리와 규제소홀의 책임이 있다. 적절한 초등대처가 부족했다는 지적도 받을만 했다. 갈등조정에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아도 할 말이 없다.
2. 부모: 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을 무엇으로 표현하랴! 그 슬픔은 충분히 이해된다. 하지만 지금 이들 부모의 태도는 도를 한참 넘었다.
자신들을 부추기는 세력들과 단체의 힘을 이용해 막무가내의 생떼를 쓰고 있다. 현재 확정된 금액은 사망자 1인당 4억 2천 만원. 결국은 돈 문제다. 겉으론 온갖 이유를 내걸지만 실은 보상금을 더 받아내야 하겠다는 것이다. 삭발을 하고 온갖 생 쑈를 한다. 동정의 마음이 이제는 지겹다는 마음으로 바뀐다.
3. 야당 및 각종 부추김 세력: 이 기회를 이용해 최대한 정부에 타격을 가하고 자신의 이기적 목적을 최대한 성취시키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온갖 매체를 이용해 정국을 교란시킨다. 이들의 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 떠들어 대지만 그 음흉한 속마음은 오직 추악한 자신들의 이익에 있디.
4. 국민: 이들이 가장 큰 문제다. 자신을 이용하는 야당과 각종 부추김세력에 끊임없이 이용당하며 이기저리 휩쓸림을 당한다. 마치 레밍(들쥐)처럼 여기서 누가 하나 들고 일어나면 막 흽쓸려 떠들다가 또 저기서 누가 큰소리로 떠들면 또 그를 뒤따라 눈 뜬 봉사가 되어 막 달려간다. 한마디로 양철냄비처럼 금방 뜨거워졌다 식기를 끊임없이 반복한다. 독도 문제를 보라. 어떻게 우리 국민들이 그간 반응해 왔는지를.
한마디로 주관과 철학의 결핖이다. 1등 국민이 되기에는 아직도 멀었다. 제발 정신좀 차려라.
5. 언론: 철학의 부재, 욕심, 바로 이것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사려깊고 신중한 보도를 하기보다는 인기 추구와 사적 욕구에 물들어 국민을 아예 가지고 논다. 대한민국 국민의 '양철냄비' 특성상 국민들은 바로 이 각종 사이비 언론들의 밥이다. 일단 북을 치고 나팔을 불기 시작하면 이들을 따라 일부 국민은 와!~ 하고 또 다시 그 뒤를 따르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언론 기사를 마치 자신의 생각인 냥 입에 침을 튀겨가며 떠들어 댄다. 자신이 어떻게 이용당하고 있는지에 대한 깨달음이 전혀 없다.
세월호 같은 사건이 어디 대한민국에만 있었는가? 세계 각국에 이런 일이 어느 때고 어디서나 있었다. 미국만 해도 타이태닉호로 세월호보다 훨씬 많은 생명을 잃었다. 다른 나라들을 보고 배우라. 부끄럽지도 아니한가!?
요컨데, 제발 그만 떠들라. 이제 그만 좀 하자. 당신들 자신부터 좀 살피라. 제발 스스로의 주제를 알라. 제발 잠 좀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