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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이 상처? 저급 감성논리"
[뉴스클립] "학부모단체, 일부 종북세력과 연계"
허환주 기자2015.04.03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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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중단 파동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적극 대응에 나섰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일 부산시 부산진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1세기 포럼의 '무상급식, 무엇이 문제인가' 주제의 특강에서 "무상급식 지원 중단으로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다는 진보좌파들의 말은 저급한 감성논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지사는 "서민들에게 복지재원을 집중하는 것이 좌파정책인데 우리나라의 진보좌파들은 거꾸로 주장하며 보편적 복지를 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지난해 부유층과 서민층의 교육비 차이가 8배였다"며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신분의 세습화, 가난과 부의 대물림이 계속되는 현실에서 무상급식에 쓰일 예산을 서민 자녀들의 교육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차상위 130%의 학생들은 이미 국비로 무상급식을 지원받고 있는 상황에서 전면 무상급식 확대는 서민층 학생들에게 돌아갈 공교육의 기회를 빼앗고 있다는 것.  

  

무상급식 문제를 여론조사로 결정하자는 분위기에 대해서 그는 "이건 설득의 문제이고 지도자의 결단 문제이지, 대중의 눈치를 보다가 결단을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이 노이즈 마케팅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한국 복지의 거대 담론을 이야기하는데 일부 언론이 수준 낮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무상급식 지원 중단에 반발이 많지만 흔들릴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도 적극 대응에 나섰다. 그는 "전교조, 일부 종북세력, 이에 영합하는 반대세력과 일부 학부모단체들이 연대하여 무상급식을 외치고 있지만 교육감이 천명한대로 급식사무는 학사행정이므로 도에서 감사 등 일체 관여 하지 말라고 한 요구를 수용해서 우리는 급식사무에 일체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발 더 나아가 지금의 상황에 대해 "전교조 출신 경남교육감께서 책임감을 갖고 잘 수습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우리는 도청 채무감축이 최우선이고 서민자제 교육지원을 통해 개천에서도 용이 날 수 있는 사회 풍토조성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산청 간디 학교 같은 부유층의 귀족학교에까지도 무상급식을 지원하는 현 상황은 정상이 아니"라며 "당분간 혼란스럽겠지만 서민들에게만 복지재원이 집중되는 서민복지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무상급식 중단을 철회할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 ?
    저열 2015.04.04 04:47



    업데이트 시작일시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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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열 2015.04.04 04:51



    SSI_20150404160728_V.jpg

  • ?
    User ID 2015.04.04 05:44
    User ID 10 시간 전
    여기 미국에서도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
    대체로 자기 점심 자기 돈으로 해결하는 제도.

    기본 수입 미달 된 가정의 학생들은
    따로 급식 티켇을 무상으로 주어
    자기 점심을 사 먹게 한다.

    모든 학생들을 일괄적으로
    무상으로 급식 하지 않고,
    꼭 필요한 학생들만
    무상으로 급식을 해결하도록 하는제도가
    합리적이고 또 그래야만
    자립심과 독립심도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여기 미국에서는
    아무런 문제도 없고,
    마땅히,
    자기 자녀의 점심을 각자의 집에서 챙기고 해결하면서 산다.

    그걸 문제시하여 무상급식 왜 안해주느냐고
    따지는 사람 못 보았다.
    학비는 무상이라도,
    먹는 문제는 적어도 자기가 책임져야지
    그것까지 무상 무상하면 되겠는가?

    공짜 좋아하는 아줌마들, 부모들
    사탕발림으로 선동,
    표를 얻으려는 꼼 수가 보인다.
    나라 살림이 거들나도
    자기 책임이 아니니,
    우선 표를 많이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최 우선이지....

    막상
    책임있는 자리에 앉게되면,
    또 다른 얼굴로 바뀌게 될 것을!!!!!
    수정 삭제 댓글
  • ?
    배달원 2015.04.04 07:56

    포퓰리즘의 부정적 견해는 그 결과가 국가 전체에 해가 될 때 해당하는 논리입니다.
    일개 정당 이나 개인이 아닌 국가 전체에 해가 된다고 생각될 때 감히 꺼낼 수 있는 양날의 칼과 같은 것입니다.
    미국이 이렇게 한다고 그것이 표준이 될수는없지요.
    그렇다면 왜 핀란드와 스웨덴은 전면 무상급식을 합니까 ?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하는것이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하는 정당에게
    대부분의 국민 혹은 대부분의 시민들이 '아, 이건 아닌 데...'라는 느낌을 받는다면
    홍준표 지사 개인의 지금까지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새누리당 전체에 엄청난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서
    심사숙고 한 결과 인지 의심스러운 것 입니다.
    여기에서 홍지사에 미래에 포석을 읽어야 할것입니다
    새누리당 자체 내서도 혼자 나가도 너무 앞서 갔다는 비판이 더 많은 이유 입니다

    무상급식정책은 백년앞을 내다보고 국가와  어린이들과 학생들의  미래에 미칠영향을 잘 연구해서 시행해야될 사안이지
    표를 모우기 위한 꼼수정도로 취급해서는 안될 사안 이지요.

  • ?
    User ID 2015.04.05 12:12
    우리나라가 착각하고 있는 한가지,

    생활수준이 좀 나아졌다고해서
    복지국가의 대표적국가인 스웨덴, 필란드와 비교하는 오류.

    그네들은
    옆에 적대국을 갖고있지 않는
    그야말로 복이 터진 나라요,

    우리나라는 머리에 핵을 두고 있고
    이념적 이데올로기에
    국민들의 심리전까지 신경써야하는
    상황적 절대절명의 생존에 매달려야하는 입장임을

    망각하고 있다.

    "왜 스웨덴, 필란드는 되는데
    우리는 못한다는거냐?""

    얼마나 어리석은 질문인가?
  • ?
    개유제 2015.04.05 13:56
    한국 진정한 보수는 야당이라고
    지금 대텅과여당이 저렇게 일을 해도 온국민이 가만히 있는게 이상하다고
    왜 국민들의 진정한 요구를 묵살하고도 끄떡없이 존재하는것 자체가 이해할수조차없답니다
    누가 그랬게요 핀란드출신 방송인이 티비에나와 한 말입니다
    우린 핀란드나스웨덴 복지 정도도 하면 나라거덜나는줄아는데요
    돈으론 까딱 없는 나랍니다
    글고 듣고보니 기분 나쁘네요
    한국은 뭐든지 미국 따라가야 하는겁니까
    복지도 망할미국따라야하는거냐고요
    웃기는 소리 그만하세욧 아디씨!
    갈수록 접입가경 이네요
  • ?
    배달원 2015.04.05 18:06

    이보시오
    어리석기는 누가 어리석은가요
    주제파악도 못하는 주제에 인신공격으로 나오시겠다 ?


    내글 어디에 한국을  핀란드 스웨덴에 비교 하였소이까 ?  그리 읽히시요?
    핀란드와 스웨덴 은 전면 급식을 하는데
    미국은 그렇게 못한다. 미국이 표준은 아니다 이런말 아니오 ?
    나라마다 다 처한 형편에 따라서 하는것 이지 두말하면 잔소리 아닙니까 ?

    내 글은 님댓글 " 무상급식 주장은 표를 모으기위한 꼼수라는 님에 논리 " 그 포퓰리즘을  지적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리고 이북이 핵을 가지고 잇으니 무상급식은 안된다는 허접한 논리는 일베에도 없는 논리 올시다.

    그리고 인신공격은 초등생이나 하는 짓거리임을 명심하시고
    계속 토론을 하시려면 주제를 흐리지 미시길..

  • ?
    User ID 2015.04.05 22:13
    무슨 감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져 댓글 수준으로서
    서로 틀린 생각들을 나열하고 있는 와중에,

    나랏 일--(내가 이런다고 영향을 줄 그런 글도 아니면서..)
    이래도, 저래도 권력있는 자들의 청사진대로 그냥
    이루어져가고
    그리곤
    다음 정권으로 또 이어져 나가는
    그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의 논쟁은
    아무런 역활도, 영향도 일어나지 않는
    어찌보면 무의미한 것이요.
    괜히 마음 상해 성난 얼굴 할 필요가 없소.

    "은퇴가 없는 나라"(삼성경제 연구소)-김태유 지음

    나라 걱정하는 분들
    선진국처럼 복지 복지. 안해준다며 화난 얼굴 하지들 말고
    이 책이나 한번 읽어보시구랴.
    --읽으셨을지도 모르지만....

    정말 나라 걱정 할 때가 곧 임박합니다.
    공갈 협박하는책이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의 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복지를 전면 중단하자는 것도 아닌데
    우선 성질부터 냅니다 그려.

    "정말 필요한 사람에게만 무상급식하자"
    그러는데,
    "필요 없는 학생들에게도
    모두 모두 무상급식 주자" 라고 대드는 꼴
    아닙니까?

    "자동차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제외하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자전거 한대씩 무상으로 주자"
    그러면,

    "자동차 있는 가정도, 모두, 자전거 한대씩 주자고"하며
    전면 복지를 주장하는 꼴이니...
    이성적으로도, 합리적으로도 안맞고 비용이 더들고....

    위에 핵이 존재하는 상황 하에,
    군사비 부담이 훨씬 더 많은 나라,
    옆에 적대국이 없는
    스웨덴 필란드 복지 규모와는 판이하게 다를 수 밖에....

    핵폭탄을 위에 두고있는 것과 이들 복지국가와
    무슨 상관이 있는냐고????

    계속 토론을 하자고?

    우선 위 소개드린 책을
    읽고 난 후에 나를 부르면 응하리다.
  • ?
    제루미 2015.04.06 03:15
    결국 돈이 없어서지요.
    사대강, 자원외교, 방산비리에 날린 돈...
    그거면 한 백년 할 수 있을 겁니다. 무상급식

    돈없으면 노인들 무임승차, 경로우대도 무상생활비 지원도 없애야 되요.
    선별해서 주겠다고 하면 소득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세금도 제대로 못 걷으면서 무슨 자료로 할지도 의문이지요.

    서민 셀프 인증소리가 나오구요, 눈치보며 가난을 본인이 증명해야 하죠.
    미래 세대 아이들 무상 교육인데 ...ㅜㅜ 군인들도 밥값내라고 할 판.
    무상급식은 평등 박애 교육의 정신이 있습니다.

    가난한 아이들에게만 선별급식하면 부자들은 세금 안내게 되죠. 내 돈으로 먹이는 꼴이니
    빈자만 선별복지하면 중산층도 반대합니다.
    그래서 세금 많이 받는 사람도 혜택을 받아야 하죠.
    선별무상급식은 부자감세 주장과 흡사합니다.

    복지예산요? 세금은 충분한데 도둑들이 많아서 그렇지요.
    성남시를 한번 보세요, 시장이 한 이야기도.

    도둑만 없으면
    뭐든지 할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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