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8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
    꼴수 2015.04.07 05:33

    그래서 유신헌법으로 개정했나 ?

    학생들이 가만이 있었으면

    헌법 제1조는 대한민국은 박씨왕조 조선이다 로 바뀌었을걸..

  • ?
    2015.04.07 07:03
    말씀하시는 게 덕이 없으신 것 같다. 인간미가 없으셔 보인다.
  • ?
    적반하장 2015.04.07 09:30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


    그 때 데모한  이유중 하나.


    식민지 청산


    학계에서는 한일회담에서 식민지 과거 청산이 이뤄지지 않았던 원인을 주로 미국의 대일 및 대한반도 정책, 일본 정부의 과거에 대한 무반성적인 자세, 그리고 한국 정권의 속성 등에서 찾았다.

    일본학연구소 장박진 연구원은 ‘식민지 관계 청산은 왜 이루어질 수 없었는가'란 질문에 "한일회담은 구조적으로 식민지 관계 청산이 불가능했다"고 지적한다. 여기에서 식민지 관계 청산은 한일병합의 불법적 성격을 명확히 규정하고, 그 책임에 따른 보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한일회담은 청구권 교섭에 밀려 과거사 청산이라는 본질은 흐지부지됐다. 또한 애초부터 한일회담의 성격 자체가 식민지 청산을 제기할 만한 구조적 기반을 갖추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첫째로 한국 정부는 과거청산에 관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할 능력이 없었다. 한국정부의 반공논리가 친일논리와 연결되면서 정부는 국민적 신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둘째로 일본내에서 과거를 반성하는 세력들은 한일회담 자체를 반대했으므로 한일회담이 일본의 과거사 반성을 토대로 진행될 가능성은 전무했다. 셋째, 한일회담의 법적 근거인 대일평화조약은 반공 논리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기대하는 조약을 이뤄낼 수 없었다는 평가를 내렸다.

    경제관련 비판

    2005년 관련문서가 공개되면서 이 조약에 대해 어업과 청구권에 대해서 한국 측이 지나치게 양보했다는 비판이 있다. 조약 체결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일 우정의 해 2005가 선포되었으며, 교류 행사가 다수 실시됐다. 민족문화연구소가 공개한 미국 중앙 정보국 특별보고서에 따르면, 당시 박정희 정권은 군사쿠데타를 한 1961년부터 한일협정을 체결한 65년 사이 5년간에 걸쳐 6개의 일본기업들로부터 집권여당인 민주공화당 총예산의 2/3에 해당하는 6600만 달러를 제공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일본에 쌀을 수출하는 과정에서 김종필이 재일 한국기업으로부터 돈을 받았다.

    <위키백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1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64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7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61
4185 안식교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7 해람 2012.10.23 1256
4184 잔나비 님을 환영하며 1 김원일 2012.10.23 988
4183 스다의 정체성? 1 노을 2012.10.23 949
4182 시체놀이 1 로산 2012.10.23 988
4181 아이고! 글 연습이 이렇게 힘든고!! . . 내려 달라고 해서 내리고, 통보도 없이 목매달고 . . . 2 반달 2012.10.23 1039
4180 기초를 흔드는 자인가? 출구를 제시하는 자인가? 31 잔나비 2012.10.23 1353
4179 자네 부친께서 는 요즘 뭣 하시는고 ? 5 박성술 2012.10.23 1066
4178 진정한 성직자. 나는박는다 2012.10.23 872
4177 로산님. 4 이런... 2012.10.23 837
4176 백치 아다다 로산 2012.10.22 1208
4175 foresight와 hindsight에 대한 해석 3 file 박진하 2012.10.22 1040
4174 똑같은 단어도 누가 어떤 목적으로 쓰냐에 따라 다르다는걸 이해 못하는 바이블님에게 1 바이블도 바이블 나름 2012.10.22 1215
4173 foresight와 hindsight 가 도대체 뭐꼬? 12 오두막 2012.10.22 1193
4172 Body 페인팅이 이정도 되면??? 아리송 2012.10.22 1008
4171 그는 왜 자격 미달인가? 6 file 박진하 2012.10.22 1207
4170 로산님 노무현은 이런분입니다. 9 아리송 2012.10.22 934
4169 논쟁을 보면서 글쎄 2012.10.22 1006
4168 헛되고 헛되고 헛되도다. 5 해람 2012.10.22 1042
4167 foresight와 hindsight 12 passer-by 2012.10.22 859
4166 朴 '정수 오발탄' 대선 중반 판세 뒤흔든다 살아온대로 2012.10.22 990
4165 정말, 아무 관계가 없는가? 3 file 박진하 2012.10.22 1201
4164 여러분 저 이제 떠나겠습니다 15 유재춘 2012.10.22 1211
4163 박진하님 1 최인 2012.10.22 963
4162 대성아 3 유재춘 2012.10.22 1183
4161 주상절리님, 그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지요? 7 file 박진하 2012.10.22 989
4160 바이블님. 5 이런... 2012.10.22 935
4159 타임 머신 타고 19 김주영 2012.10.22 1528
4158 유00님의 연합회장님에 대한 글을 알고서... 2 오두막 2012.10.22 1281
4157 당신들 노무현을 알아? 3 로산 2012.10.21 894
4156 주상절리님. 4 이런... 2012.10.21 936
4155 민초마당 누리꾼 여러분 3 유재춘 2012.10.21 1325
4154 COME TO PASS 似而非敎主 2012.10.21 899
4153 민초누리꾼 여러분,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발표합니다 1 유재춘 2012.10.21 964
4152 매튜헨리의 2300주야-참고용입니다 8 로산 2012.10.21 1577
4151 전화번호 들이대고 전화하라고 윽박지르기 그만하기 14 김원일 2012.10.21 1431
4150 주상절리님, 님이 말씀한 2300주야에 대한 질문입니다. 10 박진하 2012.10.21 1286
4149 2300주야와 안식일 관련 2 로산 2012.10.21 1066
4148 골 터지게들 싸워보시라. 이 누리 폐쇄? 그건 물론 여러분 몫이다. 4 김원일 2012.10.21 887
4147 경제 민주화- 하나님은 사회주의 자시다. 2 경민화 2012.10.21 1142
4146 그때 이분들은 뭐라고 할까? 6 오두막 2012.10.21 1030
4145 일요일 휴업령 로산 2012.10.20 1030
4144 일요일 휴업령때의 각 교회의 처세 예언 로산 2012.10.20 1098
4143 진중권, 박근혜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은 “대국민 선전포고” (박)정(희육영)수 장학회 2012.10.20 1198
4142 이왕 할 거짓말이라면 통 크게 하자 로산 2012.10.20 1053
4141 더이상 공자왈 맹자왈이 아니다.. 이제부턴 순자왈이다.. !!! 5 김 성 진 2012.10.20 1382
4140 서울에서 만난 젊은 벗들 9 김주영 2012.10.20 1086
4139 민초스다는 폐쇄하는 것이 답이다. 3 오두막 2012.10.20 3710
4138 제가 별 필요가 없다면 저도 가야지요. 5 유재춘 2012.10.20 1883
4137 유재춘님께 제 가족 사진입니다..... 9 file 박진하 2012.10.20 1245
4136 부탁 21 최인 2012.10.20 1001
4135 후배 박진하 관련입니다 8 유재춘 2012.10.20 1852
4134 박진하 후배! 3 유재춘 2012.10.20 1077
4133 후배 박진하 1 유재춘 2012.10.20 1682
4132 58학번이 말한다 1 로산 2012.10.20 1045
4131 후배 박진하 보게 12 유재춘 2012.10.20 1840
4130 후배 박진하에게 묻는다 6 유재춘 2012.10.20 1870
4129 박진하님의 글이 지겨워 지워달라고 요청하시는 누리꾼님들께 3 김원일 2012.10.20 1129
4128 노을님을 이제부터 존경하겠다(그에 대한 마지막 글이기 바라면서) 11 박진하 2012.10.20 1089
4127 한번 보시면 좋습니다. 1 바이블 2012.10.20 2402
4126 어리석고 미련한시절 9 바이블 2012.10.20 1004
4125 박진하님 이제부터 존경하겠다. (그에대한 마지막 글이길 바라면서) 6 노을 2012.10.20 1051
4124 기자들, 성범죄 보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아니아니 아니되오 2012.10.20 1005
4123 박모씨의 정체성. 3 나는박는다 2012.10.20 1416
4122 세상에 이럴수가...!!! 12 file 박진하 2012.10.20 1239
4121 자신없는 말 함부로 내뱉는 전형적인 예 11 노을 2012.10.20 1117
4120 일욜흄녕이여 영원하라!!! 일욜흄녕 같은 소리 7 김원일 2012.10.19 1127
4119 초교파? 라고. 6 나는박는다 2012.10.19 1161
4118 이러한 목회자들을 조심하십시요! itssad 2012.10.19 864
4117 강철호님 이하 몇 분들께 드립니다 .. 20 박진하 2012.10.19 1438
4116 누굴 바로로 아나? 누굴 바로로 2012.10.19 1062
Board Pagination Prev 1 ...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