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모든 구원은 “하나님 곧 우리아버지의 뜻을 따라”된 것이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거룩함이다,(살전4:3)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신다,(딤2:4)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 하신다, (엡1:11) 무슨 말을 하는가. 만인 구원론을 가르치고 있다는 말인가?
우리는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에서 가르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 (딛2:11)났다는 말씀을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구원을 완성하시고 그 구원을 각 사람에게 주셨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 구원을 거절하고 던져버린다,
심판은 그 완전함과 충만한 구원을 모든 사람에게 주셨지만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고의로 그들이 나면서부터 얻은 권리와 소유를 버렸다는 사실을 드러낼 것이다, 이리하여 모든 입은 다물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그 안에서 기뻐하는 것이며 결코 찡그리는 얼굴로 받아서 그저 참는 것이 아니다. 비록 고난이 따르기는 하지만 그것은 우리의 선을 이루고 (롬8:28)“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고후4:17)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다.
율법에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 있다,(롬2:18)그러므로 우리는 그 율법을 연구하고 그리스도와 같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시40:8)라고 말하여야 할 것이다, 여기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기쁨과 위로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완전한 확신과 감사하므로 하나님에게 기도드릴 수 있는 것이다 , 왜냐하면 “그를 향하여 우리의 가진바 담대한 것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5:14,15)이 얼마나 복된 말씀인가, 그러므로 기쁘고 겸손한 마음으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이다고 해야 한다.
이 땅의 사는 사람의 숫자는 약 70억명이 넘는다고 한다,
똑 같은 사람은 하나도 없다, 쌍둥이들도 마찬가지다, 인간의 안목으로 외모는 비슷해 보이지만 성질은 다 다르다.
인간들의 생각들이 다양한 것만큼 이세상이 다양한 것이다, 수많은 족속들 다양한 피부색갈 다양한 언어들 다양한 문화들 그렇다면 이땅의 복음은 하나밖에 없는데 제각기 다양한 생각들로 이렇게 많은 종교들이 탄생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지혜로운 주건축자로서 기초를 놓았고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세우되 저마다 어떻게 그 위에 세울지 주의할지니라
아무도 이미 놓은 기초 외에 능히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나니 이 기초는 곧 예수 그리스도시니라.(고전3:10.11)
기초가 무슨 말인지 조차도 모르고 세우고 주장하고 믿는다.
사단은 모든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세상이란 안경을 사람마다 쒸워서 신앙이라는 것을 장님
이 코끼리를 더덤어 만져서 표현하게 한 것처럼 세상에 고정하게 하고 하늘을 가려서 세상만 보게 한다,
조상들로 이렇게만 해 놓으면 다음은 자연적이다.
유전과 전통이라는 관습은 옳고 그럼을 떠나 조상대대로 내려오고 후대에까지 계속된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세상 사람들은 잘못배웠으도 그렇고 성경전체의 줄거리를 알지 못하고 부분적으로만 알기에 이해하기가 어렵다, 장님이 코끼를 더덤어 만지고 아는 것처럼 말이다,
대부분은 성경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얘기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을 찬송하고 끝 마무리를 한다, 구원을 얻었내 내 죄가 사함을 받았내 하고 기뻐한다,
이런 설교들은 모든 교회들이 보편적으로 한다, 이래서는 영원한 시간을 주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없다,
성소 제도를 통해 구속의 경륜을 밝히 보여 주었지만 깨닫지 못하고 제물을 바치는 자신의공로에 의존했기 때문에 알지 못했고 소수의 사람만 성소제도를 이해했을 뿐이다,
이 사상은 이 땅에 가득하다. 많은 족속만큼 전부가 다 제물을 바치는 자신에 공로를 둔다,
기독교도 마찬가지다, 교회라는 건물을 지어놓고 열심히 교회 모든 행사에 참석하고 교회에서 시키는 대로 열심히 교회에 충성하면 구원 받는 줄 안다,
현시대에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이곳에도 아직까지도 안경을 쓰고(한쪽에는 예신)한쪽에는(교회만 충성하면)있으니 안타깝다.
말씀을 볼 때는 나의 모든 것 뿐만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도 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는지 만을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 나만 있을 뿐이다. 어느 누구도 없고 심지어 가족까지도 없고 오직 이 땅의 개개인에게 말씀하신다, 유의해야 할 것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배운 지식이나 경험들이 개입하면 안 된다.
오직 말씀에서는 예와 아멘 뿐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해야한다.
성경에 나이지만 내가 아니고. 형제들아,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내가 이 토기장이같이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보라, 오 이스라엘의 집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렘18:6)
그분으로부터 온 몸이 각 부분의 분량 안에서의 효력 있는 일에 따라 모든 마디가 공급하는 것에 의해 꼭 맞게 함께 결합되고 들어차서 몸을 자라게 하여 사랑 안에서 스스로를 세우느니라.(엡4:16)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5.16)
우리가 항상 주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후4:10)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빌2:13)
줄거리만 알면 비록 성경을 벌레먹게 했지만 별어려움이 없다,
세상은 가품 공장에서 제조되어 나온 사울 천지다,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고 천하를 다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으면 무엇하리요.
말씀은 사울들이 오염시켜 순수한 말씀은 찾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들도 오염물을 먹었으니까? 자신도 모르고 열심이다. 인간에게 혈과 육에게 배웠다면 다 이렇다 말씀이지요.
그런데 이것이 잘못되었음을 안다면 그것이 바로 기적이다,
세상에서 안식일 지키는 이 소수의 무리.
그들은 지각이 어두워졌으며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함과 자기들 마음의 눈먼 것으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에서 떨어져 있도다.(엡4;18)
세상이 왜 혼란한지. 점점 더 험악해지는지. 모든 사상과 이론이 거짓이고 세상도 모르고 성경도 모른다, 지금 있는 생명은 율법에 내어놓아야 하는데도 모른다.
한마디로 다른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다 죽은 자이고 그들의 말들은 헛소리일 뿐이다,
필자의 글을 유심히 살피는 분은 20여명쯤 된다고 봅니다,
제가 올린 글 몇개(세상 이야기)를 제외하면 철저하게 거절했던 기별은 율법주의적 경향으로 완전히 기울어져 주님의 재림을 맞을 자격은 율법을 준수하므로 얻어지는 결과임을 강조함으로 하늘의 은혜가 차단되고 교회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메말라 위기를 당했을 때 경고하고 벌거벗은 상태를 드러내고 정반대를 가르침으로 교회의 썩은 상태를 도려내는 안약을 발라 보게 한 것이고 율법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인간의 죄 있는 상태를 드러내는 것과 인간의 무능력을 밝히 제시함으로 정면으로 잘못을 지적하고 오직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희망이다라는 말씀을 제시했을 때 회개는커녕 철저하게 반대하고 오히려 중상묘략가지 함으로 기별을 얼무버렸다, 그런대도 후에는 받아들였다고 하지 않은가? 지금은 변했는가?
예전과 변함이 없다,
유심히 살펴보시면 안경이 벗어지고 수건이 벗어지고 실체를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바울을 봅니다. 나머지 분들도 살펴보시고 필자의 글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 도움이 되어 모두가 바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