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나고 뜨거운 생애>로부터 쉬는 방법

by 예언 posted Apr 09,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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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7, 69>

 

우리는 사람들의 육체적, 영적 건강을 회복시키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가게 하는 환경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더욱 순결한 분위기 속으로 사람들을 이끌기 위하여 준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것들로 둘러싸인 옥외에서

신선하고 건강을 주는 공기를 호흡할 때

환자들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 생애에 관하여 가장 잘 들을 수 있다.

 

맑은 공기가 있는 야외의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리스도의 의의 햇빛죄로 어두워진 마음속을 비칠 수 있다.

 

꾸준하게, 동정 깊이

환자들이 구주의 필요를 느끼도록 지도하라.

 

예수님께서는

피곤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고,

힘이 없는 자들에게는 힘을 증진시켜 주신다는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라.

 

 

우리는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아 2:3)다는 말의 의미를

더욱 완전히 깨달을 필요가 있다.

 

이 말들은

급한 변화의 모습을 우리의 마음에 주지 않고

조용한 안식을 준다.

 

걱정하며 억압되어 있는 많은 사람들,

바쁜 활동으로 너무도 꽉 짜여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약속 안에서 조용히 휴식할 시간을 찾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

마치 평안안정을 소유할 수 없는 것처럼 행동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한다.

 

그런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는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고 초청하신다.

 

 

먼지나고 뜨거운 생애의 큰 길로부터 돌아서서

예수님의 사랑의 그늘에서 쉬도록 하자.

 

여기서 우리는 투쟁을 위한 힘을 얻는다.

여기서 우리는 수고와 걱정을 감소시키는 법과,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말하고 노래하는 법을 배운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은

예수님로부터 조용한 신뢰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

 

만일 그들이

예수님의 평화안식의 소유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예수님의 그늘 아래 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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