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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는 한국삼육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임원들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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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 깊고 헌신적인 시민들로 이루어진 소그룹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사실을 

결코 의심하지 마라세상은 이들에 의해 변화되어 왔다.” - Margaret Mead (미국의 인류학자) 

 

                            혼자 힘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지만,

                         같은 생각을 하는 여럿이 모이면 반드시 변화는 생길 것입니다.





제1부 38평화 (제23회) (3:00-4:30):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삼육교육의 방향 . 김춘도 (광나루교회 장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1회) (4:30-6:00): 식민사관, 한국사, 그리고 삼육교육 그리고 우리의 미래.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제1부 38평화 (제23회) (3:30-4:30):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삼육교육의 방향. 김춘도(광나루교회 장로)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1회) (4:30-6:00): 식민사관, 한국사, 그리고 삼육교육 그리고 우리의 미래. 최창규(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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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의 평화 프로젝트 ]

 

 

 

[2015년 4월 11()]

 

1부 38평화 (제23회) (3:30-4:30): 

"건강한 교육공동체를 위한 삼육교육의 방향"

                                                                                                    김춘도 광나루교회 장로

                                                                    


2부 평화의 연찬 (161) (4:30-6:00):  

"식민사관, 한국사, 그리고 삼육교육 그리고 우리의 미래   

                                                                                                                   최창규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

 

식민사관이란 무엇인가?

우리 민족의 시선이 아니라 식민 통치자의 시선으로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3·1운동 이후 박은식 선생 <한국독립운동지혈사>가 은밀히 유통되어 대대적으로 읽히자

국사·국어는 혼이라는 박은식 선생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일제도 깨달고 우리 민족의

역사의식이 높아지는 것을 우려한 조선총독부는 우리 역사 왜곡, 날조라는 전략적 프로젝트를 진행, 

사마천 등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동양 역사학을 무시하고 이른바 근대 역사학이라며 

서양의 역사학을 들먹이며 한국사 죽이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조선총독부는 한국이 자체 발전 능력이 없으므로 일본이 식민 지배를 해주어야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을 내세우며

우리 역사를 축소, 훼손시키는 데에 총력을 기울였다.


조선총독부가 만든 역사관이 왜 우리를 오늘도 지배할까?"


           



- 장 소 : 한국삼육고등학교 삼육가족교회(삼육대학교 정문 수위실을 지나 오른쪽길로 70미터 지나 오른쪽 한국삼육중고등학교 들어가는 길로 들어서서 왼쪽 첫 번째 건물)

- 대 상 : 누구나 환영합니다.^^   오셔서 듣고 느끼시면 됩니다.

- 주 최 : 평화역사교육실천연구소, 평화예배소

- 주 관 (사)평화교류협의회(Council for Peace Cooperation), 홈페이지: www.cpckorea.org 

- 연 락 : 김춘도 010-2284-3130 choondo@gmail.com, 최창규 010-3358-3508 ius358@daum.net, 명지원 010-6327-3935  jwmyung@sy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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