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첫부분과 끝부분만 보았는데
댓글로 고한실옹 이야기가 나와서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았다.
착잡하다.
어떤 사이비 집단의 홍보물 같은
이런 익숙한 느낌.
내가 과한 것일까?
한국 재림교회 100 년 역사에
우리를 위해 증언해 줄 사람으로 유일하게 나온
고옹
그의 경력 부풀리기 (사기) 는 이미 여기서 여러번 회자되었다.
그를 대표주자로 내세울 만큼
우리 그정도로 빈약했던가?
연합회는 이런 홍보비디오물을 더 이상 유통되지 않도록 금지시켰기를 바란다.
안그랬다면
연합회
철면피범이다.
전 미국 대통령 부시와
현재 가장 유력한 대통령 후보 힐러리 클린턴이
재림교회를 향해 덕담하는 내용이 나온다.
표를 의식하는 정치인들의 원론적인 얘기다.
자
미국 최고 권력자들이
이렇게 재림교회 앞에 아양을 떨고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지금 미국 대통령들이 '일요일 휴업령을 내려야 할 것을 알고 있다'고
예언 세미나를 한다.
더 이상 교인들을 어떻게 헷갈리게 하려고 하는가?
그렇게 가르치는 분들
귀하들은 헷갈리지 않는가?
같은 입으로 이런 말들이 쉽게 쉽게 나오시는가?
귀하들은 정체성에 혼란이 없으신가?
어떻게 그런 모순을 해결하고 사시는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