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by 예언 posted Apr 15,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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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증언 7, 105>

 

안식일의 준수

하나님과 그분의 백성 사이의 표징이다.

 

우리를 세상과 구별되게 해 주는

간직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내가 최근에 밤 시간에 이 문제를 생각했을 때,

권위 있는 한 분이

안식일에 관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준 교훈을 연구하라고

우리에게 권면하였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선언하셨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나의 안식일이라고 하시는 것을 주목하십시요)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칠일(=금요일 해질때부터 토요일 해질때까지)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이같이 이스라엘 자손이 안식일을 지켜서

대대로 영원한 언약을 삼을 것이니

이는 나와 이스라엘 자손 사이에 영원한 표징이며”(출 31:13-17).

 

 

안식일은

순종하는 자들과 불순종하는 자들을 구별짓는

영원한 표징이다.

 

사탄은

능숙한 힘으로 넷째 계명을 없애버리고 무효로 만들어

하나님의 표징이 상실되게 하고자 역사해 왔다.

 

기독교인들은 

여호와의 안식일을 발로 짓밟아버리고

원수가 제정한 안식일(=교황권이 바꾼 태양신숭배일인 일요일)을 지킨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께 충성하는 한 백성을 갖고 계신다.

 

 

하나님의 사업은 올바른 노선에서 추진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표를 지니고 있는 백성들은

하나님께 대한 기념비로서의 교회들과 기관들을 세워야 한다.

 

이 기념비들은 모습에 있어서 아무리 보잘 것 없을지라도,

사탄이 제정한 거짓 안식일(=태양신숭배일인 일요일)에 반대하여 끊임없이 증언하고,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모든 아들들이 기쁨으로 소리칠 때

에덴에서 여호와께서 제정하신 안식일을 위하여 증거할 것이다.

 

 

(그러니까 로마사람들의 대다수태양신을 섬기던 사람들이어서

교황권로마인들의 관습을 따라 예배일을 일요일(=태양의 날)로 바꾼 것입니다.

그래서 일요일준수짐승(=교황권)의 표입니다.

 

날자 하루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누구의 말에 순종하냐의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십계명에 순종하느냐

아니면 교황권에 순종하느냐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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