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4-16)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도록 그의 생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되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은혜는 은총이다, 시편기자는 그의 은총에는 생명이 있다고 말했으며(시30:5)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하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의미한다, 이 생명은 죄 없는 생명이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순종하고 그의 순종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롬6:1-5)우리가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합되며 그 연합으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아 정죄에 이르렀으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사형선고가 내렸다는 것을 말한다, 사형선고가 내렸었기 때문에 사망이 인간들 안에 역사한다,

왜, 사망이 인간들 안에 역사하는가? 사망의 권세는 무엇인가? 그것은 죄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고전15;56)그러므로 인간들 안에서 역사하는 죄는 단순히 그들 안에서 역사하는 사망이다,

 

 

죄인인 인간들은 모두 사망의 쏨을 당했다, 사망이 이미 그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서 역사하고 있으므로 사망이 인간을 영원히 삼켜버리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은혜의 때가 계속 되고 있는 동안 이러한 사망의 쏨과 그 형벌의 집행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반면에 그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형선고가 모든 사람에게 내렸으므로 언젠가는 그 선고가 집행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언제 죽을 것인가를 선택할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 우리가 그의 죽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서 죽고 이와같이 하여 그의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원한다면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우리 자신 안에서 죽을 수도 있다,

하여튼 우리는 죽지 않으면 안된다, 사망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기 때문에 누구나 죽어야 한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죄 값으로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는 전혀 생명이 없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널리 헤치는 자니라.(마12:30)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제 사망이 우리에게 죄 값으로 생명을 요구 할 때에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으리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생명 없는 상태에 놓이리라는 것을 알지 않았는가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우리의 생명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이 생명은 율법에게 박탈될 것이다,

이것은 결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율법이 우리의 생명을 요구 할 때에 우리의 생명은 가버리고 영원한 사망 외에는 우리에게는 남는 것이 없다,

누가누가 죽었는데 하늘 갔단다. 하늘은 공짜는 없다, 이 세상에 하늘가는 길을 수천가지길로 만들어 놨지만 육신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모르면서 복음을 논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안에 아주 많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으며 그런 데도 많은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이 지상에 와서 그 험난한 고난의 생애를 살 책임이 없었다, 그는 하늘에서 영광을 받았으며 모든 천사들의 영광을 받았으며 부와 권세를 가졌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그의 영광과 권세마저 떠나서 가난한 인간으로 세상에 왔으며 스스로 종의 모습을 입고 모든 점에서 그가 구원하러 온 자들과 똑 같이 되셨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히2:10)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함께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히2:11.14-17)

그리스도는 이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의를 완성하셨다,

무엇을 위하여 의를 완성하셨는가? 그리스도 자신을 위해서 였는가? 아니다 그 자신을 위해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조금도 없었다. 그는 처음에 부요하였고 하늘에 계실 때에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었다, 그러나 이 지상에서는 한낱 인간으로서 의와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의와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다, 그가 이 지상에서 이룬 모든 의를 가지고 계시면서 그 의를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고 또 주신다,

이와같이 하여 율법이 선고한 형벌의 값을 치루셨다,

 

 

이렇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 자신을 위해서 인가? 아니다, 그에게는 죄가 없으므로 율법이 그를 주장할 이유가 없다, 고후5:21에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그가 고난을 받으신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였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아서 그와 연합하고 하나가 될 때에 그가 주시려는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율법이 우리로부터 죄 값을 징수할 것이기 때문에 죄 값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대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율법이 우리로부터 죄 값을 가져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든지 또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을 수 있을 때에 죄 값으로 내어줄 생명을 넘겨주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든지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를 붙잡는가? 어떻게 그의 의로운 생명을 받는가? 죽음의 행위를 통해서 그 생명을 받는다, 어느 지점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와 연결되는가? 그리스도의 생애의 어느 지점에서 그가 우리를 만나고 우리와 연합을 이루는가“? 가장 낮은 지점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이 바로 죽음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점에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되었으므로 형제들의 가장 낮은 점인 사망의

지점을 취하셨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지점에서 실제로 죽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침례의식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에 불과하다, 갈3:27절에서 바울은 말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6:3절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힘께 죽었다면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 때문에 다시 살아야 한다, 여기에 행2:24절의 베드로의 말씀을 적용시키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니라,

사망이 그리스도를 붙들어두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죽을 때에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면 또한 그와 함께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상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와 함께 죽는다면 그와 함께 다시 살 것이다,

우리는 그와 함께 죽는다, 언제 죽는가? 바로 지금이다, 우리의 생명이 죄 값으로 지불되는 것을 인정하고 이 생명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이와 관련된 것을 모두 포기 할 때에 바로 그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 그러면 우리의 생명을 포기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인가?

 

 

생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지는 생명에 무엇이 관련되어 있는가? 죄가 관련되어 있다, 죄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시기와 악한 생각과 악한 말 이 모든 것은 육적인 생명을 구성하고 있다, 이 육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두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생애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죄의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생명에 들어있다,

우리가 이러한 죄악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지점에 이르러서 그것들을 버리고 죄 값을 지불 할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 대신에 그의 죄 없는 생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이 생명이 죽을 때에 이 모든 죄악들을 버리는 것이며 이 모든 죄악들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셨기 때문에 다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며 그때부터는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며 산다,

 

 

이러한 새 생명은 우리가 얻은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죄 없는 생명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 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롬 6:6)

세상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박사라는 칭호를 받았을 지라도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문사상으로 복음과는 더 멀어질 뿐이다, 연구한다고 해서 아는 것도 아니다,

 

혹 예외는 있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진리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세상천지가 이런 불의로 기득하다.

하나님의 이름만 빙자하면 진리인줄 안다, 사단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여기저기에서 개혁하자고 야단이다. 복음은 개혁해서 될 일이 아닌대도 참 딱하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고전1:26-2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2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3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83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73
11745 세금 먹는 이 ㄴ 구경 좀 합시다 4 file 세금 2015.04.20 292
11744 유족... 이런 국가 한국밖에 없다" 1 쁘띠 2015.04.19 240
11743 잊혀진 엘렌 화잇의 신앙의 뿌리 7 file 김주영 2015.04.19 486
11742 <초대교회>같은 <성령충만>을 회복하는 방법 예언 2015.04.19 173
11741 [신간안내] 조선일보 김대충 칼럼의 김대충, 새로운 영문법자습서 발간 대충 2015.04.19 248
11740 순진한 교인/불순한 교인 - 누구의 목자이신가? 3 김주영 2015.04.19 334
11739 예수님은 몇살때에 <자신이 하나님이신 것>을 아셨나? 예언 2015.04.19 216
11738 2. [평화와 행복] 평화 = 가족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9 44
11737 예언의 신의 오류를 보고 성경을 보면 1 위티어 2015.04.19 298
11736 1. [평화와 행복] 평화 = 어머니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9 76
11735 국민 세금 3 국민 2015.04.18 96
11734 박그네 아 ~~~~~ 욕 나와 2 어제 2015.04.18 228
11733 사람다움이란 허와실 2015.04.18 1432
11732 살아남은 자의 슬픔 2 허와실 2015.04.18 254
11731 세월호 광화문 집회, 경찰 물대포 최루액·연행에도 물러서지 않는 시민들… 현장 2015.04.18 277
11730 이 시각 물 대포 진압 사진 3 종로 2015.04.18 155
11729 민주화의 성지 광주 광역시의 대단한 경찰들 보고 배워라 서울 경찰들... 2 진도 2015.04.18 214
11728 엠네스티 "한국 경찰 최루액 사용, 유가족에 모욕적 처사" 속보 2015.04.18 134
11727 유민아버지 검거하면서 씐나 웃는 경찰 이럴수가 2015.04.18 196
11726 청와대 비서실장 홍보수석 이번 순방 길에 빠지고 지금 광화문 진압 중 입니다 서울 난리났습니다 현재 시민군 5만명 경찰 차벽 들어 올리고 경찰 저지선 뚫고 청와대 앞 도로 진입 했습니다 속보 2015.04.18 279
11725 유족이 청와대의 세월호 시행령에 반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노란리본 2015.04.17 197
11724 세월호 참사 1년, 전국 집중 범국민대회 및 청와대 인간띠 잇기중계방송 5 노란리본 2015.04.17 285
11723 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2 속보 2015.04.17 244
11722 예수님의 사춘기 예언 2015.04.17 148
11721 <드라마의 마지막 장면> 예언 2015.04.17 200
11720 순자할멈이 궁금헌 분들께 답 순자할멈 2015.04.17 197
11719 경비과장놈이 뛰어 내린 아버님을 얼른 잡아 얼른 잡아 속보 2015.04.17 184
11718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로맨스' 베토벤 1 전용근 2015.04.17 116
11717 커피 침투보다 시급한 도둑놈들 양성화부터 뿌리뽑아야 4 아도나이 2015.04.17 320
11716 궁금 함니다 17 궁금이 2015.04.17 279
11715 US AH-64 Apache Gunfiring at Nothern IRAQ / 아파치 헬기 공격에 박살나는 ISIS 1 게임 2015.04.17 284
11714 아프칸탈레반군 게릴라 사살하는 아파치헬기 게임 2015.04.17 178
11713 한국연합회 목회부 이 바보들아! 4 포도주 2015.04.17 371
11712 세월호 유가족 절규 보면서 그냥 지나가는 대통령 1 그날 2015.04.17 238
11711 세월호 추모 단편 영화 _ "편지" 1 그날 2015.04.17 148
11710 “김정은이 남침야욕?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3 김균 2015.04.17 376
11709 신앙인들이 해서는 안되는 위험한 생각들 4 fallbaram 2015.04.17 275
11708 [퍼온글] 한 보안원의 고백 - 김문성 1 박용근 2015.04.17 166
11707 제1부 38평화 (제24회) (3:00-4:30): 박영희 르포작가의『만주의 아이들』을 읽고 - 중국 조선족 공동체 아이들의 현실. 최창규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2회) (4:30-6:00): 우리 역사의 발자취, 그리고 나의 목회의 회고와 전망. 조광림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은퇴목사)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16 237
11706 올해 읽을만한 이 책 12 file 김주영 2015.04.16 357
11705 엿 먹어라 2 강냉이 2015.04.16 331
11704 커피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한국연합회목회부) 13 2015.04.16 391
11703 귀 교단 사람들은 눈이 선(善)해 보입니다 8 2015.04.16 330
11702 [문명, 인간이 만드는 길 - ‘마음’ 전문가들과의 대화](3) 이해인 수녀 1 2015.04.16 215
11701 불량 완구제품의 변화 특성곡선 1 절대 순결 2015.04.16 160
11700 곱슬머리 3 아침이슬 2015.04.16 254
11699 [망치부인 깔끔정리] 조선일보를 믿어? 박근혜 7시간 호텔에서? 박근헤 오만 방자함을 싸구려 스캔들로 눈돌린 것! (2014. 08. 13) 대통령 2015.04.16 283
11698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대통령 2015.04.16 169
11697 그렇죠 재인이 잡으려다 완구라만 잡는 꼴이 되는건가요? 2 대박 2015.04.16 241
11696 셋째천사의 기별이 목적하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자. 1 거룩 2015.04.16 142
11695 레네미아 어르미 ㅡ 어느 단원고 희생 학생의 멈춰진 지난 1년전 트윗에서 .. 쿨피스 2015.04.16 357
11694 <내 맘의 강물>. "세월호 사건 희생자들과 유가족분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Tenor Alfred kim 테너 김재형/ 소프라노 이미경/ 쏠리스트앙상블/ 윤항기 목사의 '위로와 회복'을 위한 노래 / 천 개의 바람이 되어(세월호 추모곡[헌정곡]) 1, 2 - 임형주 1 SoonComing 2015.04.16 206
11693 오늘 최루액까지 쏘아대고 이 시각 광화문 생 중계 오늘 2015.04.16 153
11692 <성실한 육체노동자>이셨던 예수님 예언 2015.04.16 108
11691 가톨릭행동 대한문 미사 20140430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진리교회 2015.04.16 100
11690 잊지않았습니다! 소망 2015.04.15 421
11689 이미자 - 동백 아가씨 serendipity 2015.04.15 175
» 나의 생명은 온전한가? 하주민 2015.04.15 142
11687 실제 임종을 바로 앞둔 환자를 위한 방송(문혜영 성도) file 최종오 2015.04.15 173
11686 [고난의 행군시기 김정일 무얼 먹었나] - 다큐멘터리 조선 2015.04.15 106
11685 미안합니다! 2 file 아기자기 2015.04.15 126
11684 박근혜 정권, 성완종 출구전략 이미 시작됐다 - [자유기고] 이완구 털고 '읍참마속' 수사하는 시늉… "로비 통하지 않는 정권" 코스프레 시작하나 2 탈출 2015.04.15 109
11683 세월호 1년, 수학여행을 떠나는 꿈 5 야생화 2015.04.15 282
11682 김성근 감독 격정토로 "내일이라도 옷 벗으라면 벗겠다" 햐~ 2015.04.15 89
11681 ↓↓↓ 요 밑엣 글 요런건 안 봐도 되는 비디오 1 국가 2015.04.15 165
11680 한국인이리면 꼭봐야할 동영상 대한국민 2015.04.15 152
11679 루터님은 앵무새 괴수입니다 7 루터개혁 완성 2015.04.15 189
11678 현재 팽목항 폐쇄 박구네 헬기타고 온다네 1 국민 2015.04.15 226
11677 "외로워마소... 물 밖도 차고 깜깜하오..." file 눈물 2015.04.15 97
11676 세월호 참사 잊은 부산 음악회 추모 대신 선택한 건 '침묵' 1 허와실 2015.04.15 223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