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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려 하심이라(엡2:14-16)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도록 그의 생명을 주셨다는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의롭게 되고 영생에 이르게 된다,

은혜는 은총이다, 시편기자는 그의 은총에는 생명이 있다고 말했으며(시30:5)그러므로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다고 하는 말씀은 그리스도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을 의미한다, 이 생명은 죄 없는 생명이다,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순종하고 그의 순종으로 우리가 의롭게 된다,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가 넘치게 하려고 우리가 죄 가운데 거하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서 더 살리요?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아 그분과 함께 묻혔나니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영광을 힘입어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진 것 같이 우리도 생명의 새로움 속에서 걷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분의 죽음과 같은 모양으로 함께 심겼으면 또한 그분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되리라.(롬6:1-5)우리가 그리스도와 어떻게 연합되며 그 연합으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사람이 심판을 받아 정죄에 이르렀으며 이 세상의 모든 사람에게 사형선고가 내렸다는 것을 말한다, 사형선고가 내렸었기 때문에 사망이 인간들 안에 역사한다,

왜, 사망이 인간들 안에 역사하는가? 사망의 권세는 무엇인가? 그것은 죄다,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고전15;56)그러므로 인간들 안에서 역사하는 죄는 단순히 그들 안에서 역사하는 사망이다,

 

 

죄인인 인간들은 모두 사망의 쏨을 당했다, 사망이 이미 그들 안에 있고 그들 안에서 역사하고 있으므로 사망이 인간을 영원히 삼켜버리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그러나 은혜의 때가 계속 되고 있는 동안 이러한 사망의 쏨과 그 형벌의 집행을 모면할 수 있는 길이 있다,

그러지만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인 반면에 그를 믿는 자들을 의롭다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사형선고가 모든 사람에게 내렸으므로 언젠가는 그 선고가 집행될 것이다,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언제 죽을 것인가를 선택할 권리가 모든 사람에게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으셨다, 우리가 그의 죽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서 죽고 이와같이 하여 그의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우리가 원한다면 그리스도를 거절하고 우리 자신 안에서 죽을 수도 있다,

하여튼 우리는 죽지 않으면 안된다, 사망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기 때문에 누구나 죽어야 한다,

모든 사람의 생명은 죄 값으로 지불해야 되기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는 전혀 생명이 없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2)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널리 헤치는 자니라.(마12:30)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이제 사망이 우리에게 죄 값으로 생명을 요구 할 때에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으리라는 것을 알았으므로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우리가 생명 없는 상태에 놓이리라는 것을 알지 않았는가

 

이제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살과 피는 하나님의 왕국을 상속받을 수 없으며 또한 썩는 것은 썩지 않는 것을 상속받지 못하느니라.(고전15:50)

우리의 생명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우리는 모두 이 세상에서 하나의 생명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소유가 아니다, 이 생명은 율법에게 박탈될 것이다,

이것은 결코 우리의 것이 아니다, 율법이 우리의 생명을 요구 할 때에 우리의 생명은 가버리고 영원한 사망 외에는 우리에게는 남는 것이 없다,

누가누가 죽었는데 하늘 갔단다. 하늘은 공짜는 없다, 이 세상에 하늘가는 길을 수천가지길로 만들어 놨지만 육신으로 갈 수 없다는 것을 모르면서 복음을 논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그 안에 아주 많은 생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이 생명을 나누어 줄 수 있으며 그런 데도 많은 생명을 가지고 계신다,

 

그는 이 지상에 와서 그 험난한 고난의 생애를 살 책임이 없었다, 그는 하늘에서 영광을 받았으며 모든 천사들의 영광을 받았으며 부와 권세를 가졌었지만 그 모든 것을 버리고 그의 영광과 권세마저 떠나서 가난한 인간으로 세상에 왔으며 스스로 종의 모습을 입고 모든 점에서 그가 구원하러 온 자들과 똑 같이 되셨다,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며 또 자신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을 존재하게 하시는 그분께서 많은 아들들을 영광으로 데려가시는 일에서 그들의 구원의 대장을 고난들을 통해 완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히2:10)

거룩히 구별하시는 분과 거룩히 구별된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났으니 이러한 까닭에 그분께서

그들을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그런즉 자녀들은 살과 피에 함께 참여한 자들이므로 그분도 마찬가지로 같은 것의 일부를 취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음을 통해 죽음의 권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하시고

또 죽음을 두려워하여 평생토록 속박에 얽매인 자들을 건져 내려 하심이라.

진실로 그분께서는 자기 위에 천사들의 본성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자기 위에 아브라함의 씨를 취하셨도다.

 

 

그러므로 모든 일에서 그분께서 자기 형제들과 같게 될 필요가 있었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하나님께 속한 일들에서 긍휼 많고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사 백성의 죄들로 인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히2:11.14-17)

그리스도는 이 지상에서 육신을 쓰고 의를 완성하셨다,

무엇을 위하여 의를 완성하셨는가? 그리스도 자신을 위해서 였는가? 아니다 그 자신을 위해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조금도 없었다. 그는 처음에 부요하였고 하늘에 계실 때에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졌었다, 그러나 이 지상에서는 한낱 인간으로서 의와 구원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의와 영원한 구속을 완성하셨다, 그가 이 지상에서 이룬 모든 의를 가지고 계시면서 그 의를 인간들에게 나누어 주시기를 원하고 또 주신다,

이와같이 하여 율법이 선고한 형벌의 값을 치루셨다,

 

 

이렇게 하신 것은 그리스도 자신을 위해서 인가? 아니다, 그에게는 죄가 없으므로 율법이 그를 주장할 이유가 없다, 고후5:21에서 사도 바울은 말한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그가 고난을 받으신 것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를 위해서였다,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아서 그와 연합하고 하나가 될 때에 그가 주시려는 생명을 얻는다,

그러나 율법이 우리로부터 죄 값을 징수할 것이기 때문에 죄 값을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앞에서 말한대로 우리는 선택을 해야 하는데 율법이 우리로부터 죄 값을 가져가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때까지 기다리든지 또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을 수 있을 때에 죄 값으로 내어줄 생명을 넘겨주고 그리스도의 생명을 받든지 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그리스도를 붙잡는가? 어떻게 그의 의로운 생명을 받는가? 죽음의 행위를 통해서 그 생명을 받는다, 어느 지점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나고 그와 연결되는가? 그리스도의 생애의 어느 지점에서 그가 우리를 만나고 우리와 연합을 이루는가“? 가장 낮은 지점에서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만날 수 있는데 그곳이 바로 죽음이다,

그리스도는 모든 점에서 그의 형제들과 같이 되었으므로 형제들의 가장 낮은 점인 사망의

지점을 취하셨으며 그러므로 우리가 이 지점에서 실제로 죽고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침례의식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에 불과하다, 갈3:27절에서 바울은 말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6:3절에서도 같은 말을 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가 다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은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나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힘께 죽었다면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 때문에 다시 살아야 한다, 여기에 행2:24절의 베드로의 말씀을 적용시키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게 매여 있을 수 없음이니라,

사망이 그리스도를 붙들어두는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죽을 때에 그리스도와 연합한다면 또한 그와 함께 다시 살게 될 것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가장 핵심적인 사상은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부활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그와 함께 죽는다면 그와 함께 다시 살 것이다,

우리는 그와 함께 죽는다, 언제 죽는가? 바로 지금이다, 우리의 생명이 죄 값으로 지불되는 것을 인정하고 이 생명에 대한 모든 권리와 이와 관련된 것을 모두 포기 할 때에 바로 그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 그러면 우리의 생명을 포기 한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하는인가?

 

 

생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의미한다,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지는 생명에 무엇이 관련되어 있는가? 죄가 관련되어 있다, 죄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다,

시기와 악한 생각과 악한 말 이 모든 것은 육적인 생명을 구성하고 있다, 이 육의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모두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생애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죄의 요소들이 세상의 모든 사람의 생명에 들어있다,

우리가 이러한 죄악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지점에 이르러서 그것들을 버리고 죄 값을 지불 할 때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 대신에 그의 죄 없는 생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의 이 생명이 죽을 때에 이 모든 죄악들을 버리는 것이며 이 모든 죄악들을 버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 하셨기 때문에 다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나며 그때부터는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며 산다,

 

 

이러한 새 생명은 우리가 얻은 새 생명은 그리스도의 생명이며 죄 없는 생명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 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라.(롬 6:6)

세상에서 신학을 연구하고 박사라는 칭호를 받았을 지라도 진리를 아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문사상으로 복음과는 더 멀어질 뿐이다, 연구한다고 해서 아는 것도 아니다,

 

혹 예외는 있겠지만 극소수에 불과할 뿐이다,

간단히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조금만 도와주시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한다면

진리는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세상천지가 이런 불의로 기득하다.

하나님의 이름만 빙자하면 진리인줄 안다, 사단도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여기저기에서 개혁하자고 야단이다. 복음은 개혁해서 될 일이 아닌대도 참 딱하다.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신 것을 보라.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고 강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고귀한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어리석은 것들을 택하시고 하나님께서 강한 것들을 당황하게 하려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시며

하나님께서 있는 것들을 쓸모없게 하려고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을 택하시고 참으로 없는 것들을 택하셨나니(고전1: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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