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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부터 개혁합시다

커피의 침투를 막아야 한다.

작은 구멍을 방치하면 큰 둑이 무너진다

 

재림교회가 마지막 남은 교회로서 가지고 있는 신조들 중의 하나는건강 기별입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성도의 몸과 마음을 성전으로 간주하는 신약의 사상(고전 6:19, 20)에 기초한 것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몸의 건강을 최선의 상태로 보존하고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신앙입니다. 왜냐하면 몸과 마음은 분리될 수 없는 일체형이기 때문니다. 그래서 재림교회는 초기 역사부터 몸을 해롭게 하는 음식(마시고먹는 것들)을 삼가도록 철저하게 교육해 왔습니다. 그 결과로 재림 성도들은 대체로 일반인들보다 건강하고 장수한 것이 사실입니다.재림 성도들이 금기시해 온 대표적인 음료는 차와 커피입니다.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차는 신체에 해독을 끼친다. 그리스도인들은마땅히 그것을 멀리할 것이다.


커피의 영향은 어느 정도 차와 비슷하나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나쁘다”(음식, 421). 내용물을 분석하면 그속에 카페인을 비롯하여 유해한 물질들이 들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현대 의학에서도 다음과 같이 커피의 해독(害毒)을 열거하고 있습니다.숙면을 방해한다. 때로 피로를 더욱 가중시킨다. 위벽을 자극한다. 장의 연동 작용을 촉진한다. 심근경색 발병률을 증가시킨다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칼슘의 분해를 방해한다. 여성의 경우 임신이 잘 안 될 수 있다(참조 : http://shacas.tistory.com/299).이렇게 하나님의 성전인 몸에 해를 끼치는 커피를 재림 성도들이 기호 식품으로 생각하고 쉽게 마시고 있다면 그것은 분명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더군다나 가정집에서도 아니고 교회 안에 커피가 들어오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육식과 차와 커피와 기름지고 비건강적인 식사의 해독에 대하여 배우고 하나님과 희생으로써 언약을 맺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비건강적인 것으로 알고 있는 음식에 대한 식욕에 계속적으로 방종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식욕이 순화되고, 좋지 않은 일에 대하여 극기를 실천할 것을요구하신다”(절제, 80). 지금 커피가 들어오는 문을 막지 않으면 조만간포도주가 들어오는 문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작은 구멍을 방치하면 큰둑이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연합회 목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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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我田引水 2015.04.16 16:48
    간첩 침투를 막아라는 들어 봤지만 커피 침투를 막으라니....
    참 재미있는 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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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 2015.04.16 16:55
    얼마간에 시간이 지난후
    이 노력의 결과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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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ffee 2015.04.16 18:17
    1 하버드 연구팀에 따르면 블랙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안 마시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67%가 줄어든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일본 오사카 소재 국립순환기병 연구센터진에 따르면 커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은

    안 마시는 사람에 비해 뇌졸중 위험이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뇌활동과 신진대사를 높여준다.

    보통 원두커피 1잔에는 카페인이 103~112mg이 들어 있는데요

    카페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섭취되는 향정신성 물질로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일종인 아데노신 분비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아데노신을 막음으로써 카페인은 노르에피네프린과 도파민의 분비를 돕고, 이로써 우리 몸에 피곤함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3 연구에 따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아닌 사람 보다 알츠하이머 발병확률이 65% 이상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하는데요.

    파킨슨은 주로 도파민을 발생시키는 신경세포가 감소하면서 일어나는데,

    커피 애호가의 경우 32~60% 이상 발병확률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출처] 커피의 장점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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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5.04.16 18:22

    목사가
    목회부가

    교인들의 영적 건강과 성장을 위해


    그렇게도 없습니까?

    우리 지도자들의 사고와 관심이 이랬습니까?

    주여

    Save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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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라콜라 2015.04.16 18:49
    대총회 건물에 콜라 자판기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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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가리고 아웅 2015.04.16 19:01
    그거는 식당에서 음식 드신분들 육수에 들어있는 지방질 소화 잘 시키시라는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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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괴 2015.04.16 20:47
    조재경 님의 논리네. 논리의 비약이요, 사고의 결핍이고, 경험의 태부족과 관계의 결핍에서 오는 그로테스크한 인간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뭔 뜻인 지는 알지만 수뇌부들의 사고가 전향적으로 바뀌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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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야 커피 배우는 사람 2015.04.17 00:56
    커피의 좋은점 전단지배포작업
    2015/02/24 22:16
    복사http://blog.naver.com/ssaulmarine/220282371700
    전용뷰어 보기


    ​이웃님들 안녕하세요
    요즘 같은 날씨면 봄이 온거 맞나요?
    황사가 좀있지만 포근하고 날씨가 너무 좋네요
    ​오늘은 커피의 좋은점에 관한 글을 소개 할게요
    물론 판단은 이웃님들이 하세요

    저같은 경우 영업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다 보니 하루에 많으면 3~5잔 정도의 커피믹스에서 부터 에스프레소까지 다양하게 마십니다
    불행중 다행인게 커피 많이 마셔도 나름 좋은점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
    물론 너무 과하게 마시면 분명 득보단 손해가 많을거 같아요
    한번 읽어 보시고 참고하세요~

    매일 마시는 커피. 대한민국은 커피 공화국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우리는 참 많은 종류와 양의 커피를 마시면서 살아간다. 흔히 커피는 단순한 기호 식품으로만 알고 있지만, 사실 커피는 의약품으로 먼저 이용되었다고 한다.

    커피를 처음 마시기 시작한 예멘을 비롯한 이슬람 세계에서 커피는 종교의식 또는 의학과 관련이 높았다. 담석, 통풍, 천연두, 홍역, 기침 등의 다양한 질병 치료제로 처방되었으며, 17세기 유럽의 의학자, 화학자, 약초 학자들도 커피를 몸에 이로운 약으로 여겼다. 커피의 효능은 어디까지일까? 우리가 몰랐던 커피의 놀라운 효능을 알아본다.

    1. 치매 예방

    하루에 커피를 3∼5잔 마시면 알츠하이머의 위험을 최고 2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보고가 스위스의 커피 과학정보연구소(ISIC: Institute for Scientific Information on Coffee)에서 나왔다. ISIC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유럽 알츠하이머병 학회 24차 연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커피-알츠하이머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 분석한 결과,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과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염증을 감소시켜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손상을 억제한다고 밝혔다. 단, 이런 효과는 4년 정도의 단기간에 국한되며, 그 이후에는 효과가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2. 심장병 예방


    그리스 아테네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커피 한 잔씩을 꾸준히 마시면 혈관의 탄력성이 좋아져 심장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반면, 커피를 마시지 않거나 하루 3~4잔 이상 마시는 사람들의 혈관 상태는 그다지 건강하지 않다고 한다. 혈관이 잘 경직돼 탄력이 떨어지면 심장병과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데 고혈압 환자들이 이런 위험이 크다.

    3. 입 냄새 제거

    마늘과 같은 냄새 나는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 커피를 마시면, 커피 속의 퓨란(furan)이라는 물질이 냄새나는 물질과 먼저 결합해 입 냄새를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한다. 흔히 커피를 마시면 입 냄새가 더 난다고 알려졌는데, 커피는 입안을 건조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유나 프림, 설탕 등 첨가물을 더하지 않은 커피를 독한 냄새의 음식물을 섭취한 후 마시면, 입 냄새를 일으키는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해 준다고 한다.

    4. 간 건강 향상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아에 위치한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은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신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이 성인 남녀 18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하루 한 잔에서 석 잔 이하로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하루 한 잔 이하로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 발생률이 29%나 낮았다. 이때 마신 커피는 일반 커피와 디카페인 커피 모두 해당됐다고 한다.

    5. 우울증 예방


    미국 보건당국에 의하면 하루 4장 이상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 더 낮다고 한다. 커피 안에 들어 있는 산화 방지 성분 때문인데, 카페인 때문은 아니다. 같은 카페인 음료인 콜라의 경우는 오히려 많이 마시면 우울증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하버드 보건 대한 연구팀에 따르면 하루에 2~4잔 정도의 커피를 마신 사람들의 자살 위험률이 50% 떨어진다고 한다. 커피를 마시면 세로토닌, 도파민, 노르 아드레날린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생산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6. 스트레스 해소

    우리나라 서울대 연구팀은 수면을 방해해 스트레스를 받게 한 실험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서만 커피 향을 맡게 했는데, 그 결과 커피 향을 맡은 쥐들에게서만 뇌 속 스트레스를 줄이는 단백질이 활성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커피를 마시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에 같은 효과를 나타냈지만 향을 맡는 것이 마시는 것보다 더 효과가 빠르다는 것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경우, 볶은 커피 원두를 작은 주머니에 넣고 향을 맡으면 기분전환과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7. 항산화 효과


    산소는 우리가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생명의 필수 인자이지만, 몸속에서 과도하게 작용하면 세포의 죽음을 촉진해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노화를 촉진한다. 커피의 한 성분인 클로로겐산은 폴리페놀 화합물의 일종으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며, 인체 내에서 과산화지질과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한다.

    8. 당뇨병 예방


    2002년 네덜란드에서 남녀 1만 7,111명을 대상으로 당뇨병과 커피의 연관성을 조사한 결과, 커피를 마시면 당뇨병 발생 위험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인종, 나이, 성별, 지리적 상황과 관계없이 공통으로 나타났으며, 카페인과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커피의 클로로겐산 성분이 장에서 포도당의 흡수를 지연하고, 포도당의 운반을 억제하며, 인슐린의 감수성을 증가시켜 혈당 수치를 낮추는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 췌장 베타세포에 작용해 인슐린 저항성이 발생하는 과정에 관여하는 유리지방산의 유해 효과를 중화하는 작용도 한다고 한다.

    9. 다이어트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마시는 커피의 종류인 아메리카노 한 잔의 열량은 5kcal 미만이다. 카푸치노는 120kcal, 카페모카는 310kcal, 프라푸치노는 400kcal 열량인데, 우유와 설탕을 넣을수록 열량은 높아진다. 검은색 에스프레소나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면, 열량이 거의 없어 다이어트가 된다는 결론이다. 커피에 함유된 카페인은 기초대사율, 에너지 소비, 지방 산화, 지방 분해, 열 발생 활동 등을 높여주어 체중 감소에 효과가 있다.

    10. 숙취 해소


    술을 마신 후, 알코올이 체내에 들어와 분해되면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성분으로 변해 체내에 남아 있는 것을 숙취라고 한다. 숙취의 증상은 어지럼증, 구토, 무기력증 등 다양하다. 커피와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음료를 마시면, 간 기능을 활발하게 해 아세트알데히드 분해를 빠르게 하고 신장의 기능도 활발하게 해서 배설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따라서 숙취도 더 빨리 해소할 수 있다.

    출처: 데일리라이프
    [출처] 커피의 좋은점|작성자 황금핀
  • ?
    늦게 배운 도둑 2015.04.17 01:05
    커피의 좋은점 10

    첫 번째
    심장박동 횟수를 늘려 심장 기능을 튼튼하게 하며, 위산 분비를 촉진해 소화를 돕기도 한다.

    두 번째
    알레르기 비염, 천식,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

    세 번째
    커피에 있는 카페인은 혈액순환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네 번째
    우울증을 예방한다.
    하루 4잔 이상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안-마시는 사람보다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10% 낮았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이 생산되어 우울증 예방이 된다.

    다섯 번째
    입 냄새 제거를 돕는다 커피를 마시면 입 냄새가 더 나는 것 잘못된 상식

    여섯 번째
    또 도파민 호르몬이 나와 집중력, 민첩성, 수리 능력을 높여주고 공격 성향을 떨어뜨린다.

  • ?
    애구~~~우 ! 2015.04.17 06:22
    목회부 보다
    퍼나르는 분이 더 대단 하시네요
  • ?
    이슬 2015.04.17 12:06
    저는 커피를 마시는것보다 향이 좋아서 스타벅스에가서
    펴놓고 종종 작업을 합니다. 어떤 의학적인 작용때문인지
    모르지만 공부할때 집중이 아주 잘됩니다.
  • ?
    위티어 2015.04.17 13:24
    몰몬교회 역사를 보면 커피를 먹다가 자리에서 쫒겨난 사람이 많이 나온다.
    그전에 미국에 전염병이 돌았다. 그런데 특정 종교 사람들만 죽어 나갔다.
    여호와의 증인... 이 분들은 예방접종을 맞지 않았다. 그들의 선지자의 계시 때문에
    선지자가 상식이 없으면 교인들은 생명을 잃는다.
    커피 화잇여사는 별로 않 좋아 한 것 같다.
    그분이 좋아 하지 않은 것과 우리가 따라 가지 말아야
    할 것에는 차이가 많이 있다.
    그분은 반지도 않 좋아 했고, 자전거도 않 좋아 했다.
    그분의 글이 좋다고 해서 그분의 취향 따라 입고 먹어야 할 필요는 없지 않는가?
    한때는 그분이 긴치마를 입지 않으면 구원 받기 힘들다고 했다..
    그분이 옷 전시회에 다녀 와서 옷이 짧아야 한다고 해서.. 우리 교인들의 옷이 너무 짧아지는
    역사도 있었다... 너무 계시가 주관 적이여서 참으로 힘들었다.
    난 고기를 먹기 까지 40년이 걸렸고
    커피를 먹기 까지 45년 이상이 걸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을 말이다.
  • ?
    위선 2015.04.17 19:59
    그분이 옆으로 누어자면
    우리도 옆으로 누어 자야되고
    그분이 자주하품하면 우리도 그리 해야하고
    그분은 십만 페이지 이상 글을 썻는데
    우리는 왜 그렇게 하라고 안하는지
    순~ 위선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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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순방 중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말하면서 ............ <독점> 박근혜 대통령 과감한 결정. 즉석에서 국민에 가슴 공개 1 가슴 2015.04.20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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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2 4월 21일(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침묵 2015.04.20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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