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들에게 쇠 파이프 나눠 줬어요

by 속보 posted Apr 17,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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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국민을 지킬 의무가 있는 정부가 자신의 무능으로 자식 잃고 삶을 잃은 사람들에게 할 짓인가! 세상 어디에 이런 야만의 나라가 있는 것이냐. 내 오늘 흘리는 눈물 꼭 갚아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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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아버지 영석아버지 다 잡혀가셨네요
서울시내 초 중 고  세월호주간이라고  애도주간이에요
이번주까지요  가만히 앉자있던 17세 고딩들도  무차별 닭장차에 싣고갔어요
청소년이라고 소리소리 질러도 방패로 내리찍고 불법은 경찰이 마구잡이로 
휘두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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