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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 Harmon White

American Prophet


egw book.jpeg




제 2 장 Vision


엘렌 화잇은감리교인이었다. 

19세기 미국의 감리교회에는 Shouting Methodists (소리지르는 감리교인들) 라고 불리는 이들이 있었다. 

단순한 설교, 열렬한 예배, 육체적인 반응, 꿈, 이상...

오늘의 오순절파의 예배와 비슷한 경험을 하는 이들이었다. 


저자는 엘렌 화잇의 가족이 이러한 shouting methodists 였다고 한다. 

엘렌은 어려서부터 꿈을 꾸었다. 

기록된 최초의 꿈은 천국에 올라가 예수님의 보좌 앞에 섰던 꿈이었다. 

그분의 눈길 앞에서 행복의 최고 경지에 올랐던 엘렌은

그 앞에 쓰러져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His presence filled me with such holy awe that I could not move"


이러한 꿈을 꾼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기도집회에서 엘렌은 

황홀경 (trance)에 빠지는 경험을 한다. 

"영광의 물결이 계속해서 파도처럼 내 위를 흘러 갔다. 

몸은 움직일 수 없게 되었고 예수와 그분의 영광 외에는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내 주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다.  이런 상태로 오래 있었다. 

깨어나 보니 모든 것이 달라져 보였다. 모든 것이 영광스럽게 보인 것 같았고 

미소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처럼 새롭게 보였다"

이런 엘렌의 경험을 어머니와 가족들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장려했다. 


밀러운동에 참여함으로 감리교회에서 출교당한 이들은

교회 정규예배가 아닌, 감리교회식 장막집회 camp meeting 로 모였다. 

장막집회는 교회당 안에서의 예배보다 훨씬 자유롭고 여러 현상들이 많이 일어났다. 


(사진) 19세기 초의 감리교회 장막집회 모습 

쓰러져 있는 교인들이 보인다 


campmeeting.jpeg





감리교 안에서는 그다지 이상스럽게 느껴지지 않던 엘렌의 영적 반응은

출교 이후 다른 사람들로부터 광신주의라는 경계를 받게 된다. 


"때로 주의 영이 내게 강력히 임하실 때는 내 힘이 완전히 빠져 나갔다. 

이러한 것이 공식적인 교회에서 (formal church)  나온 사람들에게는 시험거리가 되었다...

이들은 성령이 임해서 몸에 힘이 빠지는 현상을 이해하지 못했다... 

한번은 나를 대적하는   이들 중 한 사람이 기도하다가 쓰러져 죽은 것처럼 되었다. 

사람들은 그가 죽은줄로 알고 두려워했다. ... 그러나 그는 기운을 차려 하나니을 찬양하며 소리 높여 승리의 고함을 질렀다...

저녁 집회 할 때 나는 많은 복을 받아 또 온 몸의 힘이 빠져 쓰러졌다."


이러한 육체적 현상은

오늘날 안식일교회가 매우 경계하는 것이지만

엘렌 화잇에게는 귀중한 경험이었다.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간절한 열망

이것이 쟌 웨슬리로부터 시작된 holiness movement 의 전통이었다. 


당시 뉴잉글랜드에는

묵시를 받는 사람들 (visionries) , 특히 여자들이 여럿 있었다. 

1844년만 해도 엘렌 하몬 이외에 재림운동에 참가한 이들 중에 

지역 신문에 이름이 보도된  visionaries 들만 해도 

윌리암 포이, 에밀리 클렘슨, 도린다 베이커, 피비 냅, 메리 햄린 

같은 이들이 있었다. 


1844년 10월 22일 대실망을 경험한 이후

보다 전통적인 신앙을 하던 사람들은 날짜 정하기를 부정하고 돌아섰지만

여전히 날짜는 맞았다고 믿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런 shouting methodist 전통의  visionaries  들이었다. 

짐작하시는 대로 이들 중에는 아무래도 광신주의로 흐르는 사람들이 있었고 

자연히 엘렌 화잇은 이들과 섞이게 된다. 


그러는 와중에 

유명한   이스라엘 데이먼 사건이 있었다. 


한국 교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이지만

미국에서는 1980년대에 발견된 이후 

많은 안식일교인들에게 시험거리가 되었던

이스라엘 데이먼 사건은 다음에 따로 다루어 보자. 


-----


제 2 장 Vison  을 쓴 사람은 Ann Taves 인데

현재 UC 산타바바라의 종교학 교수이다. 

 미국 기독교 역사에 나타난 종교 현상을 연구하는 것으로 시작하여

종교적 경험의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고 한다. 

복음주의 개신교, 카톨릭, 몰몬교 등을 두루 다루었다. 

비재림교인이다.

 그가 쓴 책 "Fits, Trances, and Visions" 

에 엘렌 화잇에 관한 이야기가 들어 있다. 


taves.jpeg


taves2.jpg




  • ?
    김주영 2015.04.19 22:56
    메인 주 포틀랜드에서는 밀러주의자들이 베토벤 홀에서 집회를 자주 했다.
    소녀 엘렌 하몬도 거기 자주 참석했다.
    수십년이 지난 후에도 화잇은 그 때 그곳에서의 집회를 감동스럽게 회상하곤 했다.
    여러 사람이 설교 간증 권면을 했고 집회들은 밤 늦게까지 계속되었다.
    40년 후에도 그녀는 거기서 들었던 어떤 설교의 일부는 토씨까지 기억하고 있다고 했다.
    '천국이 땅과 만나는 것 같았다' 고 했던 그 집회들에서
    신자들이 쓰러지는 일들도 있었다.

    엘렌 하몬은 베토벤 홀에서 윌리암 포이의 증언을 듣기도 했다.
    윌리암 포이도 엘렌처럼 묵시를 받는 사람 (visionary) 이었다.

    재림운동이 최고 절정에 이르던 1844년 9월
    M F Whittier (위티어: 이곳에 드나드는 어떤 분의 필명과 같다) 라는 문인이
    베토벤 홀의 집회를 탐방하여 취재한 기사를 신문에 실은 적이 있다.

    그가 본 밀러주의자들은 진지했고 열렬했다.

    그는 거기서 16세쯤 되어 보이는 소녀가
    지난 밤에 받은 묵시 이야기를 간증하는 것을 보았다.
    "묵시보다 흔한 것은 없었다 Nothing was more common than visions" 라고 할만큼
    당시 분위기가 그랬다.
    당시 포틀랜드에는 "빛의 아이들" 이라고 부르는 묵시받는 청년들이 있었다.
  • ?
    글쓴이 2015.04.19 23:06
    윌리암 포이 (William Foy 1818-1893) 는
    신학교까지 나온 흑인 목사였다.
    1842년에 두차례 묵시를 받았다.
    엘렌 화잇이 그의 묵시를 들었다.
    1845년에 그 두 묵시를 출판하였다.

    헤이즌 포스와 더불어 묵시를 받았으나 그것을 전하기를 거절했던,
    비겁했던, 선지자 될 '뻔' 했던 사람으로 한 때 알려지기도 했으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오크우드 출신 역사가 Delbert Baker (델버트 베이커) 에 의해 다시 발굴되어
    재림운동 당시의 선지자의 한사람으로 다시 재평가 되고 있다.

    그의 이야기는 이곳 링크에 사진들과 함께 나온다.

    http://www.blacksdahistory.org/william-foy-collection.html

    베이커는 윌리암 포이의 이야기를
    The Unknown Prophet (2013 Review and Herald) 라는 책으로 출판하였다.
  • ?
    Rilke 2015.04.20 04:13
    뉴욕에서 대학원을 다닐때 미국교회를 다녔습니다.

    나중에 남부에 내려와서 흑인교회를 다니면서 알게된 사실은, 제가 다녔던 교회는 백인교회였고 그곳에도 흑인교회가 있었더군요.

    전혀 흑인교회와의 교류가 없어서 흑인교회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남부에서도 바로옆에 백인교회가 있어서, 저는 몇번 출석을 했는데, 몇년동안 제가 다니던 흑인교회에 한번도 백인교회 성도들이 방문을 하지 않은것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짦은 경험으로는 사람들이 아무리 신앙이 우선한다고 하지만, 많은경우에 자기가 속한 사회, 문화, 경험등을 벗어 날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자기가 보고 들은것이 세상의 전부일수 밖에 없지요. 그래서, 옛 선인들이 돈주고 넒은 세상에 나가서 보고 배우라는 말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자주 들곤 합니다.

    어쨋든, 그 교회에 저랑 친하던 젊은 장로가 베이츠 (Bates)였습니다.

    바로 그 유명한 죠셉베이츠의 후예지요.

    위에서 잠깐 언급한 그 메인주,

    베이츠 장로에 의하면 메인에는 많은 초대 재림교인들이 살았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도 여름에 장막회를 했었습니다. 근처에 여러교회들이 모여서 했는데, 딱 위에 있는 사진처럼 하고 했습니다.

    사진을 보는순간,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150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좋게 말하면 전통이 전해졌고, 나쁘게 말하면 하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사회는 엄청 변했는데).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지금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전 변하지 않은 장막회의 모습이 아닌가 했습니다.


    뉴욕에서의 생활이 떠오르면서 베이츠장로의 집에서 먹었던 저의 첫 추수감사절 터키도 생각나고, 싱글들과 함께 먹었던 추수감사절 터포키 (Torfurkey, Torfu로 만든 채식 Turkey) 도 생각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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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증 2015.04.20 14:59
    1. A Portrait - Jonathan Butler
    이건 왜 안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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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2015.04.20 17:07
    '올해 읽을만한 이 책' 이라는 글에서 대충 썼습니다.
  • ?
    위티어 2015.04.20 15:04
    한국에서 읽은 한성보 목사님이 쓴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윌리암 포이는 계시를 거절하고 그 충격에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다... 정확한 문장인지
    는 모르지만 내용은 그가 그것을 거절한 죄책감으로 화잇이 그 계시를 이야기 할때 집회에서
    그 계시는 내가 먼저 받은 것이라고 소리치고 나가서.. 얼마 살지 못하고 죽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는 아주 오래 살았다.
    다른 교단에서 목회를 하다가 장수하고 죽었다.
    이것이 문제인 것 같다. 일단 한국에는 정보가 부족하다.
    그리고 모든 책의 번역은 교단에서 하기에 정보가 교단에서 나온 것 뿐이다.
    미국에는 여러가지 자료가 많은데.. 월터 레이 목사의 글이나.. 로마린다 의대 교수 였던.. 의학의 역사 를 가르치던 분... 그분 책도 인상적이다... 건강기별에 대하여...
    이런 글들을 우리 젊은 한국인들이 읽게 될 때 오는 축격이 어떠 할 까?
    김주영선생에게 감사한다. 참 귀한 일을 하시는 것 같다..
  • ?
    글쓴이 2015.04.23 02:41
    최초의 자전적 기록인 Experiences and Views (1851) 에
    엘렌 자신의 묵시, 쓰러짐, 환상 등의 이야기가 비교적 자세히 나온다.
    우리가 흔히 아는 첫째 묵시, 둘째 묵시 이외에도 엘렌은 여러번 기도 중에 무아지경에 빠지고 쓰러지고 묵시를 받았다.

    밀러 운동 이후 남은 무리들의 대부분이 이런 환상을 경험/인정했는데
    그들 대부분은 또한 광신주의로 흐르기도 했다.
    엘렌은 이들의 노선을 반대하였기 때문에 그들로부터 '명목상의 신자' 라고 비난했고
    주류신자들은 엘렌이 환상을 보고 무아지경에 빠진다고 '광신자' 라고 비난했다.

    이 둘 사이에서 엘렌은 자신의 경험이 과연 진짜인지 의심하기도 했고
    남들이 없는 숲에 가서 기도하기도 했다.

    당시의 엘렌의 고민과 갈등이 잘 나와 있는 Experience and Views (Sketch of Christian Experiences and Vies of Ellen White) 과 그 외의 모든 초기 저작들을 인터넷으로 읽으실 수 있다.

    후기의 가다음어진 자서전에는 그런 육체적 현상들에 관한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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