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박진하 목사님께 이 말씀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진하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구글에서 박진하 목사님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내용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박 목사님이 곽정환 목사님을 비판하는 내용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안식교회에 대한 5대 오류에 대하여 박 목사님이 답한 내용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래와 같은 박진하 목사님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내용에 대하여 박 목사님이 해명하신 내용을 찾을 길이 없군요. 어떤 문제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나서시는 목사님과 박 목사님을 따르는 분들의 성격에 비추어 볼 때, 박 목사님 본인에 대한 이단 규정 내용이 인터넷에 공개적으로 게시되어 있는데 반박을 안 하셨다는 것이 상상이 가지를 않습니다.  혹 삭제 요청을 하지는 않으셨는지요? 박 목사님 성격에 사실이 아닌데 그냥 놔둔다는 것 역시 도저히 상상이 가지를 않습니다. 이 모든 내용을 사실로 인정하시는 것인지요?


저들이 박 목사님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이유가 도대체 어떤 내용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특히 아래의 빨갈 글씨의 내용을 이단 규정 위원회에서 일부러 만들어냈다기 보다는 박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기록되었다고 볼 때, 아래의 내용이 사실인지요? "진하야 내게로 돌아오라"고 주님이 말씀하셨는데, 박 목사님이 혹 세상에 벗하다가 회개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이후 “1990년 1월 4일 새벽 3시에 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장면을 보여주셨다. 다시는 목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주님이 ‘진하야 내게로 돌아오라’ 하셔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1년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에서 새중앙교회를 개척, 이후 안성재림교회에서 안성명광교회라 하였다.




부디 아래의 의견에 대한 박 목사님의 의견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민초스다에 들어오시기를 원치 않으시면 카스다나 아니면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싸이트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raah.or.kr/pseudo/03.asp?mode=view&part=edan&sno=1307&pg=1&subitem=





신규 이단 사이비 규정

제목박진하 목사 이단규정
작성자관리자등록일2012-05-22조회3115
첨부파일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박진하 목사 이단규정


 

 

성 명 : 박진하 목사, 안성명광교회 담임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3-1

소속교단 : 초교파

연구동기 : 이단 연구하는 진용식 목사, 월간『종교와 진리』신청

연구자료 : 제보자들의 자료, 월간『종교와 진리』2012년 2월호 특집 자료 등

장 소 : 협의회 사무국 회의실

일 시 : 2012년 3월 20일(화) 

 

 

박진하 목사와 명광교회

 

박진하는 1960년 2월 19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상리에서 출생하였다. 그는 모태 재림교인으로 태어나 안식교 재단 학교들을 졸업하고 재림교인으로 신앙생활을 해왔다(안식일교회 계통의 대전삼육중학교를 졸업, 서울삼육고등학교 졸업, 삼육대학교 신학과를 졸업). 이후 “1990년 1월 4일 새벽 3시에 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장면을 보여주셨다. 다시는 목회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나 주님이 ‘진하야 내게로 돌아오라’ 하셔서 돌아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1년 경기도 안성군 안성읍에서 새중앙교회를 개척, 이후 안성재림교회에서 안성명광교회라 하였다. 교단은 초교파라고 한다.

현재는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갈전리 3-1번지에 소재하고 있으며 브니엘요양원을 운영하면서 교회가 흡수되었다.


박진하는 1993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평안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1990년대 초 장로교 목사들과 공개토론 등을 하다 뜻하지 않게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본인에게 목사 안수를 적극 권장하던 최○○ 교수는 오히려 재림교회에서 장로 안수를 받고 서울에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후 1994년 에바다신학교를 설립하였다. 1995년 안성브니엘요양원 설립, 1998년~2001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회의록 서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총회연대 회의록 부서기를 역임하였다. 그리고 현재 수원 평양신학교(예장합동보수 측) 운영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강남세계선교센터 후원으로 강남성서아카데미를 개최하여 다니엘서와 계시록 중심의 성경예언연구회 강의를 하여 강남중앙교회(구 반포교회)에서 수료식을 행하기도 하였다.


박진하는 장로교인들과 폭넓은 교제를 나누고 있으며 수원 평양신학교 등에서 실천신학 등에 대해 강의를 하였다. 박진하 목사는 “장로교 목사, 장로, 신자들도 우리가 철저한 재림 신앙을 하는 교회임을 뻔히 알면서도 명광교회 창립 기념 예배나 특별 모임, 요양원의 각종 행사 등에 자연스럽게 와서 사회도 보고 축사도 하고 설교도 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2010년 5월에는 평양신학교 학장의 고희잔치에서 설교를 하였다. 그런 그가 지난 7월 초에는 삼육대학 신학관에서 계절학기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로마서를 강의하였고, 지난 11월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미국 하와이 제칠일안식일재림교 호놀룰루 교회 초청으로 예언연구성회를 인도하고 돌아왔다. 제칠일안식교와 장로교를 두루두루 왕래하고 있는 것이다.


1990년 박진하는 경기도 안성에 안성재림교회를 개척하였으나 안식교 측의 항의로 안성명광교회로 개명하였다. 하지만 명광교회 안에서 신도들은 주로 재림성도라고 생각하고 말하고 생활하고 있다면서 마지막 성령운동의 선봉에 서서 ‘또 다른 천사’, 넷째 천사 곧 ‘늦은비’의 사명을 가진 교회라고 자칭하고 있다.


또한 박진하는 제칠일안식일재림교회를 이탈하여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고 활동하고 있다고하나 여전히 안식교 교리를 전파하고 있는 자이다. 본인 스스로도 인터넷상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린 바 있다.


나와 우리를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으니 결코 재림 교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를 그저 이웃집의 장로교인 정도로 봐 주시고 님들의(안식교)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라도 먹고 싶어 하는 그런 보잘 것 없는 존재로 여겨 주셨으면 합니다.

 



이단 요소

 

교회론

 

토요일 안식일 주장

1) 설교(2011.1.22. 하나님의 인은 무엇인가?(계 13:12))

역사의 마지막에 성취될 장면은 미국이 로마의 가톨릭을 위하여 거대한 우상을 만들어 온 세계로 하여금 경배하게 한다.

실제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로마 교황과 만났다. 타임지에도 거룩한 만남이라며 기사화 하였다. 이는 계시록 13장 예언의 성취이다.

로마 교황의 공식적인 칭호는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 글자가 의미하는 숫자를 보니 ‘666’이다. 이는 짐승의 표이다.

로마 황제가 일요일 휴업령을 선포했다. 서기 321년 3월 7일 로마 콘스탄틴 황제가 일요일을 공휴일로 하는 휴업령을 선포하였다. 그리고 일요일을 안식일로 할 것을 명하였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안식일이 토요일인지 일요일인지도 모른다. 그들이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란다.

 

2) 2011.10.21. 하나님의 인, 영원한 표징 안식일(출 31:12-16)

안식일을 지키라 하셨다. 안식일은 지켜도 되고 안 지켜도 되는 타협하는 것이 아니다.

안식일을 범하면 영적으로 하나님의 백성 중에서 끊어지게 된다. 영원한 형벌을 받는다. 하나님이 친히 정하시고 지키셨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인간의 생각에 따라 바꿀 수가 없다.

안식일은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 사이의 영원한 표징이다.

역사의 마지막에 하나님이 인을 치는 백성이 있다. 이마에 인을 치는데 지구 동서남북의 바람을 천사들이 잡고 있다가 인을 치자마자 큰 환란이 있고 예수님이 재림하신다.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 영생을 얻을 수 있다. 살육의 무기를 들고 있는 천사들이 이마에 인이 없는 자들을 칠 것이다.

이마에 인이 있는 144000명에 속하여 예수의 재림을 친히 목도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아브라함도 재림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3) 안식일교회는 참 교회요, 주일교회는 짐승의 표를 받은 교회라 주장

안식교의 주장에 따르면 안식교는 참 교회로서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교회 한 무리를 인도하고 있는데, 그 참 교회가 안식교회이며 바로 안식교가 말세의 남은 무리라고 한다.

계시록에 나오는 짐승의 표를 주일(일요일)로 해석하고, 하나님의 인을 안식일(토요일)로 해석하여 토요일에 예배하는 안식교만 참 교회로서 하나님의 인을 받는 교회요,

주일(일요일)에 예배하는 기성교회들은 거짓 교회 즉, 바벨론으로서 짐승의 표를 받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천사의 사명을 가진“엘리야들”육체부활 주장
____

이하 월간 종교와 진리 참조

 

이전글이희준 목사 사이비 규정
다음글심상로 목사, 이단 규정

목록보기


  • ?
    석국인 2015.04.20 02:17
    또또또 싸움건다 내비두세요 두고 보면 압니다 잘될겁니다 큰 사업을 할 준비가 되었으니 때가 되면 떨쳐 일어날 겁니다.
  • ?
    입장 2015.04.20 03:27

    x

  • ?
    몰라 2015.04.20 06:41
    끄끄끄 는 변심 했나보네
    왜 안 나타날까
  • ?
    답변 2015.04.20 17:15
    이건 별로 어렵지 않은 질문인데요.
    제가 만약 박진하라면 님의 질문에 이렇게 답변할겁니다.

    "나 박진하를 이단으로 진단한 그 사람들, 안식교회 역시 이단으로 진단한 사람들이다. 나의 답변은 안식교회가 이런 사람들에게 주는 똑같은 답변이다."
  • ?
    천사돌이 2015.05.21 00:55
    이곳의 글들은 정말 유치하기 짝이 없군요. 이런 글을 읽다니... 내 자신이 비참해 집니다. 인터넷에서 애들 왕따시키는 일들이 신앙홈페이지에서도 똑같이 일어나는군요. 그 심판을 어찌 감당하시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34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7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1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89
11815 바램 사연 2015.04.27 122
11814 "대통령의 건강 상태를 공개하다니... 사과하면 아픈 것도 다 나을 것" 근혜야, 세월호를 순리대로 풀어라. 고집부리지 말고 2 코리안 2015.04.27 194
11813 박근혜와 삼성동 집. 은둔의세월 2015.04.26 322
11812 최진기 쓴소리 - 분노의 깽판 1 비상 2015.04.26 284
11811 <비밀을 누설>하지 않으신 예수님 예언 2015.04.26 154
11810 하나님께서 우리를 망치로 치시는 이유 예언 2015.04.26 99
11809 4.18 광화문 취재한 영국기자가 한국경찰에게 내뱉은 말 3 기억 2015.04.26 280
11808 예수님의 <가장 행복했던 시간> 예언 2015.04.26 123
11807 <풍성한 식탁>이 회의를 망칩니다 예언 2015.04.26 104
11806 '3ㆍ1운동 직후 일본 경찰, 조선 여학생 성고문' 뉴욕서 문서 발견 1 일제 2015.04.25 323
11805 하늘나라에도 야구가 있다면 가고 싶다 지대루 2015.04.25 106
11804 교회뉴스 [논찬] 최경천 교수 ‘선교학과 리더십신학으로 본...’ “선교전략은 리더십신학 연구 및 개발과 병행해야” church 2015.04.25 680
11803 젠틀맨에서 투사로, 문재인이 갈길! 2 허와실 2015.04.25 202
11802 세월호 김지하시인의 글을 읽고 3 허와실 2015.04.25 263
11801 4. [평화와 행복] 평화 = 헬렌 켈러의 20세(스무살) 이후의 삶을 아는 것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5 170
11800 채식 아닌 개고기만 먹은 암환자 놀랍게도 10 김균 2015.04.25 449
11799 아 세월호 무엇이 문제인가? 12 김균 2015.04.25 175
11798 앞다리 하나가 없는 , 너에게 삶이란 2 반달 2015.04.25 231
11797 우리동네 꽃동네 5 아침이슬 2015.04.25 236
11796 [천안함 리포트1] '잠수함 충돌설' 뒷받침 하는 첫 논문…국방부 "엉터리"(2014.12.01) 1 비극 2015.04.25 232
11795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 베네시안 뱃노래 from Songs without Words ' 멘델스죤 1 전용근 2015.04.25 207
11794 하나님이 나를 믿으시네 1 무실 2015.04.25 130
11793 꿈에서나마 2 무실 2015.04.25 185
11792 요즘은 "ID CARE"신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1부) 1 User ID 2015.04.25 139
11791 특별한 무리-지나친 고독 6 김균 2015.04.24 309
11790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기>를 싫어하고 피한 이유 예언 2015.04.24 122
11789 90 여년전에 예언된<9.11테러>사건 1 예언 2015.04.24 183
11788 통일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주민 2015.04.24 224
11787 [내 이름은 1085] 어느 사형수의 고백 편지 “저에게 ‘오늘’은 생의 첫째날이고 마지막 날입니다” 1 2015.04.24 220
11786 위하여 ... 축배를! 2 file 윤금 2015.04.24 166
11785 세월호 악성 댓글, 또박또박 따져봅시다 ...... [이주연 기자의 PT 뉴스] 세월호를 둘러싼 '진실 혹은 거짓' 국민 2015.04.24 219
11784 수학, 팔복, 그리고 화잇 2 Rilke 2015.04.23 331
11783 제1부 38평화 (제25회) (3:30-4:30): 하나님의 뜻 :『세월호와 역사의 고통에 신학이 답하다』를 읽고. 김한영 (사)평화교류협의회 상생공동대표/ 제2부 평화의 연찬 (제163회) (4:30-6:00): 조선 이조 시대에 걸인청(乞人廳)을 만든 이지함에 대한 인물 평가. 김홍주(역사학자, 은퇴목사) 1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3 227
11782 아무거나 해라 1 해질녘 2015.04.23 225
11781 '세월호 악플' 반박 동영상 화제. 유튜브 조회 66만, 페북 재생 13만 똑똑 2015.04.23 283
11780 [165회] 김창옥의 포프리쇼 - 삶의 새로운 언어를 배워라 11호 2015.04.23 344
11779 사탄의 마지막 날 속임수 예언 2015.04.23 146
11778 예수님이 <소심(小心)하다>고 오해받은 이유 예언 2015.04.23 133
11777 떠나기 전에 - 호소의 말씀 5 김주영 2015.04.23 362
11776 미안해 여보! 나사고쳤어. 8 fmla 2015.04.23 338
11775 화잇이 묵시 중에 들었던 성경 - 그 논란 3 file 김주영 2015.04.23 421
11774 엘렌 화잇은 왜 그런 말을 했나? - 제 3장 "증언" 1 file 김주영 2015.04.23 327
11773 현금 수송 차량 발견… 거액 현금 수송중 4 완구 2015.04.22 238
11772 부패엔 의리가 없다" 허와실 2015.04.22 216
11771 NASA가 공개한 우주에 신비 허와실 2015.04.22 186
11770 I Need Thee Every Hour 갈급함 2015.04.22 87
11769 혹시 미국에서 공짜로 준 소 아냐? 4 젖소부인 2015.04.22 211
11768 매우 괴로워하는 마리아의 방황 예언 2015.04.22 159
11767 지난 대선, 이정희후보는 이미 박근혜-경남기업 의 관계를 밝혀냈다! 1 빅게이트 2015.04.21 375
11766 Women Pastors: A Biblical Perspective Duck 2015.04.21 84
11765 “대통령과 총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북한이 쳐들어오면 큰일” 4 나 원참 2015.04.21 170
11764 속보 세월호 인양 1 속보 2015.04.21 140
11763 4월 22일(수)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류~ 2015.04.21 169
11762 태워버리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책들 2 예언 2015.04.21 229
11761 미 전역에서 열린 세월호 1주기 추모 행사 1 1주기 2015.04.21 237
11760 3. [평화와 행복] 평화 = 평등 (사)평화교류협의회[CPC] 2015.04.21 77
11759 Adventist Women's Ordination Crisis Overview I 2015.04.21 128
11758 쓰레기 속의 진주들 1 김균 2015.04.21 374
11757 광신주의자들 속의 엘렌 화잇 17 file 김주영 2015.04.21 650
11756 깜짝 놀라 일어나게 할 기별 예언 2015.04.20 85
11755 예수님의 형들이 예수님에게 화가 많이 난 이유 예언 2015.04.20 224
11754 4월 21일(화)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들 침묵 2015.04.20 194
11753 잔나비님 2 김균 2015.04.20 291
11752 2018년을 바라보는 내 시야-3년 남았다 2 김균 2015.04.20 453
11751 박근혜 대통령이 남미 순방 중 “가슴을 가진 사람에게 망각은 어렵다” 말하면서 ............ <독점> 박근혜 대통령 과감한 결정. 즉석에서 국민에 가슴 공개 1 가슴 2015.04.20 299
11750 미국에서 사면 발사라도 되지 ... file 웃김 2015.04.20 182
11749 전용근과 함께 걷는 음악산책 '왈츠 ' 쇼팡 전용근 2015.04.20 174
11748 거짓말 조선 2015.04.20 146
» 공개질의: 박진하 목사님, 박 목사님을 이단으로 규정하는 내용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개 답변을 요청드립니다. 5 솔로몬 2015.04.20 488
11746 ‘어쩜 이리 다를까’ 부시 7분과 박근혜 7시간… 페북지기 초이스 3 페북 2015.04.20 241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