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뿐 아니라 영화,티비,동영상,사진 등도 해당되는 것이 많겠지요.

 

<교회증언 7, 165>

 

이 타락한 세상에는

보급하기보다는 태워버리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그런 책들

범람하고 있다.

 

돈벌이를 할 마음으로 출판하고 보급한 책들

결코 읽히지 않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그런 책들 속에는 악마의 매혹이 있다.

 

범죄

흉악한 행위의 비통한 관계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매혹시키는 힘을 갖고 있다.

 

그리하여 가장 악한 행동을 통하여

스스로를 주목거리가 되게 하고자 하는 욕망을

그들에게 일으켜 준다.

 

 

영향이 조금은 나은

엄격하게 역사적인 많은 작품들이 있다.

 

그러나 이런 작품에 묘사된

극악(極惡)잔인방종된 행위는

많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누룩과 같은 역할을 했고,

유사한 행동을 하게 했다.

 

인간의 악마적인 행동을 기술한 책들은

악한 행위들을 널리 알리고 있다.

 

범죄불행의 무서운 내막들은 되살릴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믿는 자는 아무도

그것들에 대한 기억을 영속시키는 일에 한 몫을 담당해서는 안 된다.

 

 

연애 이야기들

경박하고 흥분된 이야기들이

모든 독자에게 저주가 되는 또 다른 종류의 책들을 구성한다.

 

저자가 좋은 교훈을 줄 수도 있고

그의 작품을 통하여 시종일관

종교적인 정서가 스며들게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기만하고 유혹하기 위하여

사탄이 보다 효과적으로 천사의 옷을 입은 데 불과하다.

 

 

마음

그것이 먹는 것에 의하여

대부분 영향을 받는다.

 

천박하고 흥분적인 이야기들을 읽는 독자들은

그들 앞에 놓여 있는 의무를 수행하기에 부적합해진다.

 

그들은 비현실적인 삶을 살게 되고,

하늘의 만나를 먹기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는다.

 

정신이 약해져서

의무운명에 대한 큰 문제들을 명상할 힘을 상실한다.

 

 

나는

젊은이들이 부적합한 독서 때문에

가장 큰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교훈받았다.

 

사탄은

젊은이들과 성년층의 사람들을

가치 없는 이야기들로 매혹시키기 위하여

끊임없이 유도하고 있다.

 

출판된 서적들 중 많은 분량이 태워졌다면,

정신을 약화시키고 마음을 부패케 하는 데

무서운 역할을 하고 있는 재앙이 그쳤을 것이다.

 

 

아무도

유혹으로부터 구제될만큼

바른 원칙으로 보장받고 있지 않다.

 

모든 쓸모없는 독서(영화,동영상,사진,티비)

단호히 버려져야 한다.

 

그것들이

많은 영혼들을 파멸시키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 ?
    파멸 2015.04.21 17:37
    그것들이
    많은 영혼들을 파멸시키는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

    소위 예언의 신이라 일컷는 책들 역시 "영혼파멸수단"에 자유롭지 못하다.
  • ?
    분서갱유 2015.04.22 01:30
    태워버릴 책의
    일순위=각시대의 대쟁투
    이순위= 초기문집
    삼순위=가려뽑은 기별들
    4순위=시대의 소망
    5순위=정로의 계단

    이유를 아는 사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오케이, 오늘부터 (2014년 12월 1일) 달라지는 이 누리. 29 김원일 2014.11.30 10441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6 36685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6 53697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85493
1175 Black Swan - Last Dance Scene ("I was perfect...") serendipity 2014.06.14 577
1174 Biblical Code (The John Code) 1 fallbaram 2014.01.16 964
1173 Bible님, 짝절이란 어떤거냐 하면( 배우는데 수치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있는데 ) 1 箭筒矢 2013.01.24 2365
1172 best made 4 김균 2016.08.06 189
1171 BEST Curve Freekicks 2 천국의축구 2014.10.21 534
1170 Bernie Sanders 지지자들께 3 김원일 2016.06.06 115
1169 Bernie Sanders 가 미국대통령이 되면 미국은 3년 만에 망한다! 2 생각자 2015.10.14 186
1168 Ben Carson Quiets Jesse Jackson's Race Baiting cross 2015.10.29 112
1167 Believe in God[Good] =[발표 원고]-[평화의 연찬 제104회 : 2014년 3월 8일(토)] 평화의 연찬 104회, 2년(2012년 3월 3일~2014년 3월 8일) 그리고 3년을 향하여 new 사단법인 평화교류협의회 2014.04.27 751
1166 Belated "Happy New Year!" 19 Rilke 2014.01.07 1319
1165 Because he is not broken..이 글을 박성술님에게 준다(박성술:병원에 가서 약을 멕이던지 ㅇ 를 까버리던지) 6 일갈 2016.07.02 212
1164 Beautiful Norway 아침이슬 2015.05.30 79
1163 Beautiful Dreamer 4 잠 수 2010.12.07 3095
1162 BB님 마귀는 하늘서 예수님 시기하다가 하나님 정부 반역하게 되었으므로 여기서도 삼위일체 반대함 1 PURM 2011.02.01 1958
1161 BBK편지 신명 "MB 친인척이 편지조작 진두지휘" 오메가 2011.03.22 7598
1160 BBK의 진실.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를 마칠 수 있을까? 서프라이즈~! 2012.03.28 2195
1159 BBK 김경준 기획입국설 '가짜편지' 수사착수 / 되살아난 BBK 불씨 … 총선 판 흔드나 1 BBQ 치킨 2012.10.04 1285
1158 BBK 가짜 편지 쓴 신명 씨 "홍준표가 진실밝혀야" 서프라이즈~! 2012.03.28 1839
1157 Balloons for Pyongyang BY 2012.11.11 1452
1156 B.C 457 = 지상 건축물 중건령, 서기 30년=새예루살렘 중건령(144000) 김운혁 2015.08.03 144
1155 AVE MARIA / Sarah Brightman -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영화가 끝나고 돌아오는 내내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지금도 아프다" serendipity 2012.11.01 1126
1154 Auld Lang Syne 야생화 2015.12.31 101
1153 ATM 기 앞에서 드리는 기도 2 QT 2011.02.28 1723
1152 As the deer (타락해가던 이 게시판에도 복음성가가...) 1 file 왈수 2014.01.02 2207
1151 Apache v Taliban 살상 2015.02.15 134
1150 another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160
1149 Animal Heroes | Animal Helps and Saves Other Animal | Try To Watch This Without Crying | RESPECT 짐승의세계 2016.07.02 33
1148 Angels We Have Heard On High - Home Free 1.5세 2014.12.14 377
1147 Andre Rieu ㅡChristmas Arond The Worid. 3 앙드레 류 2013.02.21 2888
1146 André Rieu - Amsterdam Arena (2011) full concert - 음악과 예술을 즐기는 백성! 5 Young 2012.09.05 2199
1145 Anak / 프레디 아길라 serendipity 2014.04.12 1391
1144 An article on Dr. Koh student 2011.07.06 2095
1143 An Abandoned Faith 2 아침이슬 2015.03.14 124
1142 Amen Amen 2011.11.16 884
1141 Amazing!!! . . .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 1 painting 2014.05.17 902
1140 AMAZING GRACE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730
1139 Amazing Goal of The Year 2013 TOP 50 Goals | 세계를 경악시킨 골 3 축구는인생이다 2014.10.23 444
1138 amalgamation 그리고 노예 등등 6 김균 2014.11.12 465
1137 Already but not yet 4 fallbaram 2015.02.06 309
1136 Aloha ! 8 1.5세 2013.07.31 1354
1135 Alain Barriere / Un Poete (시인,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의 원곡) 1 serendipity 2014.04.15 1687
1134 Al Bano & Romina Power - Felicità 상춘객 2016.05.04 43
1133 Ah, yes, 죄짐 맡은 우리 구주... 2 김원일 2016.05.09 178
1132 Adventist Women's Ordination Crisis Overview I 2015.04.21 128
1131 admin님 2 LA boy 2014.05.01 725
1130 admin 님께... 2 student 2011.05.26 1689
1129 Academic Dishonesty 3 아침이슬 2014.09.07 457
1128 ABN, 예수학교 운영자 진빵아저씨께..... 7 단팥 2014.11.03 681
1127 Abide With Me - Hayley Westenra 베짱이 2012.06.14 2570
1126 ABBA (아바) happy new year 새해 출책을 할까요 ? ( 눈팅은 사절함다. ) 14 잠 수 2011.01.04 1248
1125 A Thousand Winds / Hayley Westenra serendipity 2014.04.26 791
1124 @하나님의 사랑@과 . . @엄마의 사랑@ (이상구) 2 반달 2012.04.16 3255
1123 @@. . 이상구 박사님! 저는 귀를 쫑긋하면서 박사님의 가르침에 박수 갈체를 보냈던 이상구 박사님의 사랑받는 강위덕입니다. (펌 - 토론방 에서) 1 wk 2016.06.26 1194
1122 @@ 욕쟁이 할머니와 노인 신부님 @@ (내안에는 어른 자기와 아이 자기가 있다) 반달 2014.12.20 552
1121 @@ [내 조 의 여 왕] @@ 1 밤하늘 2015.01.26 348
1120 @@ 51916, 자유게시판이 뭐 길 래 !! ?? 1 호수 2016.05.19 136
1119 @ 축하드립니다 ! ! . . 스다에 올리고 . . 가저왔습니다. 1 반달 2010.11.12 5227
1118 @ 법은 참 아름다운 것입니다 @ . . [로스쿨님의 글] 반달 2010.12.03 1918
1117 @ 김정은의 불 장난 (3 번째 핵 실험을)의 소식 . . . 서울을 쓸어 버리겠다고 협박 !! 1 반달 2012.04.24 7172
1116 @ @ 구두딱기 목사님!! - 진짜 사랑! - 한국은 이런 목사님이 계시니, 희망이 있다 !! @ @ 3 반달 2012.04.13 2941
1115 @ 이렇게 전도하는 [난쟁이 형제]도 있는데 . . . 난 뭘 하지 ?? 1 반달 2012.05.01 2800
1114 ?, 2월, 쓴소리, 삭제, 부당, 이곳, 생각, 갱상도, 비밀없다, 참,--뭐, 또 있을지 모르지만--밥맛 님 1 김원일 2014.12.12 568
1113 ? 3 ? 2014.05.25 693
1112 ===================셔터 내립니다================= 1 셔터맨 2014.11.20 492
1111 = 우리사는 세상이야(2014년10월 25일 토요일) 세돌이 2014.10.24 499
1110 = 우리 사는 세상이야기(2014년10월 24일) 세돌이 2014.10.23 483
1109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11월 12일 수요일) 1 세돌이 2014.11.17 544
1108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9일 일요일) 세돌이 2014.11.17 439
1107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8일 토요일) 세돌이 2014.11.17 514
1106 =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2014년 11월 7일 금요일) 세돌이 2014.11.17 410
Board Pagination Prev 1 ...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 225 Next
/ 225

Copyright @ 2010 - 2016 Minchoquest.org. All rights reserved

Minchoquest.org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