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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말: (미안해 여보! 나사고쳤어.) 

두가지란다. 하나도아닌?


지난주말 어느집회에 일주일간 참가하여 은혜 많이받고 넘치게..

강사의 체험적 희생과 헌신에 감동을 받아서


1.좀 분수에넘는 헌금을 작정했으니 이해를 바란단다

자기도 모르게 어떤힘에 이끌려 그렇게 저질렀지만 후회는 없다는 간증의 말씀!

ㅎㅎㅎ


2.오랫동안 우리부부와 소원한 관계의 성도가 있다

화해나 용서를 해주려해도 구하지를 않으니 해결책이없고

사랑할순 없었으나 미워하진 않을려고 무던히 기도해오고있는데

그사람들에게 (화목하지못한점 용서를구한다)는 편지를 써 보냈고

(우리가 한번 찾아뵙겠다)는 내용까지..


(우리는 무슨 우리야 혼자가라)고 하고싶지만

내입에서 나온말은 (그래 묻으며살자 잘했다)

이것이 성령의 역사란것일까?

참으로 내가 나를 이해못하는 일이 일어났다


잘 잘못을 따지지말자

묻고 감싸면서 살아야지!

남들이보기엔 나또한 불쌍한 인간으로 보일테니깐


(당신 사고한번 잘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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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계 2015.04.23 16:47
    잘 쳤습니다, 사고~. 누군들 살아가면서 그런 일 하나 없을라고요. 성공하시면 저도 따라할 마음이 좀 생기지 싶습니다. 후속 기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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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mla 2015.04.23 17:20
    부담주는 그대는 도대체 뉘신가요?
    쉽게해결되진 않을겁니다
    내십 속으로 빌기는 그쪽에서 "NO , I DON,T WANT TO SEE YOU"하기를 ㅋㅋ
    그냥 맡깁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고 시키는데로
    말입니다

    감사해유!
  • ?
    성령 2015.04.24 18:19
    발람선지자가 이스라엘을 저주하려고할때 입으로 나온말은 축복의내용이된것도
    성령의 간섭으로 일어난것처럼
    여러가지 형태로 나의 결심과는 다른 말을한 경험이 있습니다
    본인의 느낌으로 판단할수 있지만, 객관성은 결여된 조금은 조심스런분야 같군요
    아무튼 내의지를 지배한 힘에대해 존경을 표하면서
    안식하시길..
  • ?
    fmla 2015.04.26 02:30
    The Invisible, Personal, and Powerful Holy Spirit
  • ?
    내경험 2015.04.25 19:12
    사실 나는 다 잘했고
    너는 모두 잘못된경우는 없다
    어떤경우에도 대소의 차이는 있겠으나
    나에게도 잘못은 있는법
    그잘못된점을 사과하면된다
    용서를 구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몸부림쳐보자
  • ?
    fmla 2015.04.26 02:19
    Amen.
    Thanks
  • ?
    이고 2015.04.26 03:17
    저는 뭐든지 다 잘했는데요. ^^
  • ?
    글쓴이 2015.04.26 09:40
    애이그머니, 농담도잘하셩.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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