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반지름이 약 6,400Km라면 지구 둘레는 약 40,000Km
그러므로 지구의 자전 속도는 40000Km/24h
태양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1억5천만Km라면
지구공전궤도는 약 9.4*10의5승Km
그러므로 지구의 공전속도는 9.4*10의5승Km/365*24h
다음의 수치는 실제 측정치
@ 자전속도 : 시속 1천6백70Km
@ 공전속도 : 시속 10만8천Km
지구의 자전속도
1,600km/h 정도 되고요.
자전속도 : 1,609km/h (시속), 0.447km/s (초속)
초음속 제트기의 속도와 비슷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위도 37도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부분의 위도면의 반지름은 6400 * cos37° = 5,111km
우리나라의 자전속도 = 2 * 3.14 * 5,111km / 24 h = 1,337km/h입니다. 0,371m/s 공전속도 : 107,160km/h (시속), 29.77km/s (초속)
지구의 반지름이 6,400km니까 여기에 2파이를 곱한 뒤 24시간을 나누어도 구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극지방에선 자전속도가 0입니다.
지구의 공전속도
시속 10만 km 입니다. 음속의 1,000배 정도 됩니다. 초속 약 30km/sec
태양을 도는 속도가 아래에 적혀 있다.
혹성 평균 궤도속도
수성 28.74마일/초
금성 21마일/초
지구 17.88마일/초 <28.78km/sec>, (1마일은 1.609347 km 입니다.)
화성 14.46마일/초
목성 7.86마일/초 , 토성 5.76마일/초 , 천왕성 4.08마일/초
해왕성 3.24마일/초 , 명왕성 2.82마일/초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는 속도는 자그마치 시속 10만Km 초속 약 30km ....지구는 초속 약 30km의 속도 즉 한 시간에 108,000km를 간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 이렇게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데도 우리들은 느끼지 못할까요? 우리가 속도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은 속도가 변화가 있을 때입니다. 그런데 공전은 같은 속도로 움직이므로 우리가 지구가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지요.
지구의 자전속도
지구의 자전속도는 우선 위도에 따라 다릅니다. 왜냐하면 지구는 구형이라 위도면에 둘레의 길이가 다르기 때문이죠. 각 위도에서 자전속도를 구하는 방법은 그 위도면의 둘레를 24시간에 한 바퀴 돌기 때문에 둘레길이를 24시간으로 나눠주면 됩니다.
우선 적도면의 반지름은 6400km정도이므로 그곳에서의 자전속도는
자전속도(V) = 2 * 3.14 * 6400km / 24h = 1674km/h 입니다. 정말 엄청난 속도죠.
우리나라의 경우는 위도 37도에 해당합니다.
우리나라 부분의 위도면의 반지름은 6400 * cos37 = 5111km
우리나라의 자전속도 = 2 * 3.14 * 5111km / 24 h = 1337km/h입니다. 0,371m/s
이와 같은 방법으로 극지방에선 자전속도가 0입니다.
▶ 지구의 공전속도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가 약 150,000,000 km 구요 .
지구의 공전궤도가 원과 가까우니까 원의 둘레를 구하는 공식 2*3.14*150,000,000 에 대입하면 1년 동안 지구가 태양을 도는 거리가 나옵니다.
위의 계산을 계산기로 두들겨 보면 942,000,000km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지구는 1년 동안 태양주위를 942,000,000km 만큼 움직인다는 거죠.
이걸 다시 1초 동안 움직이는 거리로 환산해보면 942,000,000/ 365(하루 동안)/ 24(1시간동안)/ 60(1분 동안)/ 60(1초 동안) 의 순서로 나누면 초속 약 29km가 나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정도의 속도로 태양을 돌고 있는데, 태양에 가까워질수록 지구는 태양 주위를 빨리 돌고 태양에서 멀어질수록 태양주위를 보다 느리게 돌죠.
그래서 보통은 속도가 때에 따라 26km ~ 33km 정도 변한다고 합니다.
위의 연구들은 인간들이 과학이라는 것을 들어 연구한 결과이다,
다만 태양과 지구 관계만 애기 했을 뿐이다,
이모든 것을 주관 하시는 분이 누구인가.
세상은 자연이라고 돌리고 얼무버린다, 초등학교부터 진화론을 배웠으니 날 때부터 속고 있는 셈이다,
이 우주 가운데 이 지구가 범죄 해 이우주가 고통가운데 있으며 모든 것이 그리스도의 관할하에 있다, 각각 모든 창조물들이 지정해 놓은 설계가운데서 순종하며 삶을 누린다.
인간도 마찬가지이다,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순결하게 살았는데 자기의 능력으로 살려고 했기 때문에 타락 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모든 피조물들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성경은 한마디로 말한다면 이 말씀을 확대해 놓은 것에 불과하다
사람들은 돌과 흙을 무생물이라고 단정한다, 과연 그러한가? 흙속에 얼마나 많은 미생물들이 존재하며 바다의 짠물은 땅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간 모든 오염 물질을 소금이 정화하고
대지의 공기도 스스로 정화한다, 이 모든 것이 제자리에 가만히 있지 않고 이지구가 태양계에 속해 이 태양계가 수천억게 모여 소 은하를 이루고 이은하가 수천억개 모여 대은하를 이루고 모두가 하나님 아버지의 보좌를 돌고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이 땅의 모든 것이 사단이 설계하고 제안한 모든 것 가운데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모든 민족들이 미혹되었기 때문이니라.(계18:23)
이 땅 어디에서도 진리를 100%가진 교회는 보지못했다, 전부가 자기네 교회가 진리교회
란다, 교회의 참뜻도 모르면서 교회가 어쩌니 저쩌니다,
이것은 너희의 믿음이 사람들의 지혜안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능 안에 서게 하
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가 완전한 자들 가운데서 지혜를 말하거니와 그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아무 쓸모없게 될 이 세상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라.
다만 우리는 신비 속에 있는 하나님의 지혜 곧 감추어진 지혜를 말하노니 이 지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세상이 생기기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이 지혜는 이 세상 통치자들 중에서 아무도 알지 못하였으니 만일 그들이 그것을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고전2:5-8)
주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함께 그것을 보리라. 주의 입이 그것을 말씀하셨느니라.
그 소리가 이르되, 외치라, 하니 그가 이르기를,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매, 모든 육체는 풀이요, 육체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라.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니 이는 주의 영이 그것 위에 불기 때문이라. 백성은 참으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토록 서리라, 하라.
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시온이여, 너는 높은 산으로 올라가라. 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예루살렘이여, 힘써 네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도시들에게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하나님께서 강한 손과 더불어 임하실 것이요, 그분의 팔이 그분을 위하여 다스리리라. 보라, 그분의 보상이 그분께 있고 그분의 일이 그분 앞에 있도다.
그분께서는 목자같이 양 떼를 먹이시고 어린양을 자기 팔로 모아 품에 안아 옮기시며 어린것들과 함께하는 어미들을 부드럽게 인도하시리로다.
누가 자기 손바닥으로 물들을 되고 뼘으로 하늘을 재며 되로 땅의 먼지를 담고 큰 저울로 산들을, 작은 저울로 작은 산들을 달았느냐
누가 주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혹은 그분의 조언자가 되어 그분을 가르쳤느냐?
그분께서 누구와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분께 교훈을 주고 공의의 길로 그분을 가르쳤으며 그분께 지식을 가르치고 명철의 길을 보여 주었느냐?
보라, 민족들은 물통의 한 방울 물 같고 저울의 작은 먼지같이 여겨지느니라. 보라, 그분께서는 매우 작은 것을 드시듯 섬들을 드시나니(사40:5-15)
위 말씀을 보면 세상의 어떤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은 세상에 있는 지식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지식의 결론은 잘먹고 잘살고 남보다 높은 위치에서 남들을 부리며 자기는 남들로 존경을 받고 싶어하는 교만의 결과일 뿐이다
부 라는 것은 남을 것을 도적질해서 자기 배를 채우는 결과일 뿐이다, 법이라는 것을 만들어서 합법이라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이론이나 사상이 이런 결과를 낳는다,
영적인 어두움이 땅을 덮음 같이 건강문제도 땅을 덮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 땅이 왜 이렇게 병이 많아졌는지 병명은 왜 이렇게 많은지 왜 새로운 병이 생기는지
해결책은 없는지 의료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들인지 사람들은 깜깜하다.
복음을 완전히 이해하고 체험하지 못한다면 버리운 상태다,
너희 안에서 일하사 자기가 참으로 기뻐하는 것을 원하게도 하시고 행하게도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라(빌2:13)
이고리가 끊어진 상태가 이 땅의 모든 불행의 결과이고 이고리를 연결시켜 본래의 상태를 회복시키는 것이 복음이다,
사단은 이 연결 고리를 끊으면 자기의 밥이 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죄와의 투쟁. 마음의 순결. 끝없는 기도. 봉사. 헌신. 열렬한 노력. 이 모든 것은 연결 고리가 끊어진 사단이 제시한 복음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것 모두가 불신의 증거다,
창세이후 모든 인간은
나와 함께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널리 헤치는 자니라.(요12;30)
여기에는 어떤 영웅도 정치가도 권력자도 부자도 위대하다고 칭송을 받을 지라도 그리스도에게 반역했다는 것이다,
우리 중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살지 아니하고 또 아무도 자기를 위해 죽지 아니하는도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살든지 죽든지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이 목적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일어나사 다시 살아나셨으니 이것은 그분께서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14:7-9)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고전3:23)
인간은 사단을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와 인간을 끊어놓은 복음이 가짜 복음이다,
복음은 인간의 이성과 정반대다
이성도 만족시키고 육신을 기뻐하고 수양하고 노력을 경주하도록 가르치는 복음이 이세상의 모든 복음이다, 이것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철학이고 지금의 말로는 인문사상 즉 인간이 복음을 왜곡했다는 것이다,
성경은 성경으로 해석을 해야되는 데도 세상논리로 해석을 하니 누구의 논리에 빠져 있는가?
세상의 모든 것을 성경의 말씀과 대조해 보세요.
하나라도 제대로 돤 것이 있는가? 모든 문화들이 하나님을 떠난 문화들이다,
비교할 수조차도 없지만 비교한다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 너 벌레 야곱아(사41:1)벌레 같은 수준 밖에 안되는 데도 얼마나 교만한가. 세상 썩어질 사단의 지식으로 자랑하며 유식하다고 우쭐 된다, 이것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와 원인이고 한마디로 말하면 불신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길을 말씀하고 있다,
복음은 의를 가져다준다,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행위이며 하나님의 길이다,
하나님과 조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길을 나의 길로 삼아야 한다, 복음은 이 길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롬1:17) 복음은 하나님의 길을 우리에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간단하게 요약한 말씀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인간도 역시 마찬가지다, (영특한 벌레같은 피조물일 뿐이다)
이 우주 모두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유지되고 보호받고 있다,
그런데도 지켜서 어쩌고 협력이니 어쩌니 괴변을 늘어놓으니 안타깝다.
우리 인간은 잠시라도 호홉을 멈추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살며 기동하고 있는데도 이것이 주님의 능력으로 살며 기동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다,
이것은 그들이 혹시라도 주를 더듬어 찾다가 발견하면 그분을 구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러나 그분은 우리 각 사람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지 아니하니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살며 움직이며 존재하기 때문이라. 너희의 시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도 이르되, 우리 또한 그분의 후손이라, 하였나니(행17:27-28)
매순간 그리스도의 능력이 필요하다. 모든 것 즉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 의해 생존하며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엡1;10)
한 하나님이 계시니 곧 모든 것의 아버지시라. 그분께서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에 두루 계시며 또 너희 모두 안에 계시느니라(엡4:6)
이는 그분에 의해 모든 것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라.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왕좌들이나 통치들이나 정사들이나 권능들이나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창조되고 그분을 위하여 창조되었노라
또한 그분께서는 모든 것보다 먼저 계시고 모든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존재하느니라
그분께서는 몸 곧 교회의 머리시니라. 그분께서 시작이시요 죽은 자들로부터 처음 난 자이시니 이것은 그분께서 모든 것에서 으뜸이 되려 하심이라(골1:16-18)
그분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풀고 내가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시나니
그런즉 이와 같이 그것은 원하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고 달리는 자에게서 나지도 아니하며 오직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에게서 나느니라.
성경 기록이 파라오에게 이르기를, 내가 바로 이 목적을 위해 너를 일으켰나니 이것은 내가 네 안에서 내 권능을 보이고 내 이름을 온 땅에 두루 밝히 알리려 함이니라, 하시나니
그런즉 그분께서 긍휼을 베풀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고 또 강퍅하게 할 자를 친히 강퍅하게 하시느니라
그러면 네가 내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그분께서 여전히 허물을 찾으시느냐? 누가 그분의 뜻을 거역하였느냐? 하리니
아니라, 오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하나님께 대꾸하느냐? 지어진 것이 자기를 지은 이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이렇게 만들었소, 하겠느냐?
토기장이가 같은 덩어리의 진흙으로 한 그릇을 만들어 존귀에 이르게 하고 다른 하나를 만들어 수치에 이르게 할 권한이 없겠느냐?
만일 하나님께서 자신의 진노를 보이고 자신의 권능을 알리기 위해 파멸시키기에 합당한 진노의 그릇들에게 심히 오래 참으심으로 인내하시고
이로써 영광에 이르도록 미리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게 자신의 영광의 풍성함을 알리려 하셨을진대 무슨 말을 하리요?(롬9:1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