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 광화문 취재한 영국기자가 한국경찰에게 내뱉은 말
꼭 기억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죄책감에 못이겨 아이들을 따라간 단원고 교감 선생님을...
한 가정의 가장이고 좋은 교육자이자 끌려나올 때까지
아이들을 한명이라도 더 구해내려고 발버둥치신 분인데...
스스로 목숨을...
지나온 1년 동안 한게 뭐 있나?
진짜 거지같은 박근혜 정부.
제가 답을...
박여인 한일 있습니다....
통합진보당 해산, 연봉 2억몇천에 청와궁서 옷, 밥 축내고
철철이 해외여행 다닌거 말고는???
세월호1주기..이재명 시장, 세월호를 말하다
“세월호 참사, 어물쩍 넘어가면 안된다.
어두운 바다에서 햇볕 아래로 진실을 인양해야 한다"
거듭.....
“청산하지 않는 역사는 반복된다. 어물쩍 넘어가지 말자. 잊지 말자” 며
“진실이 밝혀지고 유족의 아픔이 치유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다”
경찰이 징징 거리며
"볼수록 화나지 않습니까? 소중한 세금으로 만든 경찰버스를 시위대가 부쉈습니다"
그러자 로이터통신 기자가 답했다.
"영국서 경찰버스를 시위대 가두는데 사용하면 아마 박살날꺼야..."
하며 영국 런던 경찰차의 사진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출처-http://blog.naver.com/csesdh/220336269223
본 직업 ㅡ 해외여행 전문가 = 대통령은 알바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