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님들은 누구인가 ?....박성술(카스다)

by 지푸라기 posted Apr 30, 2015 Likes 0 Replies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현제   그럴듯이  말하고  그렇게 보이지만

실은  그 꼴들이  말이 아니다.


우리가  타 교파로 부터  듣는  이단  이라는  소리에

그렇게   분노 한다면  

우리는  타 교파 를 향해    어떻게 지칭 하라고   가르쳤나 ?


바벨론  이라 하라 했다

용 이요 

 남은  백성 를  죽일려고  법왕권 과  그  일요휴업령 을  가지고

몰려 올  사탄의  무리라고  그렇게   가르쳤다


50대  아래 현제 젊은  신앙인 들이

"이제는  그러지 맙시다   사랑 으로  연결하고  그들의  종교 다름을  이해 하고

같은 예수  믿고 삽시다 "   라고  한다면

나는  천번이고  만번이고  그 다름에 대하여   이해하고  설득시키고

아멘  할  그런  용의가 있다


그런데  이것이 뭔가 ?

그 시절   사역자 나  그 녹을 함께 먹은 가족들이

아무일  없었다 는  모습으로   도리어 돌변하여  교황권 를   또는  일요종파 를

그 다름을   이해하고  옹호 하자  는  뜻밖의 태도에

그   타종교 사랑주의 로  탈바꿈 하는 그런 태도 에 

나는   허탈과  분노가  치밀어 올라 온다는 것이다


더욱이

바벨론 이라  불려가며  우리의  골수까지  가르쳐서

거부하게  만들어 놓고   지금와서  도리어

그런 우리를  비웃고  야유하며  뒸끝이 있네없네  하면서

그  무책임한  혀 끝들이  그런 연대 책임도 없는  입들이

"지푸라기 처럼  꺾어질   일요휴업령 의 칼끝  " 이라  가르치던

그  혀끝들 보다  더 우리를  당황 하게 만들고  있는것이다.


만일  고난의  세월로  살아온  주의  종이라면 

그 런  가족 이라면   이 부평초 처럼  흔들리는  시대에

시대적으로  저질려놓은  교육에 대해    참회 가 있던지

아니면   침묵   하던지   그렇게 해야 하지  않을까 ?



도대체  님들은  누구인가 ?


Articles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