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양의 혼인잔치(feast) 와 절기(feast)

by 김운혁 posted Apr 30, 2015 Likes 0 Replie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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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


계 19:9 에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라고 기록 합니다. 


"어린양"에 주목하시기를 바랍니다. 


" 잔치"에 주목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유월절 어린양이십니다. 


계시록 14장에 보면 144000명이 시온산에 서 있다고 소개 합니다. 


이사야 33장에 보면 "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라고소개 합니다. 


시온산에 예수님과 함께 서기를 원하는 모든 재림 성도 여러분 !!


우린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절기에= feast)에 초청을 받고 있습니다. 


구속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영원이란 세월이 소요될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세우신 아빕월 15일은 "큰 안식일" (위대한 안식일) 입니다. 


애가서에 보시면 예레미야의 슬픈 노래가 나옵니다. 


" 시온의 도로가 처량함이여 절기에 나아가는 사람이 없음이로다..." 라고 비통한 탄식이 적혀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간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이 현시대에 기독교계는 바벨론의 독주에 취해 있습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되어 절기를 지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억속에서 지워진지 오래 입니다. 


우린 무너진 역대의 기초를 다시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회복되어져야 합니다. 


주님이 왜 베드로를 "바요나" 라고 부르셨을까요? 


바요나는 "요나의 아들" 이란 뜻입니다. 


왜 베드로가 요나의 아들일까요? 


베드로후서 3장 8절을 연구합시다. 


우린 이 말세에 참된 영적 부흥을 일으켜야 합니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재림운동과, 말씀 회복의 참된 경건의 부흥이 일어나야 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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