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이야기

by 하주민 posted May 01, 2015 Likes 0 Replie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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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자에게 진노하여 그녀의 씨 중에 남은 자들 곧 하나님의 명령들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증언을 가진 자들과 전쟁을 하려고 나아가니라.(계12:17)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창3:5)

수차례에 걸쳐 이 땅의 모든 이론과 사상은 위선이고 기만이라고 말씀을 올렸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민주주의란 체제 안에서 살고 있고 우리가 알기로 공산주의와 지나간 모든 정치사상은 그만두고 나그네로서의 이체제안에서 살면서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위한 준비 기간을 살면서 진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어렵다,

민주주의 바꾸어 말하면 자본주의 경쟁, 투쟁, 가운데서 믿음 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고 태어나기도 전에 모든 것이 하나님과의 반대되는 흑암에 세상에 태어나서 진리를 안다는 것은 기적이다,

민주주의는 다수결이다, 잘못되었더라도 다수면 그것이 정통이 되고 통념 되는 것이다,

통념은 간단하고 쉽고 편리할 때 만들어지며 꼭 진실이어야 할 필요가 없다,

거짓이 통념으로 한번 굳어지면 전통이 되고 불변이 되어 나중에 진실이 나타난다 해도 깨어지지 않는다, 어쩌면 오히려 더 굳어지고 뿌리는 더 깊이 내린다,

 

그런데 이 통념이 사람들의 다수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세력에 의해 조작되고 세뇌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보면서 들으면서 세뇌된다는 말씀이지요,

그렇다면 종교는 어떠한가,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인간은 종교를 가지고 있다,

그들이 이제는 더 좋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의 본향이라(히11;16)

모든 종교에는 선과 악이 존재하고 상과 벌은 필수다, 상이 아니면 벌이란 말이지요,

과거의 종교역사는 잘못된 종교가 교리로 죄인을 양산하며 고문과 협박을 통해 너무도 많은 인류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갔고, 종교가 죄의식을 심어주어 신도를 자기 종교로 붙들어 매듯이 잘못된 종교의 성직자 집단이 구원을 매개로 권력과 부를 확보한 후 인류를 지배하고 있듯이 지금은 옛날의 형태는 하고 있지 않지만 후에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그런데 구원의 문제에 신도 많지만 건강문제에 대해서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무지하다,

병원, 의사, 약사,에 대해서는 완전히 통념화 되어 버린지가 오래다, 하루 세끼 식사를 하듯

조금 열이 나도 의사에게 달려간다, 여기에는 아무런 어떤 의심이 있을 수 없다, 비단 지금뿐만 아니라 오랜 전부터 일상으로 굳어진지가 오래되었다는 말이지요,

 

 

어려서 앓던 모든 병들은 어머니가 자녀에게

항체를 전달해주고 자라서는 자연스럽게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강해진 자기 면역체계로

인해 대부분 경미하게 지나간다는 사실 또 면역기능을 발휘하는 완전한 항체는 반드시

염증과 열을 동반하는 질병을 앓은 후에야 형성된다는 사실을

우리의 육신의 오묘함을 현대의학 0.001%도 모른다는 사실

너무도 보편화 되고 통념이 돼버린 가장 기초적이며 기본인 소금 이야기 입니다,

소금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다 (펌)

암염 또는 정제염과  우리나라와 같은 갯벌에서 만드는 천일염이다.

미국에는  천일염이 없고, 모두가 암염이나 정제염뿐이다.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

는  순수 염화나트륨(Nacl)이다. 이 암염이나 정제염은  미네랄이 없다.

소금을 많이 먹지 말라는 이론은  바로 이 암염과 정제염을 말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속에 필요한 것은  미네랄이 풍부한 천일염이다.

당연히 미국 의사들의 이론은  소금을 먹지 말라고 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의사들이  미국의학의 영향아래 있기 때문에 당연히 소금을 먹지 말라는 이론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창조주의 섭리에 의하면 이 천일염을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의 인체는  70%가 물이다. 그냥 물이 아니라,  0.85%의 소금물이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꽂아주는 주사가 바로 닝겔이란 사람이 발견했다 해서 이름 붙여진 닝겔이다. 이 닝겔이  0.9%의 소금물인 것이다.

이 0.9%의 식염수가  혈관속으로 바로 들어가면 우선 사람이 깨어나는 것이다.

여기서 한 가지...

환자에게 소금물을 혈관에 직접 주사하는 것은 괜찮고, 먹으면 안되는 근거가 있는가?

없다.

미국 의사 월렉이 쓴책  ‘죽은 의사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는 책을 보면

소금을 먹였더니  환자들이 약을 끊었다는 임상실험을 설명하기도 한다.

정부의 무지한 관료들은  천일염은 비위생적이므로 천일염 농장인 염전을 폐쇄하고

위락시설로 바꾸라고  정부지원금까지 지불하며 권장하는 실정이다.

심지어는  대량식품업체나 학교나 공장의 대량급식업체에서는

천일염을 사용할 수 없다는 법령까지 만들어 시행하는 실정이니 참으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소금의 역할은 방부제이다. 인체 속에 염도가 부족하면 몸이 썩는다. 즉 부패한다.

부패하는 현상은  어떤 것인가? 바로  각종 염증, 아토피, 무좀 등의 세균번식이다. 

대부분의 병은 세균성이다. 의사들의 지시에 의해  모든 국민들은 소금을 먹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먹는 소금이 천일염이 아니라  맛소금, 꽃소금 등 정제염이다.

많은 사람들의 몸이 부패해가고 있는 것이다.

 

 

요즘은  소아 아토피로부터 시작하여 성인들도 아토피라는 병으로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다. 주변에 아토피로 고통당하는 자들을 본적이 있는가?

심하면 문둥병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온 몸이 흉해지고, 진물이 나는 등

고통을 견디다 못해  성격이 민감해지거나 포악해지는 경우도 생긴다.

몸속에 염도가 부족하여  사람의 몸이 부패하고 있는 것이다.

 

부패방지 물질 세 가지

일반적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물질이  소금과 설탕과 알콜이다.

인간의 몸은 이 세가지중에서 소금으로 몸을 절여 부패하지 않도록 창조되었다.

그런데 소금 금지령 때문에 소금을 먹지 못하니까  몸은 자신의 부패방지를 위해 무엇인가 요구하게 되었는데  이때 현대인들은 설탕으로 대신한 것이다.

 

 

그래서 현대인들의 특징이 바로  설탕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몸은 소금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지, 설탕으로 부패를 방지 하는 것이 아니다.

그나마 이 설탕도  미네랄이 풍부한 원당이면 영양면에서라도 좋을 수 있을 텐데

모두가 정제과정을 통해 미네랄을 모두 제거한 순수한 당분일 뿐이다.

 

알콜중독

알콜중독도  같은 이치이다.

염도가 부족한 사람이 알콜을 마시기 시작하면 몸은 알콜을 부패방지용으로 착각하고

소금이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알콜을 찾게 되지만  몸은 만족할 수가 없다.

그래서 더 많은 양의 술을 먹어보지만  주량만 늘 뿐 소용이 없다.

결국 몸은 망가지고 각종 성인병과 수족을 벌벌 떠는  신체의 마비증상인 수전증까지 오게된다. 이 알콜중독자에게  천일염을 섭취시키면 신기하게도 알콜중독에서 벗어나  평정을 되찾게 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각종 질병과 천일염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심지어는  불면증, 우울증, 정신착란증,

온 전신의 뼈마디마디가 쑤시는 고통스런 질병인 신경성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에게

천일염을 먹이면 수일 내에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 모두가 현대인들이 누군가가 잘 못 전해준 정보에 의해

소금섭취를 하지 못한  심각한 현실을 말해주는 증거들이다.

 

구약 성경에 모든 제물들에는 반드시 소금을 치라(레2:13)고 했던 말씀과,

신약성경에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것은 참으로 자연의 이치이며, 영적인 이치이다. 이제 우리는  소금을 먹지 말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더 이상 인간의 병을 책임지지 않는 병원의 지시를 무조건 따를 수 없다.

입원환자에게 나오는 식사를 몇 개월만 먹으면 건강한 사람도 병이 들 수밖에 없이 싱겁다.

게다가 하얀 쌀밥은  더더욱 환자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밥상이다.

 

암세포가 가장 싫어하는 것들, 햇빛과 물과 소금과 섬유소, 비타민C 등이다.

어쩌면 현대인들은  단백질(고기)를 비롯하여 암세포가 좋아하는 것들만 먹는다고 봐야 한다. 그 중 소금과 물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혹자는  소금을 많이 먹으면 안 된다고 걱정한다.

미안하지만 걱정 안 해도 될 것은  소금은 과식이란게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많이 넣으면 짠 것이 아니라, 써써 먹을 수가 없다.

어떤 사람도  써서 못 먹을 만큼 소금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많이 먹으면 몸이 물을 달라고 보채기 때문에 이때 물을 마시면 된다.

양질의 생수를 말이다. 그래서 우리 몸은 일정의 염도를 유지하게 된다.

생수만 많이 마셔도  사람의 성격이 차분해진다는 연구, 실험 발표가 있다.

 

 

물과 소금... 건강의 필수요건이다 그리고 현대인의 모든 병이 심혈관계 질병이다.

다른 말로 하면  혈액이 문제라는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피가 탁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상은  피가 탁하다는 말 이전에 피가 묽은 것이다.

그러니까 핏속에 까지 오염이 되고  노폐물이 침전되어 뻑뻑한 오염물질로 변해  혈액순환이 안 되는 것이다. 청량음료가 아닌  순수 생수와 천일염을 충분히 섭취하면

 

 

건강한 혈액, 즉  맑고 깨끗한 피가 되어 당신의 몸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줄 것이다.

이때 성경이 말씀하신바..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거뜬히 처리해내므로  해를 받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물론 영적인 얘기지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는 영생을 얻고 생명수를 마시며 산다고 했다.

나의 몸이  0.85%의 염도를 유지하게 되면

어떤 병균이 내 몸속에 들어와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진리가  육의 심비에 새겨져 있는 자는 어떠한 변질된 복음이 들어오더라도 흔들림이 없게 된다. 이것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소금의 실체이다.

 

 

산모의 양수, 혈액과 소금 농도는 바닷물과 비슷한 0,9%다,

소금의 혈액의 산성도를 ph7.4로 체온을 36.5도로 유지시켜 주며 혈관과 심장의 수축력을 보호해 주고 간과 신장기능을 유지시킨다, 또한 변과 땀을 통해 체내의 독소를 배출시키는 기능을 하고 위산의 원료로 사용되어 대사작용도 도와준다, 따라서 소금 (천일염)섭취를 줄이면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최근 미숙아 출신이 급증하는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양수에 소금이 부족해 양수가 탁해졌기 때문이다,

건강한 사람은  예방차원, 건강유지차원에서 더욱 필요하다.

더 없이 좋은 식품... 음료...,  차라리 약이라고 해야한다.

우리가 겨울에  동치미 심심하게 한 잔 쭉 마시는 것 생각하면 된다.

실제 동치미 국물 겨우 내내 먹어두면 이보다 더 좋은 민간요법 없다.

여름엔 물김치로 만들어 시원하게 간간하게 음료수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역시 최고다.  누구든지 할 수만 있다면  필수 식생활로 실천하면 이게 보약이다.

 

소금에 절인 배추나 음식은  상하지 않는다, 몸에 염증이 많다는 것은  곧 부패했다는 뜻이다. 한글로 곰팡이...영어로 바이러스... 더 쉬운 말로 썩어가고 있다.

왜?   몸에 소금이 부족해서... 소금..  현대인의 필수다,

 

성경도 기본 진리가 매우 중요하듯이 소금을 무시하면 기본이 무너져서 모든 약이 백해무익할 뿐아니라, 모든 약은 독이 될 뿐이다,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들이 고난과 쇠사슬에 매인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들을 거역하며 지극히 높으신 이의 계획을 멸시하였기 때문이라

그러므로 그분께서 고역으로 그들의 마음을 낮추시니 그들이 넘어져도 돕는 자가 없었도다.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어둠과 사망의 그늘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오시고 그들의 결박을 끊으셨도다.

오 사람들이 주의 선하심과 사람들의 자녀들에게 행하신 그분의 놀라운 일들로 인하여 그분을 찬양하기 원하노라!

그분께서 놋 문들을 깨뜨리시며 쇠 빗장들을 끊으셨도다.

어리석은 자들은 자기 범죄와 불법들로 인하여 고난을 받나니

 

 

그들의 혼이 온갖 음식물을 몹시 싫어하매 그들이 사망의 문들에 가까이 이르느니라.

그때에 그들이 고난 중에 주께 부르짖으매 그분께서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구원하시되

자신의 말씀을 보내어 그들을 고치시며 멸망들에서 그들을 건지셨도다.(시107;10-20)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29) 또 천일염으로 수시로 복용해 0,9%의 혈액의 산성도를 ph7,4를 유지 한다면 무병장수 할 수 있다, 다음에 또

진리를 말씀드려도 유심히 보시는 분이 몆분이 되지 않는데 건강을 말씀드리면 참으로 깨닫는 분이 몆분이 될 것이며 실천하여 참으로 엄청난 능력을 체험 하실 분이 몆분이나 되겠는가? 이 땅에는 신학 박사들이 즐비하고 의학 박사들이 즐비한데

이곳에 필자의 말을 유심히 보는 분이 있겠는가? 안타깝다,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요16:13)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옳으나 그것의 끝은 사망의 길들이니라.(잠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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