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도 전직 목사라고....창피한 줄 좀 알아라

by 나도 목사 posted May 02, 2015 Likes 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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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 화잇의 표절시비 글이 다량으로 버젓이 올라와 있더니 삭재되었습니다.


상당히 머리를 세심하게 쓴 글이었습니다.


회의를 일으키고 종래는 이곳을 무너뜨리자는 속셈 아니고는 그런 글을 쓸 수 없다는 해석이 나옵니다.


지금의 표절시비의 글이 삭재되었다 해도 이미 그 글을 보신 분들이 상당수가 됨으로 의혹이 없도록 몇자 적습니다.


자요., 이. 지. 화잇께서 다른 이의 글을 표절했다고 인정해 보십시다.


선지자는 표절(오늘날 같은 의미의 표절이 아니지만)하면 선지자가 못되고 표절하지 않아야만 선지자가 된다는 말인가.


그리고 또 그 표절이 현대에 논문을 쓰는 학자들처럼 꼭 '  '표로 묶어야만 선지자가 되고 묶지 않으면 선지자가 못되는 것일까.


그런 것들이 선지자가 되고 못되는 시금석이라도 된다는 것이 어느 누구의 말이며 규약이라는 말인가.


선지자는 하늘에서 내고 영감은 하늘에서 오는 것으로 구별되는데 사람의 모종의 규약으로 선지자니 아니니 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일일꼬!


선지자는 반드시 표절도 못하고 묶음표를 꼭 사용해야한다니 그게 무슨 망령된 말일꼬.


화잇부인은 많은 책들을 읽고 자신의 지식으로 소화해진 것을 가지고 영감의 계시를 받을 때 표현되거나 분출되는 것이라면이야 무슨 오늘날


같은 '표절' 시비같은 것이겠는가! 말입니다.


가령 제가 끌을 쓸 때 많은 책을 읽고 그것이 내 맘에서 녹아나서 나의 사상처럼 글을 쓸 때 표현된다면 나는 중한 ' 표절' 범죄자가 되는 것인가.


만약 그러하다면 나는 많은 표절범죄자가 될 것만 같습니다.


선지성을 가지고 영감성을 가지고 있는 이는 그리하면 아니 되는 것인가,? 그래서 선지자가 아닌 것인가!


결론적으로 죄인 만들어 구겨보자는 수작이 아니고는 일고의 가치조차 없는 수법일 수 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습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어두움의 그림자가 드리운 짓입니다. 분별해야 합니다.


선지자는 선지자이고 영감을 받았으니 선지자인 것인데 그런 시비를 하는 것은 무슨 얄팍한 목적에선고 답해 보시라!


구태어 이. 지. 화잇, 그의 선지성, 그의 영감성을 지금 여기에서 쏟아낼  필요까지 없다고 봅니다.


허허, 게시판에 가끔 이상한 것이 올라 옵니다. 조금 얼마전에도 요상스러운 글이 올라왔다가 삭재되었지요.


성도님들에게 하등의 시험꺼리가 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한가지를 스스로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래도 같은 성도들이니 한토랑 글을 쓰자고 하시겠습니까?' 묻고 싶은 말입니다.


지금이 정신 바짝 차릴 때입니다. '호심탐탐'이라는 말이 있지요. 아니 감히 여기 게시판에 그런 글을 올리다니...!!!


여러 달 전에 신원 미상인 나간 무리중 한분이 게시판에 들어와 그럴듯한 글을 썼습니다. 제가 1가지를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인즉 


'화잇의 글이 틀리다면...' 했습니다. 화잇의 글을 믿을 수 없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는 이곳에서 더 이상 글을 쓸 수 없었습니다.


예언의 신을 부정하려고 드는 무리는 그들이 어떤 무리가 되었던지 간에 이곳에 발을 붇힐 수 없다는 사실을 유념해야만 합니다.


여기는 성경과 예언의 신을 확신하는 무리가 글을 쓰는 재림교회 자유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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