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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 성도 여러분.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라고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허락을 받은 무리에 포함되고 싶으십니까? 


다음의 문제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예수님은왜 베드로를 "바요나 시몬"이라고 부르셨을까요?  바요나 =요나의 아들


2.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주신 천국 열쇄는 무엇이었을까요? 마 16장 참고


3. 예수님은 왜 요한과 야고보를 "보아너게"라고 이름을 붙여 주셨을까요? 


4. 예수님은 왜 요나의 표적에 대해 "유일한 표적"이라고 말씀 하셨을까요? 


5. 예수님은 왜 수요일에 돌아가셨을까요? 


6. 에스겔 1장 1절에 30년 4월 5일은 도대체 어떤 의미일까요? 주석서를 찾아보셔도 답을 얻지 못하실 것입니다. 


7.마 11:25절의 의미는 이사야 29장과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8. 1844년 에 있었던 두번의 실망 중에 어떤것이 성경적인 예언 해석이었을까요? 


9. 요 11장 마지막 부부분에 "이 명절에는 예루살렘에 오지 않겠느냐?" 라는 의미는 뭘까요? 


10. 너희가 이성전을 헐라 내가 손으로 짓지 아니한 성전을 3일동안 지으리라 는 뭘의미 할까요? 


재림 성도 여러분.


"이사야 선지자로 말씀 하신바 저희가 보기는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주님이 말씀 하신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말세에 과거 여러 믿음의 노독들과 선지자들이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했고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했던 기별을 듣고 있습니다. 


주님께 천국의 비밀을 아는 허락을 받고자 하는 자들은 주님 앞에 겸비한 마음으로 성경을 상고해야 합니다. (요 5:39)


"네가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기도가 들으신바 되었다" 라고 가브리엘이 다니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겸비한 마음으로 베뢰아 사람의 정신을 갖고 성경을 날마다 상고해야 할것입니다. 


주님은 다윗의 열쇄를 갖고 계십니다. 


주님 앞에 겸비한 마음으로 탄원하는 가운데 성경을 연구 합시다. 


여호와의 눈은 온땅을 두루 감찰하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이가 있는지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전진 합시다. 


주님 진실로 속히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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