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쓰신 글에서 저를 쓰레기로 표현하셨군요.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쓰레기"란 말,
그럴 수 있다 이해합니다 ^,^
저도 표현의 자유를 좀 누려 볼까 하네요.
님처럼 말입니다.
猪眼觀之卽猪 佛眼觀之卽佛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인다.
汚眼觀之卽汚 人眼觀之卽人
쓰레기 눈에는 쓰레기가 보이고 인간의 눈에는 인간이 보인다.
제 눈에는 김종수님이 인간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처럼 손 바닥으로 해를 가릴 것인가?
2015.05.03 17:21
교회 역사의 진실을 말하면 입을 봉하고
글을 지우고 출입을 봉쇄하고
내쫒고 한다고...
속담처럼
손바닥으로 해를 가릴 수는 없는 일이다.
제대로된 교회지도자(목사)라면 당연히 교회 역사를 옳바르게 교인에게 가르칠 의무가 있을 것이다.
예수의 가르침 또한 이와 같지 아니한가?
해를 가릴 필요가 없는데, 왜 가리십니까?
님의 주장이 해로 보이십니까?
저에게는 쓰레기로 보입니다.
쓰레기를 쓰레기장에 버려야지 아무 곳에나 버리면 당연히 치워야지요.
요즘은 쓰레기봉투에 구분해서 잘 넣어야 하는데, 함부로 버리시네요.